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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tory.kakao.com/sgd2401/bPZU02p5vi0
죄를 아는 것이 신앙생활의 첫걸음이다
창세기를 읽다보면 그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언약이 성경 전체를 관통시키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왜 성경이 계시이며 왜 한권의 책으로 읽을 수 밖에 없는지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경을 한권의 책으로 읽지 못하면 성경속에서 말씀하시는 복음의 진의를 올바로 깨달을 수가 없다
거기에서 이단들이 나오는 것이고 다른 복음이 나오는 것이다
성경은 어느 책을 펼치더라도 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든 책이 날줄과 씨줄처럼 다 얽혀 있는 것이다
성경을 그 말씀이 뜻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그대로 겉으로 이해하고 판단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죄다
그런데 죄가 무엇인지에 앞서 반드시 선과 악에 대한 개념 정리를 올바로 해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죄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내릴 수 없고 하나님을 죄와 악의 조성자로 몰아 붙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과 악의 개념정리는 꼭 필요하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인간이 타락하기도 전에 이미 선악과라는 것을 만드셔서 인간에게 주셨다는 것은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 인간이 어떤 행위가 있기 전에 선과 악의 개념이 있었다는 말이다
인간이 창조되기 전부터 선악의 개념이 있었다는 것은 선과 악이라는 것은 도덕적이며 윤리적인 행위 이전에 보다 근본적인 정의에 의해서 이해 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의도하신 것이 그분이 세워 놓은 질서 속에서 잘 시행되어지고 유지되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니까 모든 피조물들과 그것을 붙들고 있는 이 질서들이 하나님의 계획과 의도에 완전히 부합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의도대로 되어지는 것이 바로 선'이라고 하고 그 질서에서 벗어나는 것을 악'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선과 악의 기준과 판단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신 것이다
그렇게 선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의도하시는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단이 타락을 하고 죄의 원인의 역활을 하게 한 것이나 인간을 미혹하여 타락시킨 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 분의 백성답게 만드시기 위한 의도에서 계획되어진 것이라면 그것이 선이겠는가? 악이겠는가?
하나님은 "선" 그 자체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것은 선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는 그 어떤 것도 악이 될수가 없는 것이다
악이라는 개념 자체가 하나님께는 해당이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모든것이 다 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부족들을 어린아이들 까지도 남기지 말고 전부 죽이라고 명령 하셨다
이 세상의 도덕적 윤리적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의 그러한 살인교사의 명령은 악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시키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비를 내리셔서 기식하시는 모든 인간과 짐승들을 다 죽여 버리셨다
이것도 세상의 도덕적 윤리적 관점에서 보면 집단학살은 분명 악이다
그런데 이 일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거짓말이 선인가? 악인가?
사무엘상 16:1~2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로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음이니라
2 사무엘이 가로되 내가 어찌 갈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되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하나님께서 사울을 폐위 시키시고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시기 위해 사무엘을 보낸다
그런데 그때 사무엘이 나를 죽이면 어떡하냐고 묻자 하나님께서 제사 지내러 왔다고 하라고 거짓말을 시키신다
이 모든 것들을 우리 인간들의 선악의 개념에 넣어 버리면 하나님은 악을 조성하실 뿐만 아니라 악을 행하시는 분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선이다
우리가 우리의 판단으로 하나님을 악하다 선하다 라고 규정하기 시작한 것은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들의 눈이 밝아진 이후부터이다
창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인간들이 타락을 하자 눈이 밝아졌다고 한다
성경은 눈이 밝아져서 자신들의 판단으로 선악을 규정하고 심지어 하나님의 선과 악까지도 규정하는 인간들을 죄인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요9:39~41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이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눈이 밝아져서 본다고 하는 자들 다른말로 자기가 선악의 판단자가 되어 판단하는 모든 인간들은 죄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그렇게 눈이 밝아져서 스스로 선악의 주인이 된 자들을 오히려 소경이라고 부르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결과로 얻은 눈의 밝아짐은 영적 소경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영적 소경들은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작정을 알지 못하고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도덕과 윤리에 비추어서 하나님을 판단하는 것이다
그러한 자들이 바로 바리새인인 것이다
그러한 자들은 성경을 읽어도 그 속에 담긴 복음을 읽어 내지 못하고 계명에만 머물러서 모든것이 이 땅에서의 일들로 보게 되는 세대주의적인 관점으로 성경을 이해한다
그렇게 우매한 자들이 감히 하나님을 악의 조성자라느니 죄를 조장하는 분이라느니 잔인한 하나님이라는 겁없는 소리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이시기에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것은 다 선인 것이다
눅18: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이렇게 선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과 의도에 적합하게 부합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것은 선인 것이다
따라서 그 분이 살인을 지시하신것도 선이고 홍수로 모든 기식하는 것들을 몰살시킨것도 선이고 거짓말을 시키신 것도 선이며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해서 이스라엘을 학대하게 하신것도 선이고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도록 놔 두신 것도 선인 것이다
악과 죄라는 개념은 오직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단어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단까지도 도구로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당신께서 선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역사와 시간속에서 이해시키시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항복하고 순종하고 의뢰하며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설복시키는 것이다
바로 그 설득의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에 의해 사단과 불신자들이 이 역사속에서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것이고 그래서 역사의 첫 부분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백성들 이외의 다른 것들에게는 아무 관심도 없으시다
세상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거룩하게 만들기 위한 소품이요 도구인 것이다
그런데 자꾸 그 소품의 자리로 옮겨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다
아직도 그것이 죄인줄을 모르고 미혹에 빠져 그 길을 쫓아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인본주의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하나님께 항복해야만 한다
내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며 성경 말씀을 통해 그것을 깨닫는 것이다
자신이 주인되어 사는 그 삶이 바로 죄인의 삶이며 악이라는 것을 통렬한 회개를 통해 깨달아야 한다
그 자리가 바로 모든 것을 부인시키고 죽이는 십자가의 자리이다
자신의 신앙생활을 진지하게 돌아보며 죄에 대해 묵상해보시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출처 https://story.kakao.com/sgd2401/iTDDrqMakja
하나님 나라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피를 믿는 믿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주어지는 믿음에 의해 자기부인의 십자가 삶을 살아가다 보면 성령이 가르치시고 보여주시는 만큼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이지 인간 측에서의 열심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도 자신들이 하나님에게 선택된 유일한 백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구원의 확신을 100% 가졌던 사람들입니다
그 선민사상을 가지고 오매불망 메시아를 기다렸고 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의 대표인 바리새인과 서기관에게 마귀를 아비로 둔 마귀 새끼라고 하셨고 저희도 지옥 자식이면서 저희보다 더한 지옥 자식을 만드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오히려 그 확신 때문에 마귀에게 속아 지옥불에 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확신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끝까지 죄를 회개하지 않고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조롱하고 멸시하며 죽인 것입니다
100%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었던 그들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구원파 같은 교리에 속지 마십시오
정말 성령받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절대 자신의 입으로 구원 받았다고 입으로 떠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 삶 속에서 하나님 앞에서 매일 부인당하며 죽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자신을 바라보며 내가 정말 구원받은 자가 맞는가'라며
항상 자신을 돌아보는 회개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교만할 수 없고 겸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저 자신을 부인시키는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십자가의 삶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삶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양들은 자신이 한 것이 없어 자랑할 것도 확신을 가지고 내어놓을 것도 없습니다
그저 십자가라는 자기부인의 삶을 성령에 이끌려 하루 하루를 그저 살아갈 뿐인 것입니다
그것을 증거하면서 말입니다
오히려 염소들이 더 구원의 확신을 가집니다
자신들이 한 것들이 많아 자신을 부인당할 수 없기에 자신의 행함과 지식으로 구원의 확신을 더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지식으로 모든 것이 은혜야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대'라면서 자신들의 삶을 자기부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만족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것을 자유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죄에서 해방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부인의 십자가 삶 속에서만 누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사람 중심으로 성경을 보고 해석하는 자들에게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고 맛볼 수 없는 자유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매일매일 나는 죽노라'라는 자기부인의 고백속에서 그 십자가의 은혜를 맛보며 누리는 자기부인 속에서 누리는 자유입니다
그 자유를 아는 자들은 세상이라는 감옥 속에서도 사도 바울처럼 기쁨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내일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도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 죽음이 자기부인의 종착역이기 때문입니다
그 죽음이 완성된 새 몸을 입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는 기쁘고 복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죽음 전 날 기쁨의 찬송을 감옥 속에서 부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자기를 부인하지 않아도 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만 가득한 이제 더 이상 죄가 존재하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원래 자리는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죽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라는 사실까지 기록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죽음을 귀하게 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 없이는 성경은 절대 이해될 수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그 죽음을 통한 부활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그 이스라엘 속에서 선택된 제자들도 십자가 앞에서 다 부인당한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그들에게(이삭같은 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전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예수 안에서 죽고 그리스도안에서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 중심에 십자가가 서 있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그 의를 전가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 생명을 가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제 육신으로는 이 땅에 없는 예수의 역활을 맡고 그 십자가를 믿음으로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연합입니다
그 연합은 하나님의 죽음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그 죽음 그 십자가로 섬겨주신 것입니다
그 섬김으로 우리는 예수안에서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 안에서 함께 장사지낸 자가 되는 것이 고 그분 안에서 부활의 몸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 번째 부활인 것이고 그 부활을 믿는 자들이 두 번째 부활에 참여할 수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성령 받은 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고 그것을 믿는 믿음이 어떻게 삶 속에서 나타나고 살아지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먼저 이 사실을 믿게 된 자들만이 이제 삶 속에서 그 믿음으로만 살아지는 자기부인의 십자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고 알아들을 수 없고 살아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렇게 인간의 지혜(인본주의)로는 절대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비밀로 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복음을 인본주의에 길들여진 죄인들에게 전하면 참으로 미련한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 미련한 전도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증인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저는 성경을 아무리 보고 들어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이야기 밖에 없습니다
창세기부터 그 피를 타고 흘러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완성되는 이야기로 읽혀지고 보이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가 그 피를 타고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그렇게 읽지 못하면 여러분은 항상 동맥경화에 걸린 사람처럼 그 피가 막혀 때가 되면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 죽음은 영원한 사망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죽었건 그 모습으로 부활해 영원히 지옥불에서 그 모습 그대로 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할 이야기가 십자가 이야기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은혜로 거듭난 성도가 이 땅에서 유일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전체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야기 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모든 것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그 속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 긍휼 자비..은혜를 발견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자기부인의 십자가 삶 속에서 참 자유와 평강 그리고 안식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은혜가 왕노릇하며 살아가는 자기부인의 십자가 삶을 믿음으로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역설의 복음이 여러분의 심비에 새겨지길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구원의 확신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그 피를 믿는 믿음으로 간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