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최근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2. 닉네임
엉클
;춤을 출때, 파트너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리드하고 싶어서 만든 닉넴입니다~
3. 생 일
12월27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남양주 진접 / 역삼역 인근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와이프 / 늘 그랬던 것 처럼, 같이 행복하게 사는 것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닭으로 많든 대부분에 음식을 좋아합니다.
초딩입맛이라, 젓갈류나 비릿한 것 등을 잘 못 먹습니다.
7. 주량과 술버릇
술은 좋아하지 않고, 술자리 90분 이상 있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단, 밀롱가나 살사에서 즐기는 데낄라 2잔 정도는 좋아라 합니다.
8. 지금 바라는 소원
132기가 탱고로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ㅎㅎ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지인부부가 탱고를 강력 추천해서 탱고를 시작했다가, 그곳 동기를 통해 솔땅에 대해
알게되었어요.(대즐따라 왔습니다. ㅎㅎ)
살사(바차타, 차차 포함)를 한 20년 한거 같습니다.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밀롱가 가서 춤추기, 살사바에서 춤추기, 운동 조금
/ 영어 공부(외국에서 좀더 잘 놀고 싶어서)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탱고 마라톤이 있는 나라들을 많이 돌아보고 싶네요.ㅎㅎ
12. 탱고란
20년이상 즐길 수 있을 거 같은 좋은 취미.
13. 131기 지원이유
품앗이를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러브님, 나나나님이 함께해보자고 권유해서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14. 하고 싶은 말
탱고는 어려운 춤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춤입니다. ㅎㅎ
132기 동기분들 모두, 서로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탱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희 품앗이와 도우미 분들이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할게요..ㅎㅎ
132기분들 다들 이 양식으로 자소서 올려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입맛우수합니당~ㅎ
ㅋㅋ
빠른 엉클님 감사합니다
든든합니당 ^^~
같이해서 감사 드립니당
저는 엉클 사부님이
132기로 인해 더 행복해지길 바라봅니다^^
2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진짜 놀랐습니다.
솔땅에서 다시 만나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엉클님 멋진 품앗이 응원합니다
엉클싸부님 잘 부탁드립니다~~^^
엉클쌉!!!
잘 부탁드립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