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평(金邦平, 1881~1946) 일기와 정효서(鄭孝書) 시문 초고 일진
출처:서령경매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그림번호:2700
평가 RMB: 100,000-200,000
호가 RMB: 161,000 (수수료 포함)
2700
김방평(金邦平, 1881~1946) 일기와 정효서(鄭孝書) 시문 초고 일진
선장본 4권
시문저록: 《해장루시집증정본》P398,399, 상해고2014년.
설명: 정효서의 맏사위 김방평이 옛 모습을 감추었다.
이것은 김방평 신해후가 지은 일기 한 권과 정효서의 시문 밑바탕 원고 세 권으로, 시작이다.신해년 3월, 정효서와 같다.청말 민초 중앙정부의 재정개혁에 관한 문헌.
정효서 시문 지폐 중 『능공유(陵空遊)』 등 일부 시고가 『해장루 시집』에 수록되어 있다.반면 정효서는 《国國談四》를 자작하였다.《발란반정의》 등의 원고는 게재되지 않았다.양자는 모두 정씨로 입민하였다.국후가 국사를 도모하기 위해 한 것은 그 정치사상의 중요한 반영이다.《국담》은 정효서이다.청말 모국명편, 이것은 1918년의 속작으로, 신해 이래의 중국력을 논한다.역사의 변천은, 그 시기를 "병기 압력의 시대"라고 부르며, 무인난국과 혁명당·종사당의 행위와 주장을 각각 비판하여, 난국을 해결하였다.경의 방법은 입헌군주와 책임내각에 있다.《발란반정의》는 그를 위해 1930년에 국사를 논하는 글을 썼다.중국 치란의 원인을 분석하여 반정의 법을 지적하였다.
일기과 김방평이 중국은행기획처의 총판을 맡았을 때, 주학희를 따라 화폐제 개혁에 참여하였다.시소작. 일본 마쓰카타 마사시의재정 개혁 요약서, 민국 정부 재정부는 사후에 대차입한 재물을 정리하였다.정통신공화건설토론회 제1기 재정계획서 의견서요약서 등이 주로 관련되어 있다.화폐 제도 개혁과 위안스카이의 사후 대차관의 후속 사항.그 때, 주학희는 민국을 맡았다.정부 재무부 총장에 화폐제 위원회를 설치하고, 화폐제 개혁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하여, 김방평을 중국은행 주판처 총판, 화폐제위를 맡겼다.회원. 이 책은 당시 김방평이 연구한 화폐이다.제도 개혁 문제로 하다.
김방평은 일찍이 일본에 유학하여, 동경고등상업학교·와세다대학에서 수학하였다.습관이 되어, 여러 명의 유학생과 함께 하다."중국청년회"를 발기하였는데, 이 조직은 일본 잔류 학생 중 첫 번째 조직이다.혁명 성향이 뚜렷한 단체 조직은, 후일 장지, 장지에 대하여.바이리, 수만차이, 폰자유 등의 영향이 크다.중국은행 기획처 총판계 김방평의 정치 경력을 담당하였다.중요한 단계, 일기에 기록된 일본의 마쓰카타 정의 재정 개혁에 관한 구체적인 발췌 서술에서도, 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화폐제 개혁을 볼 수 있다.그 중요시, 그리고 중국의 곤경을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심.경지.
JIN BANGPING POEM TRANSCRIPTS FOR ZHENG XIAOXU AND MANUSCRIPTS
Four volumes
Literature ( poem ) : Supplement to Poems of Haicanglou , pp . 398-399 , Shanghai Ancient Books Publishing House , 2013
Provenance : Previously collected by Jin Bangping , the eldest son-in-law of Zheng Xiaoxu .
24×14cm(책)×2 22.5×12.5cm(책)×2
RMB : 100 , 000-200 , 000
金邦平(1881~1946) 日记及郑孝胥诗文底稿一批
图录号: 2700
估价RMB: 100,000-200,000
成交价RMB: 161,000(含佣金)
2700
金邦平(1881~1946) 日记及郑孝胥诗文底稿一批
线装本 四册
诗文著录:《海藏楼诗集 增订本》P398、399,上海古籍出版社,2014年。
说明:郑孝胥长女婿金邦平旧藏。
此为金邦平辛亥后所作日记一册及郑孝胥诗文钞底稿三册,始作于辛亥年三月,系郑孝胥及清末民初中央政府财政改革相关文献。
郑孝胥诗文钞中《凌空游》等部分诗稿已收入《海藏楼诗集》。而郑孝胥自作《觇国谈四》《拨乱反正议》等文稿未见刊载。二者均为郑氏入民国后为谋国事而作,是其政治思想的重要反映。《觇国谈》为郑孝胥清末谋国名篇,此为其1918年续作,谈论辛亥以来的中国历史演变,谓其时“为兵器压力之时代”,分别批判了武人乱国及革命党、宗社党的行为和主张,指出解决困境的方法则在行君主立宪和责任内阁。《拨乱反正议》为其1930年作论国事文章。文中分析中国致乱之由,指出反正之法。
日记系金邦平任中国银行筹办处总办时,随周学熙参与币制改革时所作。内含日本松方正义财政改革摘要、民国政府财政部整理善后大借款之财政通信、共和建设讨论会第一期财政计划书意见书摘要等,主要关乎币制改革和袁世凯善后大借款后续事宜。其时,周学熙担任民国政府财政部总长,设置币制委员会,开始研究币制改革问题,委派金邦平担任中国银行筹办处总办、币制委员会委员。此册应是当时金邦平为研究币制改革问题而作。
金邦平早年留学日本,先后在东京高等商业学校、早稻田大学学习,并与多名留学生共同发起组织“中国青年会”,该组织是留日学生中第一个具有明显革命倾向的团体组织,对后来的张继、蒋百里、苏曼殊、冯自由等人影响很大。出任中国银行筹办处总办系金邦平政治生涯的重要阶段,从日记中记录的有关日本松方正义财政改革的具体摘叙,亦可见其对民国政府推行的币制改革之重视,以及亟待解决中国困境的迫切心境。
JIN BANGPING POEM TRANSCRIPTS FOR ZHENG XIAOXU AND MANUSCRIPTS
Four volumes
Literature (poem): Supplement to Poems of Haicanglou, pp. 398-399, Shanghai Ancient Books Publishing House, 2013
Provenance: Previously collected by Jin Bangping, the eldest son-in-law of Zheng Xiaoxu.
24×14cm(册)×2 22.5×12.5cm(册)×2
RMB: 100,000-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