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번개에 참석한 토깽이들<br>볼트ㆍ스와니ㆍ석운ㆍ영영이ㆍ<br>영애ㆍ연꽃ㆍ치악산투ㆍ케이알<br>장강ㆍ기비ㆍ송지학ㆍ천상 ㆍ<br>파주동이ㆍ파주동이1~14명<br>14명의 토깽이들이 경이씨 집에서 행복하고 즐거운<br>시간을 함께 했습니다<br>맛있는 삼겹살 돼지갈비 냉면<br>미나리 산나물 재배한 상추<br>산나물 걷절이 등 맛난 음식으로 입이 호강했으면서<br>비용은 파주동이 사모님께서<br>몽땅 지불했네요 <br>파주동이 부부가 이번에 쌍둥이 손자ㆍ손주 를 한꺼번에<br>얻게되어 축하를 해줘야 하는데 친구들이 과한 대접을<br>받게 되어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br>부디 쌍둥이 손자 손주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길<br>빌면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br>경이씨 파주동이 부부께<br>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b><br>친구님들 12일 쥐띠방산행<br>인천에서 도시락 먹는 추억도<br>함께 합시다</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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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토끼방 번개모임은 토끼들의 화합과 후배님과 함께 하자는 차원에서 경이씨 아우님 식당으로
모이게된 겁니다
시종일관 푸짐한 음식들 넘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특히나 파주동이 부부께서 쌍둥이 손주님의 출산으로
오늘 식대를 흔쾌히 시사 하셨습니다.
방장 총무님 벙개 주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운님도 쌍둥이 손주들 언제가 산달인가요
기다려 볼게요
수고하셨어요
울 총무님 방장님
배불리 맛나게 잘묵었습니다
파주내외분 손주도 무럭무럭 잘 자라길 빕니다
치악산님 오늘 안왔으면
무지 서운했겠지요
요즘 술을 좀 아끼는것
같은데 도시락 먹으러
인천 갑시다요
모임갔다 땡전한푼 안쓰고 돌아온날~ㅎ
공짜 고기 먹었으니 벙개한번
더 합시다~ㅋㅋ
파주동이 내외분께도 생각지도 못한
대접을 받고보니 미안스럽네요~
아가들아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니들 덕분에 포식하고 왔단다~ㅋㅋ
방장님과 총무님 벙개 주선하느라
수고 했어요^^
기비 우리 살짝쿵 경이씨네 쑥 캐러 갑시다
난오늘 산나물과 미나리 두고두고 못잊을꺼야요
@스와니 조아 조아 조아~
애니타임 애니콜~ㅎ
@스와니 나물 벙개 주선하세요.
제가 삼송역에서 벤츠 2000년식 지원 봉사 합니다
@석운 차 한대론 안 될꺼 가타요~ㅎ
구럼 난 2001년산 bmw 차량
지원 합니다~ㅋ
@기비 와우 밴츠보다 신형이내요.ㅎㅎㅎ~~~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만 장사를해요
선배님들 오신다해서 두릅도 산나물도 친구들이랑 따온거셰요
맛있게 드시는거 보고 행복했네요
고마운마음 전합니다
근데요
전 아부지 모자ㅈ벗은 모습 첨 봤다요 ㅎㅎ
경이씨 저녁만 하는 장사이지만 손님들이 자리를 가득해 자리가
모자라는걸 보니 주인장 인심이 얼마나 후덕했음을 알수 있었네요
삼겹살에 미나리 쌈 산나물 잊을수 없는맛
넘 맛나게 잘먹고 왔네요
수고 많았어요
장아치&나물은 내가 돌식 한것같어유
고기보다 나물이 좋아서......
삼삼한게 얼마나 맛나던지 아우님 솜씨도 짱!
쌍둥이-탄생의 기쁨을
함께 합니댜
동연 친구님도 함께 했었음 좋았을텐데요
요즘 쌍둥이 할매 할배가 축하받기 바쁘다네요
토끼방의 화기애애함은 총무님의 봉사가 한몫 ~
쌍둥이 탄생 축하 축하 드립니다
경이 친구도 수고 많았어^^
홍실후배님 함께했음
두말할것두 없지
천상 후배까지 와서
깜놀했지
충북에 만날날 기다릴게요
@스와니 2난성 쌍둥이(트윈)
손자, 출생을 열렬히
환영하며, 경축합니다.
토방의 경사가 겹치네요~
손주들의 건강과 행운을 헤아려 주십사 하고 기도 드려 봅니다.
파주 부부와 경이 씨의 후한 대접에 감사드리며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띠방 산행은 당일 12시에 결혼식이 있어 연락주시면 뒷풀이에는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학친구님 어제 함께해서 더 즐거운 번개였네요
띠방산행이 인천이니
집에서 가까운 거리네요
아마도 뒤풀이는 종로3가가 되지앓을까
싶네요
@스와니 총무님 뭔말이세요~
여기서두1시간40분 거리입니다
거긴 인천이 아니라 김포아녀유?ㅎ
참 요즈음 세상에도 큰 나눔과
베풀 수있다는 인심이 그래도
아직 까지는 살만한 세상 이라는걸
느끼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사랑 가득 느끼고 나누는 순간들에
몸 둘바를 몰랐네요
만남 자체가 감동감동이었답니다
우째거나 잘먹고 잘놀았으니 또 추억의
한페이지네여~)
더 늙기전 좋은 추억들
마니 만들어 보세나
스와니 총무님 형님 누님분들 인솔 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후배님 오랬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제 토끼방 자주 들어와요
소식도 전해듣고 함께할수 있기를 기다릴게요
총무님 번개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차라도 했어야 하는데
과식들을 해서 다들 생각이 없어서 그냥
와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띠방산행에서
봐여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직함을 손주들 덕분에 얻고보니
그어떤 대기업 회장님도 안부럽습니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라 기쁨이 더한것 같습니다.
함께 기회를 만들어주신 볼트방장님 스와니총무님 예쁜짓만 찾아서하는 울 후배 경희씨
축하글 올려주신 토끼방 모든 분들께 고마운마음과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귀하디 귀한 울 쌍둥이들 파주동이와 같이 건강하고 바른인성을지닌 자손으로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사모님 글도 예쁘게
잘 쓰네요
쌍둥이들 땜시 잘먹고 잘놀다 왔지만 넘 과용한것 같아 미안하네요
경이씨 한테 살짝 물어봤지 거금을 지불했지만 예쁜 경이씨 생각하니 한편
뿌듯하기도 하네요
담 만날때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할배 할매 닮은 인성을 가질거입니다
부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길 빌게요
시간될때 한번 초대좀 해주세요ㅎ
마당 넓은집에 가보고싶어요
직접 농사지은 상추랑 고기 갖고 갈깨요 부르시기만 하면 뛰어갈캐요
@경이씨
@경이씨 경이씨 댓글에
한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