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퓨처스에서 압도적 도루1위입니다
(어제기준 19개, 2위 11개)
지금 대주자롤이 오재원인데(이원석은 요즘 주전)
오재원은 잘 뛰지도 못합니다(도루시도 2회)
오재원은 컨디션 좋아지면 주전쓸거라는 헛소리하며 1군에 박아놓을게 아니라 퓨처스내려서 프로 공 많이 보게 경기 출전 시키는게 맞습니다
1군에서 가만히 앉아있다고 크는게 아니고요
(난 진짜 프로생활도하고 천승이나한 감독이 저딴 생각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됨)
암튼 지금 이도훈이 대주자롤 하기 딱 좋은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왜 저런 대주자롤 선수를 놔두고 오재원, 박정현을 1군에 놓고있는지 모르겠네요
(박정현은 왜 1군에 델꾸 있는지...)
오늘 휴식일인데 오늘같은날은 퓨처스 중계도 좀 보면서 관심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감독이라면...
이도훈 오늘도 도루했던데 김경문 눈에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우리도 대주자같은 대주자 좀 보자
첫댓글 오재원 1군에 동행하는건 상무나 경찰청으로 빨리 보내려는 의도같아요. 좋은 판단같아요.
경찰청은 없어진지 오래됐고 고졸1년차를 상무보내려고 1군동행 시킨다고요?
생각은 각자 다르니까요
김경문은 2군 성적에 관심없어요. 지가 뭔?말도안되는 감인지? 병인지? 찍은 선수만 출장시킵니다.
김경문 통산타율 2할2푼 700경기 6홈런 2할7푼출루율 야구 드럽게 못한 인간이..2군은 관심도 없지!
선수때 2군에서 고생한게 있는건지...
그래서 2군 꼴도보기싫은건가싶을정도로 퓨처스에 너무 야박합니다
2군경기 보니 이도훈 0.380 치고 있고,
수비도 잘하는데, 1군에서 경쟁시키면 좋을 거 같은데,
기회를 안주니 답답하네요.
잘할때 올려야되는데 이러다 폼떨어지면 뒤늦게 올리고 못한다고 수납할지도요
감독도 승급제가 있으면 좋겠네요. 2군으로 내리고 영영 안 올리게
그냥 빨리 서로 갈길 갔으면 합니다
미래의 중견수로 키우려면 하루빨리 2군 내려서 경험치 먹여야죠
진짜 답답합니다.
김경문의 대주자는 5회부터 나오기 때문에 발만 빠르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ㅋㅋㅋㅋ
같은 논리로 오재원을 대주자로 쓰긴 하지만,
경기 후반에 타석에 한 번은 서기 때문에 경험을 쌓고 있는 거라 생각할 듯요.
저는 선수 생활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김경문 감독의 예전 인터뷰를 보면.. 1군에서 동행하는 것 만으로도 배우는 것이 있다!! 라는 확고한 생각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재원도 안내리고 1군에서 배우라는 것 같은데... 2군에서라도 경기에 뛰는 것과, 1군에 동행하면서 1군의 경기 분위기와 리듬을 익히는 것.. 선수들이 생각할 때 뭐가 도움이될 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커리어가 좀 있는 선수들은 부진해도 1군에서 같이 분위기와 리듬을 익히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오재원 같이 아예 초짜들은 일단 경기를 뛰는게 좋은거 아닌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