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삼목항에서 신도까지 배타고 10분정도 와요
신도 선착장
구봉산 들머리에서
구봉산 정상으로 가는 산길
앞에가는 친우들 전 뒤에서 사진찍으며 따라 갑니다
진달래 많이 피었을때 오면 좋겠어요
구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구봉정 쉼터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경치가 운치를 더해주어요
구봉산 쉼터에서 정상을 향해 오릅니다
요런 바위들도 만나보고
소나무숲길지나 구봉산 정상에
구봉산 정상석이예요
내려오니 회룡정 쉼터를 지나서
이제 구봉산을 벗어나 차길로 내려 왔어요 다음 사진을 내일 올립니다
첫댓글 영종도
예전에 옹진군일적
알았는데,
연륙다리가 놓이고,
인천공항이 생기고
천지개벽했더군요.
예전 영종도가 아니지요
이젠 다리가 놓아져서
인천국제공항이 생기고
쉽게 가볼데도 많이 생겼어요
예전 을왕리 배타고
피서간적도 있었는데요
영종도 삼목항은 한번도 안 가보곳인데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구봉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바다풍경이 좋겠어요
영종도 삼목항에가면
신도 . 장봉도 가는 배편이 있어서 가끔은
가본답니다
바다를 끼고돌며 섬트레킹 매력에도
빠져봅니다
만약 가게되시면
꽃피는 봄. 가을에
가보세요
겨울은 조금 삭막하네요
영종도에서 배타고 들어가
구봉산에 오르셨다니..
그런 코스를 가본 적 없어서 신기해요.
늘 부지런히 산ㆍ자연을 유람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영종도는 인천공항도
있고 배타고 들어가서
섬트레킹도 좋아요
바다를 끼고있는 섬
트레킹도 가끔은 가본답니다
무의도는 다리가 놓아져서 이젠 차로
들어가지만
신도 . 장봉도는 배타고
들어가니 배타는 정서가 있어 좋네요
삼목항에서 배타고 신.시.모도 트레킹 좋습니다.
해당화 피는 계절에 걸으면 더욱 좋치요.
눈에 익숙한 구봉산과 신도의 트레킹 길을 잘 봅니다.
오래전 2014년도에
가보고 이제서 가봤어요
예전 해당화피었을때
갔었는데 겨울에 가니
삭막하네요
그래도 걷는게 좋으니까요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평지 이만보 걷고 지쳤거든요 ㅎㅎ
평지 2만보도 많이
걸은거예요
수고많이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