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사진은 윤조누나 위주인것은 그때 상황이..
아무튼 앞사진들은 화질이 헬인것 양해좀 해줘요..
상황이 워낙 헬이어서 블러가 장난아니네요;;
아무튼 내이름 잘못써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던 유영양..
미안해요..워낙 사람에 가려 건진게 하나도 없네요..미안해요
그리고 계속 손 흔들어주던 팬서비스 짱짱걸 라임누나..
누나도 많이 못건졌네요..죄송합니다..
렌즈 후드에 사인해달라하니 "와 신난다 신난다 신난다"였던가
"와 떨린다 떨린다 떨린다"라며 귀여운 목소리 내시던 윤조누나 ㅋㅋㅋ
많이는 찍었지만 멀리서 찍은건..휴..죄송합니다
쏘 쿨하시던 차도녀스런 아라누나..넴 ㅋ
어디서 왔냐기에 말해주니 어딘지 모르던 나라누나도..넴 ㅋ
그리고 끝에 있어서 못찍었다하니 다른멤버사진 잘 구경하겠다던 앨리스누나
퇴근길 딱 한장 건졌네요;;ㅋ
아무튼 이걸로 잡다한썰 끝
첫댓글 잘보고가요~~역시 거울공주 윤조누나 ㅋㅋ
감사합니다><
귀여워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부산은못가서 궁금했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