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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유지되나 매우 약한 상태. 외교적 해결도 가능
○ ECB 부총재, 금리인상에 신중함 요구. 블룸버그 조사는 연내 2회 인상 예상
○ 중국 4월 생산자물가, 예상치 큰 폭 상회. 4월 신규대출은 전월비 감소
■ 해외시각 : 입지 약화된 트럼프의 訪中, 중국은 협상 주도권 쥐고 장기전 모색
○ 엔화 약세, 강력한 정부 개입에 따른 순매도 포지션 축소 등으로 완화 예상
○ 증시의 집중화 현상, 오류가 아닌 펀더멘털 개선의 특성으로 이해할 필요
■ 국제금융시장 : 주가 상승[+0.2%], 달러화 강보합[+0.03%], 금리 상승[+6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 속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산주 중심 매수 증가 등으로 0.1%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중동전쟁 불확실성 부각 등으로 강보합
유로화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4월 소비자물가 발표 경계감 등이 반영
독일은 ECB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74.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75.1원, 0.19%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유지되나 매우 약한 상태. 외교적 해결도 가능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휴전이 유효하지만 매우 약한 상태이며,
중대한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발언.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히면서도,
현 상황에서 핵무기 탈취를 위한 이란 침입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부연.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재개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을 자제
○ 동시에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란 지도자들이 미국에 핵무기를 넘겨주려고 한다고 주장
(다만, 이란이 핵무기와 관련하여 물러설 조짐은 전혀 없는 상태).
한편,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덤 프로젝트’의 재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작전의 범위는 이전보다 확대될 수 있다고 첨언
○ 시장에서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이란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기 위한 의도로 해석.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통해 시진핑 주석에게 이란 설득 및 압박을 요청하며 협조를 구할 수 있다고 전망.
한편, 이란은 호르무즈의‘보이지 않는 수호자’ 역할을 위해 소형 잠수함을 페르시아만에 배치한다고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유류세 부과의 일시적 중단은 좋은 생각이며,
유가가 내려가면 이를 다시 재개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유류세 중단에는 의회의 승인이 필요.
NBC는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위기나 유전 시설 손상 없이
수개월 동안 압박을 견뎌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 한편, 시장에서는 주요 원유 선물 가격이 호르무즈 개방 기대, 미국의 원유 수출 증가 및
중국의 수입 감소 등으로 아직 극단적 수준까지 상승하지 않았으나,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원유 공급 압박이 증폭되고
유가의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Morgan Stanley)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예상치 하회. 공급 부족 등이 주요 원인
○ 4월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비 0.2% 늘어 예상치(0.3%) 하회.
시장에서는 증시의 호조 등이 주택판매에 도움을 주었으나,
여전히 부족한 재고 등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NAR)
n BofA, 금리인하는 내년 7월 가능. Goldman Sachs는 세계 증시에 긍정 시각
○ BofA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및 인플레이션 등으로 금리인하가 내년 7월에 가능하다고 전망.
한편, Goldman Sachs는 세계 경제 및 증시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평가.
특히 우려만큼 높지 않은 유가, AI 붐, 정부의 재정정책 등이 주가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진단
n ECB 부총재, 금리인상에 신중함 요구. 블룸버그 조사는 연내 2회 인상 예상
○ 귄도스 부총재는 최근 경기가 둔화되고 있어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
반면,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인 코하 위원은 인플레이션 전망이 바뀌지 않는다면
머지않은 시간에 금리를 조정해야 한다고 발언.
블룸버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6월과 9월 등 연내 2회의 금리인상을 전망
○ 한편, 영란은행의 그린 위원은 중동전쟁 영향을 좀 더 확인하고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발언.
최근 에너지 쇼크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인다고 첨언
n 중국 4월 생산자물가, 예상치 큰 폭 상회. 4월 신규대출은 전월비 감소
○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월비 2.8% 올라 전월(0.5%) 및 예상치(1.7%) 상회.
‵22년 10월부터 하락세를 이어가던 PPI는 3월부터 상승세 전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
한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비 1.2% 상승하여 전월(1.0%) 및 예상치(0.9%) 대비 높은 수준.
에너지 및 에너지와 연관이 깊은 품목의 가격이 큰 폭 상승
○ 4월 신규 위안화 대출은 3000억위안에 그쳐 전월(2.99조위안) 대비 급감.
다만 시장에서는 4월이 전통적인 대출 비수기 기간이며, 정부 채권 및 회사채 조달이 늘어
전반적인 유동성 완화 기조는 이이진 것으로 평가
○ 한편, Goldman Sachs는 위안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20% 저평가되어 있다면서
달러당 환율이 6.5위안까지(11일 기준, 6.79위안)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
강력한 수출 경쟁력 및 대규모 대외 흑자가 위안화 강세를 지지한다고 설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1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소비자물가, 뉴욕 연은 및 시카고 연은 총재 발언
○ 독일 4월 소비자물가,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입지 약화된 트럼프의 訪中, 중국은 협상 주도권 쥐고 장기전 모색
FinancialTimes (A weakened Trump arrives at Xi’s court)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쟁 교착과 對中 무역전쟁의 불리함 속에서 중국을 방문하는데,
희토류와 핵심 광물 공급망을 장악한 중국이 유리한 입장.
중국은 작년 희토류 수출을 제한해 무역 휴전을 이끌어냈고,
반도체 수출 규제에도 AI·전기차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빠르게 강화.
시진핑은 대두 구매, 對美 투자 등 트럼프가 원하는 상징적 성과를 제공하는 대신 실질적 양보를 얻어내려 할 가능성
○ 회담의 핵심 쟁점은 대만 문제로, 트럼프가 대만 독립 반대와 지원 축소를 시사한다면,
이는 시진핑의 큰 승리로 평가될 전망. 시진핑은 점진적인 이득을 취하며 장기전을 펼칠 여유가 있는 상황
n 미국 트럼프의 訪中, 중국 경제의 취약성을 겨냥한 압박이 가능
WSJ (Trump Headsto BeijingWith a Strong Hand)
○ 트럼프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이 우위에 있다는 의견이 다수지만, 트럼프 역시 나름대로 유리한 입장.
이는 중국경제가 둔화되고 있으며, 성장목표 달성 등을 위해서는 서방국가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
게다가 수출은 중국의 주요 성장 동력이지만 미국의 관세 등에 취약하며,
미국에 의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경우 타격이 불가피.
자금세탁 등을 이유로 중국계 은행 제재도 가능
○ 중국은 이란과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무시하는 등 공개적으로 미국을 자극하나,
이는 결국 미국의 對中 압박 강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초래할 소지
n 엔화 약세, 강력한 정부 개입에따른순매도 포지션 축소 등으로완화예상
블룸버그 (Yen Bears Retreat as Intervention SeenCapping CurrencyWeakness)
○ 일본 당국은 지나친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시장개입 의사를 표명.
이후 4월말 ~5월초 엔화 순매도 포지션이 급격히 축소.
실제로 해당 기간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규모는 10조엔에 이른 것으로 추정(Bloomberg).
이에 엔화 가치는 달러화 대비 장중 155.04엔까지 상승하며 10주 만에 최고치
○ 일부에서는 개입이 근본적인 시장 심리를 바꾸기는 어렵다고 평가.
하지만, 강력한 정부 경고와 개입 가능성 등으로 달러당 160엔 부근에서의 약세 추격은 매력적이지 않다고 분석(Allianz).
이에, 달러당 160엔 부근에서는 강력한 정부 개입 예상, 순매도 포지션 축소 등으로
추가 하락 또한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
n 증시의 집중화 현상, 오류가 아닌 펀더멘털 개선의 특성으로이해할필요
Reuters (Stock market concentration- afeature, not a bug)
○ 글로벌 증시에서 AI 붐의 가속화로 주가 상승이 일부 상위 종목에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
미국 M7을 포함한 상위 10개 주식의 시총은 전체 시장의 33% 수준.
대만 TSMC와 한국 삼성전자 역시 각각 자국 증시 시가총액의 40%와 20%를 차지.
이에 일부에서는 AI 관련 투자는 일부 빅테크의 실적 부진, AI 혁신이기대를하회한다는
판단등에직면할경우시장붕괴초래할수있다고우려
○ 하지만, 과거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펀더멘털 및 실적 호조로 집중도가 높았던 시기에 지수 변동성이 낮았다는 점,
그리고 분절된 세계 및 기술 경쟁 심화 국면에서 정부의 대표 기업 육성을 위한 직간접적인 지원 등을 고려할 때,
증시의 집중화 현상은 위험보다는 새로운 특성으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
n 미국의생산성향상,에너지가격하락이배경. AI효과는미가시화
TheEconomist (America is experiencing a productivity miracle)
n 중동전쟁,금리상승·재정부담증가·인플레이션초래하며미국경제압박
FinancialTimes (Fuel, munitions andfood: Trump’s Iran warrips across US economy)
n 미국 사모신용, 금리인하·채무불이행 증가 등으로 점차 둔화 국면 진입
WSJ (Private Credit’s Hot Streak Is Over)
n 미국 실업보험, AI 시대 고용 충격에 대비한 제도 개혁 필요
블룸버그 (AI should forcereform of unemployment program)
n 유가의제한적상승,전쟁불구미국생산증가·중국수입감소등에기인
FinancialTimes (Why are oil prices not higher?)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