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을, “험지라더니 死地로”…,‘정치공학 역풍’ 최대 위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험지 출마’를 내세워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 뛰어들었지만,
출마 선언 직후 잇따른 실수와
진보 진영 내부 반발로 정치적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답니다.
‘평택군’ 오기 논란부터 진보당·노동계 반발,
민주당과의 미묘한 갈등까지 겹치면서
'험지'라면서도 내심 '기회의 땅’이라고 기대했던
평택을이 사실상 ‘사지(死地)’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평택군?”…기초 실수에 지역 정서 역풍
조 대표는 지난 15일 SNS에서
“평택군 포승읍”이라고 표기했다가
24분 만에 수정했지만,
지역 정치권의 공세를 자초했답니다.
예비후보인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평택시 된 지가 언제인데 이런 황당한 말씀을 하느냐”며
“시군도 제대로 구분 못 하면서
평택을 책임지겠다는 건가”라고 직격했답니다.
이어 “낙하산 메고 뛰어내리더라도
기초공부는 하고 오라”고 비판했답니다.
유 전 의원은 또 “지역구도 헷갈리는 것 아니냐”며
선거구 외 지역 현수막 문제까지 거론하며
공세를 이어갔답니다.
이에 대해 선거기획 전문가는
“지역 이해 부족 논란은 외부 인사에게 치명적”이라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는 평가가 많다”고 말했답니다.
“험지?”…지역 정치 지형과 괴리
조 대표는 평택을을
“험지 중의 험지”라고 규정했지만,
현지 정치권 평가는 정반대입니다.
민주당 김현정(평택시 병) 의원은
“평택을은 사실 험지가 아니다”라며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도
민주당이 압승한 지역”이라고 밝혔답니다.
실제 여론조사에서도 민주·진보 단일 후보 vs
보수 후보 구도에서 52.5% 대 29.4%로
큰 격차가 나타났답니다.
진보당 김재연 대표 역시
“지금 평택을이 험지가 맞느냐”고 반문하며
조 대표의 ‘험지 프레임’을 정면으로 부정했답니다.
결국 조 대표의 “험지 프레임 자체가 정치적 계산”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답니다.
진보당·노동계“얕잡아봤다”... “공천 구걸 논란”
출마 직후 가장 강하게 반발한 곳은
진보 진영 내부입니다.
진보당 김재연 대표는
“대의도 명분도 없는 평택 출마”라며
“철회하라”고 요구했답니다.
윤종오 원내대표는
“진보당을 얕잡아 본 것 아니냐”고 직격했답니다.
현장 활동가들도
“이미 지역에서 뛰고 있는데 뒤늦게 들어왔다”며
“황당하다”고 반발했답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 귀책 사유 지역’ 논리를 내세웠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냉담한 반응이 감지됩니다.
유의동 전 의원은
“민주당 허락 받고 출마한 것이냐”고 비꼬았고
한 정치평론가는 “부산·하남 등 정면승부 대신
상대적으로 쉬운 지역을 택했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말했답니다.
한동훈과 대비…“정면승부 vs 우회 선택”
또 하나 조 대표를 괴롭히는 것은
민주당의 울산시장 선거와의 연동 전략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울산은 민주당, 평택은 진보당”이라는
이른바 ‘연대 교환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답니다.
즉 부산·울산·경남 동진정책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주당이 평택을을 진보당에 양보하고
울산시장을 민주당이 차지한다는 교환설입니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조국은 당선을 기대하기 어렵게 됩니다.
정치권 관계자는 “단일화가 되면
조국 입지는 급격히 좁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답니다.
더구나 조 대표 선택이 부산 출마를 택한
한동훈 전 대표와 비교되면서 더 어렵게 하고 있답니다.
조 대표는 부산 대신 평택을을 택한 반면
한동훈은 부산 북구갑 등
핵심 지역에서 정면 승부를 선택했답니다.
정치권 관계자는
“조국은 계산, 한동훈은 정면승부 프레임이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답니다.
험지 아닌 사지...대권주자 리스크 현실화?
현재 평택을 구도는 최대 5파전 가능성이 높은데요.
결국 “누가 강한가”보다 “누가 분열을 덜 하느냐” 싸움입니다.
정치권 관계자는
“이 정도 다자 구도는 전략 실패 시
바로 탈락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답니다.
문제는 조국이다. 조 대표에게 이번 선거는
단순 보궐이 아니라 조국 ‘대권’을 향한 첫 시험대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여기서 패배하면 대권주자 반열에서
밀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이번 평택을 선거에서 당선되지 않을 경우
조 대표는 실리도, 명분도 모두 잃게 됩니다.
지역 실수, 진보 진영 충돌,
단일화 변수까지 겹치며 평택을은
더 이상 험지가 아니라 정치적 생존을 건
사지(死地)로 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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