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ttSiegelNBA에 따르면, 밀워키 벅스가 러셀 웨스트브룩의 새로운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며칠 사이, 웨스트브룩의 영입 후보로 갑작스럽게 부상한 팀이 있다. 바로 밀워키 벅스다. 벅스는 FA 시장에서 케빈 포터 주니어와 라이언 롤린스를 재영입한 뒤, 남은 로스터 자리를 활용해 가드 자원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트브룩의 운동 능력과 스피드를 고려하면, 트랜지션 게임을 선호하는 벅스에서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함께 뛰기에 이상적인 조합이 될 수 있다.”
https://x.com/TheDunkCentral/status/1942693899056697698
첫댓글 너무 뻑뻑한데...
쿤보랑 버럭이 조합이라
이야 🤩
최근 트랜드에 절대 하면 안되는 조합.
코트 엄청 좁게 쓰게 되고, 상대방한테 3점 맞으면 정신 못 차리고 100득점도 못하고 끝남.
절대로 비추라고 생각을... 클러치에라도 둘이 같이 나와주면 상대는 감사 그 자체
쿰보버럭은 좀 안어울리긴하네요...
요키치도 못한걸 쿰보가 할수가 없...
재미는 잇을듯
아니야..
오면 땡큐죠
벤치에서 나와서 핸들러롤이랑 잠깐잠깐 템포 푸쉬해주면 쏠쏠할듯요
다들 서브룩 연봉을 잊고있으신듯..
벽돌커플
와따시 버럭쿤!
서브룩은 이제 본인 연봉따윈 관심없고 단순히 말년병장의 마음으로 농구 그자체를 즐기는 마인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