고구마 튀김을 얹은 간짜장 11000원. 전혀 장사가 안될거 같은 강화 버스터미널에 있는 집이다.
그런데 사장의 아이디어로 대박이 났다.
순무채 탕수육 23000원
첫댓글 맛이 궁금하군요가까이 있으면 가보고 싶지만 워낙 먼 거리라서 펑생 못 먹어볼수도
이 영상을 보면 멀리서 찾아갈 맛은 아니라고 합니다. 자장도 단맛이 많이 나나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PqVYk318Ow
첫댓글 맛이 궁금하군요
가까이 있으면 가보고 싶지만
워낙 먼 거리라서 펑생 못 먹어볼수도
이 영상을 보면 멀리서 찾아갈 맛은 아니라고 합니다. 자장도 단맛이 많이 나나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PqVYk318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