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iEBhxwqYmts
백이 지인이자 한센 시인이었던 강창석 작가올 2월 하늘나라 천사가 되어 다시 볼수는 없지만 생전 모습이 남겨있어 참 다행이다부디 그곳에서는 한맺힌 설움 다 묻어 버리시고 평안하시길...
출처: 삶이 행복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태백(颱白)
첫댓글 저도 여러번 가보았는데 많은 한센인들의 고통스러운 삶과 함께 두분의 외국수녀님의 이타적인 삶도 함께 기억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첫댓글 저도 여러번 가보았는데 많은 한센인들의 고통스러운 삶과 함께 두분의 외국수녀님의 이타적인 삶도 함께 기억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