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넋두리
1 2014년 북부청사 무보직 장학관 임명자가 김상곤
2 가서보니 원룸관사에, 직속과장이 전문직 동기이자 58년 개띠, 부교육감이 전문직 동기이자 동갑내기
3 김상곤이 사표내지 않고 그대로 있었으면 그래도 그 생활 적응할 수도 있었을까?
4 이재정 후보로 나서니 가치관 상극이라 앞날 아득/ 아니다 싶어 낙선? 운동
5 세월호 사건 팽목항 44일 지원으로 심신은 지쳐가고
6 선거법 경찰 입건으로 공직 위기에 처하고
7 구리남양주교육청 중등과장으로 가니 교육장은 동갑내기
8 2015년 1월 교육청 징계에 능실중 원로교사행
9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징계 2단계 감경되고 2016.2 명퇴/5년 명퇴금 수령
10 주민센터 기타 배우고 탁구 요리 소일하다가
11 2017년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포크댄스 동아리 지도로 제2인생 새롭게 시작
12 지금은 포크댄스 명강사되어 TV 7개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가 됨
추기
1 경기도부교육감 거쳐간 사람 1인이 교육부장관되었는데 세월호 현장 체육관 가서 라면 먹다 짤리고
2 김상곤이 무상급식 선구자되어 교육감에 이어 문 정부에서 초대 교육부장관 되었네
3 공제회 이사장 공모직인데 마침 문 정부 시절이라 그 자리 앉았네/장관보다 보수가 많다지
4 보수 문용린도 장관하다 교육감하고 또 공제회 이사장했지
5 그래서 보수나 진보나 노른자 찾아가는 것은 별반 차이가 없다네----그래서 쓴웃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