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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기숙 문학
 
 
 
카페 게시글
만남의 광장 4월 8일 두 아들부부와 부모님 산소를 돌보고...
이기숙 추천 0 조회 65 23.04.23 16: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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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3 21:41

    첫댓글 묘도 정리하고 아버님이 맛있는 칼국수도 사주셔서 넘 맛나게 먹었네요
    요즘 핫한 카페들려서 담소도 나누고 사진도 찍으니 행복한 하루를 부모님과 동서네랑 지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3.04.24 06:50

    어제 오후에 산소갔던 날 사진 파워로 만들어 놓은 거 올리고
    저녁먹고 TV보다가 피곤하여 다시 열어 수정도 안 했는데
    역시나 나의 큰며느리 어제밤에 들어와 보고 화답하였구나....
    \못 말리는 열성 펜이야... 아 ~ 나도 펜이 있구나... 행복해라.

  • 23.04.23 23:22

    오랜만에 어머님카페에 들어와보네요~
    그동안 올리신글들도 읽어보고 산소갔던 추억도 다시한번 생각나게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좋은날씨에 아버님께서 사주신 맛난 점심.. 후식으로 맛진카페도 가고 간만에 한 나들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04.24 06:58

    아이고 나의 작은 며느리 어젯밤 늦게 들어와 댓글 달고 나갔네.
    항상 바쁘고 힘든 며느리... 말없어도 안다 너의 마음을...
    이 시에미 언제까지 이런짓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화답해 주는 두 며느리들이 있어 할 수 있는 날 까지는.
    사위가 컴퓨터 문제를 해결해 주니 그 공으로라도 열심히 활용을 한단다.
    그래 우리 멋진 카페도 가보고 참 좋았구나
    글구 자녀들과 함께하니 행복하더구나....
    우리 언제 그 근처에 있다는 한방 카페 용궁카페도 가 보자꾸나..

  • 23.04.24 11:16

    아들 며느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시어머니의 행복한 웃음이 잘 느껴져서 좋습니다. ❤️

  • 작성자 23.04.24 13:08

    에이고 이거 누구야....?
    달넴이가 들어와 댓글을 다 달았네...
    그래 맞아 그날 이 시어머니 너무나 행복하였단다.
    두 며느리들 딸보다 더 사랑스러우니 어쩌지...? ㅎ ㅎ ㅎ
    \에고 딸이 시샘할라....빨리 나가버려야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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