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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lahoma City Thunder [The Thunder Begins] 샬럿의 DJ 어거스틴.
과객 추천 0 조회 309 10.02.05 17:1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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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5 17:39

    첫댓글 래리 브라운 감독이 원하는 카드는 백업 PG가 아닌 베테랑 빅맨임을 밝혔습니다. 펠튼 뒤에 나와서 경기당 10분 내외만 뛰어줄 백업은 어거스틴이 아니어도 수행할 선수가 있는 반면, 빅맨진은 허술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고로 메이너와 딜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0.1% 미만이며 된다고 해도 썬더 입장에서 절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2.05 18:25

    그렇군요

  • 10.02.05 17:44

    썬더는 이미 데드라인때 보여줬으면 하는 딜을 너무나도 앞서 성공하였습니다. 바로 메이너딜이지요. 만약, 프레스티 단장께서 다시한번 놀라운 딜을 보여준다면 그건 아마 썬더 미래의 픽이나 만기계약자를 이용해 어린 선수를 영입(주로 빅맨)하는 것일 겁니다. 상상만 해볼수 있는 딜들을 혹시하는 기대를 걸게 만드는 프레스티 단장임으로 데드라인 전까지 예의주시해야 겠습니다. 전 다음 드랩 픽다운 혹은 타빗이나 블레어를 썬더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것을 기대해보겠습니다^^ㅎㅎ

  • 10.02.05 19:25

    타빗은 절대 내주지 않을겁니다. 그것도 같은 서부팀이라면 더더욱이요

  • 10.02.05 23:29

    그냥 샘 프리스티가 불가능한 딜도 가능케 만드는 능력에 대해 빗대어 표현했을 뿐입니다.

  • 10.02.06 00:12

    draftnik // 로테이션에 들어갈 지 못 들어갈 지는 영입하고 난 다음에 생각할 일이죠. 어차피 그리즐리스나 스퍼스가 그 선수들을 썬더에 내 줄 리가 없다는 게 핵심입니다. 썬더가 제시할 카드가 결국 셀러리 비워주겠다는 것 같은데, 그리즐리스는 사치세와는 거리가 먼 팀이니 그런 제안에 솔깃할 리가 없고, 스퍼스도 기왕 셀러리 비울거(사실 몇 푼 안되는 돈, 비울 이유가 없죠. 2라운더니...)라면 동부에 내 주는 게 낫지, 경쟁을 해야하는 서부 팀에 줄 리가 없다는 겁니다.

  • 10.02.06 00:22

    타빗은 2순위이고 미래를 내다보는 자원이니 멤피스가 내줄리 없겠죠

  • 10.02.07 16:03

    블레어라니... 블레어는 스퍼스의 미래인데

  • 10.02.05 19:42

    웨스트브룩 백업이 없던 시기에 저도 오거스틴을 데려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텍사스에서 오거스틴과 듀란트의 호흡이 비록 1년이긴 했지만 인상적이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메이너 활약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즌 중반에 합류한 것을 감안하면 메이너는 지금 아주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10.02.05 19:46

    그런데 밥켓츠는 레이먼드 펠튼과 재계약하기로 결정을 한 걸까요? 오거스틴도 그렇고, 애쉬 로도 트레이드 루머가 있네요. 펠튼이 올해 나름데로 FA 모드라 은근히 재계약하기 까다로울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지난 시즌만 해도 펠튼과는 1년 계약후 결별. 이후 오거스틴이 밥켓츠의 선발 포인트 가드를 맡을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1년만에 반전되었네요. 오거스틴이 매물로 나오고..

  • 10.02.05 20:40

    잭슨이 오고나서 공격템포가 빨라지면서 돌파에 능하고 혼자 득점도 가능한 펠튼이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리딩을 잭슨이 어느정도 맡아줄 수 있으니 펠튼의 득점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죠. 반면 어구스틴은 정확한 점퍼와 준수한 리딩 능력이 주였는데, 그 장점들을 지금의 빨라진 공격템포에서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펠튼에 밀리는 건 시간문제죠. 올 시즌 샬럿이 지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펠튼과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씨 로는 어차피 만기계약이니 어구스틴과 펠튼 사이의 문제하곤 상관이 없죠

  • 10.02.05 21:33

    슈케르님과 드래프트닉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거스틴과 펠튼의 운명이 바뀐 것이 역시 이유가 있군요. 잭슨의 영입. 댓글을 보고 좀 찾아보니 시즌 초반만해도 오거스틴의 출전시간이 지금처럼 적진 않았었군요. 조금씩 출전시간이 줄어들다가 잭슨의 영입으로 비중이 확 줄어든 것으로 보이네요. 밥켓츠 경기를 많이 보질 못해서 오거스틴의 트레이드 루머가 좀 의아했었는데 두분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 10.02.06 00:24

    어거스틴..확실히 시간만 보장해 준다면 크게 될 선수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2.05 21:37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여타 사이트들에서 선더가 어린 빅맨을 노릴 것이란 루머를 보곤하는데, 이바카와 멀린스가 있는데 어린 빅맨을 또 더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말씀데로 D.J 화이트도 낄 자리가 없는데 말이죠.비록 부상이 있다고 해도 말이죠. 드래프트 직전에 나왔던 자베일 멕기같은 경우도 요즘 이바카의 발전세를 감안하면 지금은 그다지 끌리지 않습니다.(이바카 하악!하악!)

  • 10.02.05 21:43

    다만 이바카와 멀린스의 발전 기간동안 쉴드를 쳐줄 베테랑 빅맨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제프 그린의 부족한 보드와 골밑 수비에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구요. 언급하신 저메인 오닐이나, 전에 말씀하셨던 브랜든 헤이우드, 조엘 프리저빌라 같은 타입이면 딱일 것 같은데 말이죠. 헤이우드는 올해 FA 모드라 몸값이 많이 뛸 것 같긴 합니다만.

  • 10.02.05 21:50

    드래프트닉님 크리스티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계약이 끝나면 팀에서 떠나겠죠? 요즘 경기를 볼때마다 크리스티치의 수비가 참 걸리거든요. 특히 느린 발때문에 2:2 수비에서 심각한 구멍이네요. 불꽃 미들점퍼는 여전히 팀의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하지만, 한계가 명확하고 팀이 원하는 수비나 리바운드 면을 완전히 채워주기 힘들어 보여서 말이죠.

  • 10.02.05 22:12

    저도 댓글 달고서 선수들 좀 훑어보고 있는데 Fa로 풀리는 준척급 센터들이 눈에 띄질 않는군요. 제이슨 칼린스-_-;;, 제롬 제임스-_-;;, 마크 블런트-_-;;,콰미 브라운-_-;; 이런 친구들은....

  • 10.02.05 22:17

    마커스 캠비도 FA인데..컨텐더 팀으로 가려고 하겠죠. 애런 그레이도 있군요. 이 친구는 요즘 어떤가 모르겠네요. 피츠버그 시절 골밑에서 무게감이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루키 시즌 불스에서 가끔 나올때도 나름 쏠쏠해보였구요.

  • 작성자 10.02.05 22:46

    저도 캠비가 땡기지만 폭주천사님의 언급대로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팀으로 가리라 생각듭니다.

  • 10.02.06 08:53

    애런 그레이가 좋아보이네요 뉴올도 어떻게든 사치세 밑으로 내려갈라 할테니 잘만 구슬리면 데려오는데 큰 문제 없겠네요.. 크리스티치의 대안?

  • 10.02.06 00:18

    댓글 보는게 더 재미있네요 어거스틴을 영입하는 건 어려울 듯 보이고요 드래프트닉 님께서 저메인 오닐을 생각하시는데 나이도 있고 부상 경력도 있어서 (인디애나 시절 후유증을 아직도 겪는 듯 합니다) 자칫 챈들러 꼴이 나지 않을까 의심스럽습니다

  • 10.02.06 00:21

    저도 더이상 유망주 수집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메이너 영입으로 어느정도 끝났다고 보아지구요. 다만 크리스티치의 센터진이 조금 아쉽긴 한데 이바카의 성장과 그 밖의 빅맨자원들 (화이트, 뮬렌스, 하딩? ) 등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버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닉 콜리슨은 반드시 팀에 남아야 한다고 보고요..그나마 수비되는 빅맨이니까요

  • 10.02.06 00:22

    카일 위버도 어깨 탈골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지만 수비에서는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제3의 포가 혹은 슈가로 전업 시켜서 써먹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 10.02.06 00:26

    그나 저나 이탄 토마스는 부상도 아닌거 같은데 완전 코치수업을 하고 있는건지요? 만기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군요

  • 10.02.06 00:29

    이거 무슨 포럼 채팅창 같군요. ㅎㅎ. 선더포럼이 북적북적거리니 기쁩니다. T.T 그리고보면 선더 포럼 만들어지고나서 5할승률 넘어가며 올스타전을 맞는 것도 처음이네요.

  • 10.02.06 00:34

    어찌보면 팸 오픈과 더불어 소닉스-썬더 침체기가 시작되었군요. 드디어 빛을 보는 시즌이 와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04-05 시즌 이후 이렇게 nba가 재밌기는 또 처음인데 모두들 마찬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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