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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글 야구게시판┓ 다들 감독 교체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김정민v 추천 0 조회 606 26.05.27 15:0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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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7 15:37

    첫댓글 저는 아직도 구대성을 밀고 싶네요. 코치 경험도 이젠 풍부하고.. 팀의 기강을 잡아줄 카리스마도 있고.. 질롱에서 팀 운영하는걸 봤을때 무리한 운영은 안하는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저는 언제라도 새 감독이 온다면 그게 구대성이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네요. 물론 팬들은 레전드가 감독하면서 또 욕받이 될까봐 싫어하시겠지만..

  • 작성자 26.05.28 09:10

    저도 구대성은 지금도 현역 활동 계속 하시고 다양한 리그 경험도 많고 하셔서
    잘하실 것 같은데..
    한화에서 모시려고 할지, 또 구대성 선수가 하려고 할지가 ..

  • 26.05.27 16:32

    현 감독에 대해서 비판도 많이 하고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사실 그 비판들을 통해서 좀 더 나아지길 바랄 뿐이지 감독이 중도에 경질되는 건 바람직하진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실 프로야구팀 감독은 욕받이 자리라..
    그 누구도 자기 팀 감독을 좋아하는 사례를 많이 보진 못한 것 같습니다.
    누가 와도 욕 먹을 거라 딱히 원하는 사람을 찾기도 어려운...

  • 작성자 26.05.28 09:11

    저도 그게 참 ㅠ
    좀 젊고 트렌드에 밝은 외국인 감독이 와서 한번 리그 분위기 바꿔보는 것도 좋을거같은데
    외국인 감독은 너무 모아니면 도라..

  • 26.05.27 17:37

    김태균이요. 이제 감독도 40대가 해야죠. 그래야 MZ선수들하고 소통도하고요.

  • 작성자 26.05.28 09:06

    김태균은 타코부터 하면서 올라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이승엽 생각해보면..
    유튜브 보니까 타코로써 재능은 있어보이던데요.

  • 26.05.27 19:11

    김경문 경질은 물건너 간 것 같고,
    재계약만은 안되길...

  • 작성자 26.05.28 09:06

    저도 이게 현실적으로는 맞는 말씀인데
    그러면 올 시즌 한화 성적이 안좋아야 한다는 딜레마가 ㅠㅠ
    응원하는 팀이 못하길 바라야 한다니 참..

  • 26.05.27 21:35

    누가 오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뭘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 문제는 어떻게할지는 써봐야아는거라
    다들 부임전 부임직후에는 거창하죠. 막상 해보면 다 구닥다리인게 문제. 나이 안중요하다보는게 최근 은퇴선수들 유튜브에서 말하는거 보면 올드한 선수 많더군요.

  • 작성자 26.05.28 09:04

    그래서 차라리 좀 젊은 해외 감독이 어떨까 싶기도 ㅠ

  • 26.05.27 22:00

    류현진이 있는 시간에 우승을 했으면 하는 생각에.. 우승 경험이 있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어요.. 무슨 이유에서건 우승을 해본 사람과 못해본 사람은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 작성자 26.05.28 09:04

    저도 이건 100% 공감합니다. 작년 시즌 막바지랑 포스트시즌에서 얼마나 답답하던지 ㅠ
    데이터에 따른 순발력과 재치, 상대방 심리를 역이용 하는 돌발성이 좀 있어야하는데
    너무 안정만 추구하는 스타일이라 ㅠ
    그리고 후반기 불펜 과부화는 미리 좀 챙겼어야

  • 26.05.27 22:19

    그래도 김경문 경질...반드시 경질시켜야 합니다

  • 작성자 26.05.28 09:02

    제 생각엔 꼴찌로 추락해서 쭉 가지 않는 한 중간 경질은 없을것같아요.
    어찌됐든 지난해 준우승 감독인데 지금 상황으로는 구단에서 경질 명분이 너무 적어요.
    올해 성적 안나오고 재계약 불발 정도가 최선인데 그럼 한화 성적이 올시즌 안나오길 바래야하는데
    팬 입장에서 아이러니 하네요ㅠ

  • 26.05.27 23:02

    본질을 호도한다고 봅니다. 현재까자는 누가 봐도 리더가 잘못했는데 더 뛰어난 리더가 있냐는 물음은 무엇을 묻는 걸까요? 구체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김감을 운운했음 하네요.

  • 작성자 26.05.28 09:01

    김경문 감독 편을 들자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감독 교체시 어떤 감독이 좋을까는 한번 고민해봐야하지 않나요?
    지금 타팀 감독으로 있으신 분들은 안될거고,
    그렇다고 현역에 안계신 감독 경력 있는 분들은 대부분 올드한 느낌에 스타 감독들 한번씩 데려다 써본 상황이니까
    마땅한 감독감이 있나 싶어서요.

  • 26.05.28 10:54

    운영이 참 그시기해서 교체를 원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다른사람이 와서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성적이 좋다 단정지을수도없는것이고
    더더욱 초보감독은 더 위험이 높고.
    그래서 이왕 교체면 우승 경험이있는
    이강철감독을 원하는데 올해kt가 성적이 좋네요.
    재계약 소식없으니
    현재 1번은 이강철 그게아니면 김태형
    이렇게 선임해서도 우승못하면
    이젠 아무나 허나 계약기간은 짧게.

  • 26.05.28 10:59

    이강철 김태형은 오는 순간에... 이 카페에서 반시즌도 안되어서 퇴출운동 하실 걸요?? 투수 혹사의 대부들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선수는,, 프로라면 한계치까지 끌어다 쓰는게 맞다고 보는 팬이지만~ 이 카페의 대부분의 분들이 김성근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투수 혹사에 민감해요... 그런데.. 이강철 김태형이라..ㅋ 김경문이 그나마 돌 안맞고 버티는게 투수 혹사, 3연투 이런거 없어서 인데... 이강철 김태형은... 우리 젊은 투수들 다 갈려 나갈 겁니다..

  • 26.05.28 11:26

    @wis023 누구나 부정 ,긍정이있죠. 어느순간 어느것이 더 좋게 진행되는가가 중요하고.
    그래서 원하는 감독은 누구인데요? 그 사람은 모든게 합격인가요? 성적도 선수관리도 운영도?
    그런 감독 추천좀 해주세요. 이런댓글을 다실거면.

  • 26.05.28 14:32

    @군밤아탓니 아~ 쫌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전 위에 댓글에 적어 놓았듯이 류현진 있을 때 우승을 하길 바라고, 그럴거면 우승 경험이 있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그 대상에 이강철도 김태형도 전 좋습니다.. 전 김성근 감독도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는 입장이고,, 김태형도 이강철도.. 특히 이강철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오늘 당장 이기기 위해 모든걸 다 쏟아 붓는 야구를 좋아 하거든요.. 다만 이 카페의 많은분들이 투수 혹사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보신다는 말씀을 드린거예요..

  • 26.05.28 14:00

    투수들 어깨 아작 나기전에 경질 시켜야 합니다

  • 작성자 26.05.28 16:51

    정우주가 혹사를 이야기 할정도로 어깨 아작날 정도로 많이 던지진 않았어요.
    문제는 투구수나 혹사가 아니라 제 컨디션이 아닌거 뻔히 보히는데 왜 1군에서 애를 굴리냐
    2군 보내서 다시 제구 좀 잡고 변화구도 더 익히고 올려라
    즉 장기적으로 계획해서 육성하자는 의미죠.
    쿠싱 빼고 혹사 나올만한 불펜이나 투수 한화에 없어요.
    그만큼 잘 던지지를 못하는데요.

  • 26.05.28 18:35

    @김정민v 정우주는 투구수가 문제가 아니라 선발, 불펜 와리가리가 문제고
    중간에 선발뛰느라 경기수가 적었던거지 불펜만 뛸때는 2년차 고졸인데 무리하게 등판시켰죠
    그것도 못던지고있는데도 불구하고ㅡㅡ

  • 작성자 26.05.29 11:27

    @영원한 독수리팬 사실 정우주 선수 같은 경우는 일본처럼 2군에서 몸도 만들고 변화구도 장착시키고 해서
    2~3년 정도는 만들어서 올리는게 베스트죠 ㅠ
    작년에 고졸 루키 치고는 무리 했다는 말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거기에 WBC까지 다녀 왔으니 흔들리는게 어쩌면 당연한걸수도 있죠.
    류현진 선수도 신인시절 국제대회 다녀온 해에는 성적이 조금 떨어진적이 있었을정도로
    베테랑은 모르겠지만 신인급들은 루틴도 안잡혀있을때니까요.

    여러모로 아쉽고, 지금이라도 2군 보내서 정돈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작성자 26.05.29 11:34

    @영원한 독수리팬 아 그리고 독수리팬님,
    독수리팬님이 생각하시기에
    한화 역대 감독들 중에는 그나마 누가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KBO 감독들 중 선호 감독은 있으신가요?
    어떤 스타일 감독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26.05.29 11:43

    @김정민v 전 일단 불호인 감독이 혹사감독입니다
    우승보다 우리 선수들 오래보고싶은 맘이 더 크기에 제일 싫어하는 감독은 김성근이었고 이강철, 김태형 이런 사람들 너무 싫습니다
    역대 감독중엔 그래도 김인식감독이나 한대화감독이었던거같고요
    지금 KBO에선 염경엽감독이 데이터 기반, 투수혹사도 없는편이라 좋은거같습니다
    차기 감독은 무조건 혹사 감독은 아니면 좋겠고 어르신보단 젊은 감독이 어떨까 싶습니다

  • 26.05.28 14:03

    작년에 그다지 한게 없는거 같은데요 한국 시리즈때 투수운영만 잘 했으면 우승 했지요 포스트시즌 진출도 폰세 와이스 덕에 진출 한거죠

  • 작성자 26.05.28 16:56

    이 부분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 같은데 작년에 전체적으로 한화 선수들 부상이 적었죠.
    특히 투수 선발 라인에서 적당한 간격으로 휴식도 주고, 1, 2승 욕심 나는 상황에서도 중간에 텀 줘서
    폰세 와이스 체력 회복할 시간도 주고 해가면서 잘 관리해준것도 감독 역량이라고봅니다.
    다만 작년은 두가지가 문제라고 보는데
    막바지 불펜들이 전체적으로 힘빠졌을때 미리 준비 안해놔서 대처가 바로 안됐던것과
    김서현에게 너무 기회를 준거 정도겠죠.

    포스트시즌에서는 한국시리즈 직행이 아니었던 상황에서
    삼성전에서 너무 힘빼고 올라간게 컸죠.
    투수운용 잘했어도 한국시리즈 우승은 어려웠을거에요.
    타선 차이가 너무 컸었어서..
    삼성과의 경기를 단기전에 빨리 잡고 소모 없이 올라갔어야했는데..
    그걸 못했죠.

    단기전 운용은 확실히 잘 못하는 감독인건 저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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