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긴 5일간의 추석연휴도 거의 끝판에 왔네요.. 다들 잘 쉬셨는지요..? 미라지도 머처럼 푹쉬고 충분히 재충전을 한듯 싶습니다.
이제 긴 연휴도 잘 쉬었으니 힘내서 다시 달려봐야하겠지요..?
사실 지난 추석동안 미라지는 나름 분주했답니다. 다름아닌 추석전에 공동구매한 이탈래리 제품들을 긴 연휴기간 리뷰했기 때문이죠... 차근차근 보따리를 풀어보죠~~

[편안한 추석연휴 되시고 계시는지요..? 미라지도 간만에 푹 쉬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쉬는동안 지난주에 공구한 이탈래리 제품들을 리뷰하면서 보냈습니다. 차근차근 풀어보죠~~]
먼저 소개할 제품은 간만에 재판한 이탈래리의 0202번 SD.KFZ. 234/2 PUMA 라는 제품 입니다. 지금 수퍼세일중인 제품중 하나지요..

SD.KFZ. 234/2 PUMA

| 제2차 세계대전의 나치 독일군 기갑차량 |
| 장갑차 |
반궤도 장갑차 |
Sdkfz251 하노마크 |
| 장륜 장갑차 |
Sdkfz232, Sdkfz234/2 퓨마 |
| 전차 |
경전차 |
1호 전차, 2호 전차 |
| 중(中)전차 |
3호 전차,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
| 중(重)전차 |
6호 전차 티거, 6호 전차 B형 티거 2 |
| 돌격포 |
3호 돌격포, 4호 돌격포, 4호 돌격전차, 슈트룸티거 |
| 구축전차 |
마르더, 헷처, 4호 구축전차, 나스호른, 야크트판터, 엘레판트, 야크트티거 |
| 자주포 |
베스페, 슈트룸판처 I, 슈트룸판처 II, 그릴레, 훔멜 |
| 노획전차 |
35(t), 38(t), 소뮤아 S-35, 샤르 B1 bis |
| 프로토타입 |
경 트랙터, 판터 2, 8호 전차 마우스, E-100 |
| 페이퍼플랜 |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드, 7호 전차 뢰베, 9호 전차, 10호 전차, E 시리즈, 라테, 몬스터 |
| 그 외 |
골리아트, 보그바드 4호, (독일 기갑 병기/기타) |


| 무게 |
10.5톤 |
| 길이 |
6.02m |
| 폭 |
2.36 m |
| 높이 |
2.10 m |
| 승무원 |
4명 |
| 장갑 |
9-30 mm |
| 주무장 |
50 mm L/60 KwK 39/1 |
| 보조무장 |
7.92 mm MG42 |
| 엔진 |
Tatra 103 12기통 디젤엔진 (210 마력) |
| 항속거리 |
1,000 km |
| 최대속도 |
85 km/h |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군이 사용한
장륜 장갑차다. 퓨마라는 이름은 별칭으로, 독일군에서 부여한 형식번호는 sdkfz.234/2. 1943년 9월부터 1944년 9월까지 101기가 생산되었다.




보병지원용 장륜 장갑차인 sdkfz.234/1의 차체를 기반으로 대전차포인 5cm
Pak 38을 기초로 해서 개량한 KwK 39 전차포를 탑재한 포탑을 탑재해 개수한 형태로,
3호 전차 후기형과 비슷한 대전차능력을 가지므로 어느정도의 대전차 임무도 수행이 가능했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군이 굴리던
치하 전차와 싸우면 먼저 보고 쏘는쪽이 이기는(기동력, 화력, 명중률 푸마 승리 방어력 동급)수준이었다.
치하는 3티어인데 장갑차가 4티어



퓨마에 탑재된 포탑과 포는 원래
2호 전차에 이어 차기 정찰용 경전차로 개발될 예정이었던 VK 1602 레오파르트 전차에 탑재될 예정이었으나, 전차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진다는 이유로 레오파르트에 탑재되는 안은 기각되었던 것을 레오파르트 전차가 개발중지되자 덩그러니 남은 포탑의 설계안을 가져와 Sdfkz 234 장갑차에 유용한 것이다.

공수주의 균형이 알맞게 분포되어 있어 2차대전 최고의 장륜 장갑차로 평가받는다.
미군은
M24 채피라고 해서 75mm 전차포를 탑재한 물건이 있지만 이건
경전차에 해당하는 물건이라 논외고
영국군도 75mm 전차포를 탑재한 장륜 장갑차가 있지만 험지 돌파력이 꽝이라 사실상 도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물건이므로 종합평가면에서는 크게 떨어진다.
Sdfkz 234/4 버전은 엄밀하게 따지면 푸마는 아니지만, 7.5cm
Pak 40 대전차포를 탑재하여 4호 전차 후기형과 동급의 대전차 능력을 지닌다.


[푸마는 다양한 버젼으로 생산되었는데 20밀리 기관포를 장착한 sdkfz.234/2형을 비롯..]

[대전차포인 5cm Pak 38을 기초로 해서 개량한 KwK 39 전차포를 탑재한 포탑을 탑재한 sdkfz.234/2형]

[심지어 7.5cm Pak 40 대전차포를 탑재한 Sdfkz 234/4 버전까지 다양한 버젼이 존재한다]
Company of Heroes에서도 국방군 장갑차로 등장한다. 고증을 따지자면 주포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Sd.Kfz. 234/2 푸마가 되는 것이고 업그레이들 안하면 234/1이 되어버린다.

[75밀리 단포신을 장착하고 보병지원용으로 사용된 Sd.Kfz. 234/4 PUMA 의 모습]
1.박스 및 외형






2. 내용 및 특징






















PT2에 계속
첫댓글 확실히 지금봐도 전혀 꿀리지 않는 좋은 디테일이네요~
30여년 넘은 제품치고는 너무 완벽하죠~~ 최근에 나온 드래곤 제품이 45000원 정도인데 에칭이 추가된것 외에는 디테일이나 프로포션면에서 전혀 꿀림이 없습니다. 가격도 1/3 수준인데 말이죠..
진짜 지금 만들어도 명품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는 푸마 이죠 이렇게 전성기 시절에 만든 것들 같이 좀 신제품에도 신경 썼으면 좋겠네요 ;;
아 그건.. 이탈래리의 금형제작 기술이나 기술이 70~80년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 봐.. 90년대 값싸고 품질좋은 한국산이나 홍콩 그리고 일본산 제품들이 주류로 떠오르면서 디테일보다는 전체적인 프로포선을 더 중시하는 유럽산 모형킷들이 설 자리를 잃었고 매출은 줄고 투자는 안되고 결국 기술이 답보상태에 머무른것이지. 이후 이탈래리는 새로운 제품출시보다는 기존제품 재판에 없어진 메이커 금형을 인수하여 재판하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살고 있지.. 최근에는 키네틱 제품들도 재포장으로 판매중이고.. 아카데미의 미래모습을 본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