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시끌시끌 하니 좋네요...
예전에는 이글이글이란 이름만큼 시끌시끌했었는데...ㅋ
최근에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는 글들만 올라오다가, 다양한 관점의 글들이 올라오니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뭐든 편향된 건 안 좋게 흐르기 마련이니...
좋은데...굳이 글을 쓰는 건,..
살짝 아쉬운 점이 있어서요.
하나.
영독님 글에 댓글과 답글이 달리는 게 좀 아쉽네요
요새 카페 분위기에 불편을 토로하시는 많은 분들이 언급하는 점은..
흔히 말하는 억까, 그리고 욕설, 과도한 비난 등이 아닌가요?
근데 영독님은 부정적인 글을 자주 올리셨을 뿐...위에 해당되지는 않지 않나요?
과도한 비난은 애매하긴 합니다만...그건 결국 관점의 차이에서 오는 입장의 차이이니...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고요
이 카페에 오래 계신 분들은 알고 있다시피...
카페 기조는...표현과 수위가 지켜진다면 글을 쓰지 마라 할 권리는 없다. 그 글에 동의하지 않으면 반대의 글을 올리면 된다...아니었나요?
그리고 카페에서 오래 지켜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영독님이 처음부터 감독에 부정적인 분은 아니셨죠?
보다보니 본인의 야구관과 너무 안 맞고, 안 좋은 모습들이 보이다보니 감독에 대해 부정적으로 변하셨을 뿐...
그렇다고 표현의 수위는 잘 지키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영독님의 글에 댓글 달아서 마녀사냥 하지 마시고, 본인들의 글을 따로 올렸으면 합니다
둘.
많은 분들이 카페 혹은 응원방에 감독 안티만 남아 있다고들 하시는데,
전 그런 분들보다 중도(?) 혹은 중도에서 살짝 한 쪽에 치우친 정도(?)의 분들이 훨신 더 많이 계시다고 봅니다~~
다만, 부정적인 글들이 훨씬 더 많이 보이고, 그런 내용에 동의를 하는 건...
감독이 공보다는 과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나 공이 있다면 과도 있는게 사실이고...어느 한 쪽만 갖고 있는 경우는 드물겠지요...
공이 더 큰데도, 과만 더 부각되는 경우가 흔한가요?
맞는 예시인지는 모르겠지만 ...문현빈이나 페라자가 못할때..... 그냥 으이구...정도의 속상함이지..과도하게 비판하나요?
공보다 과가 많은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 공을 치하하기 위해서는, 제 기준으로는... 더 많은 노력과 공수가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 자주 공을 치하하고, 반대글에도 대응해야 하고, 싫은 소리도 감수해야 하고...
근데... 대부분 노력 안 하셨자나요? 조금 하다가 포기하거나 피해버리셨자나요?
그렇게 된 것도 이해 갑니다.
무지성 댓글에 상처도 받으시고,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는 억울함도 많을테고...
그래도...속으로 궁시렁궁시렁 하는 것 보다는...
좀더 자주 글 올리고...갑론을박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짧은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 글도 거슬릴 분들은 계실텐데...
뭐...그건...어쩔수가....쿨럭~~
첫댓글 ㅂㅅ. 치매. 뇌는 왜 달고 다니냐. 중계창에서 그런 댓글은 안보고 싶습니다. 님도 해당됩니다.
네...저도 ㅂㅅ이라는 표현은 자주 쓰는 편입니다
제 딴에는 가볍게 던지는 단어지만,,, 보시는 분들이 불편하다면 줄이도록 노력해보죠~
안 쓰겠다는 말은 못 드리겠네요~~
유머러스한 수네키님.. 님 글을 대부분 좋아하는데요.
정말 몰라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시는거에요?
증거 캡처본을 다수 업로드 해볼까요?
(허락해주시면 닉네임과 같이 캡처본 올려보겠습니다..)
응원방에서, 감독 혹은 김경문으로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저같은 중도파 혹은 약간은 반감독파인 사람조차도 감히 감독 칭찬하는 짧은 글 하나를 못올리게 만드는 카페입니다.
그게 문제라는거구요~
영독님에 대한 의견도 할말이 있는데..
개인저격이 될 수 있어 자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저같이 선량하고 긍정적이고 착하고 천사같은 사람은.. (실제로 그래요~)
감독에게 모욕적으로 글을 써대는 사람하고 대적하는 것이 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입에 담기 힘든 쌍욕 혹은 비판을 가장한 돌려까기 글에
동일한 크기로 맞대응해야 대화가 되는데..
저같이 인격적인 사람은 글을 그렇게 작성하지 않거든요..
진정하시고요..~~~
일단...
"저같이 선량하고 긍정적이고 착하고 천사같은 사람은.. (실제로 그래요~)"
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본 적 없지만 대략 공감해보도록 하겠습니당~~ㅋ
제가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고요...
제 글의 의도는...
첫번째...
영독님 글에 대한 저의 의견은....
부정적인 글을 자주 올리는 것과...육두문자에 쌍욕 올리는 것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말씀 드린 거였고요...
부정적이고,,다른 시각에서는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보일수 도 있는 글을 자주 올리시는 거지...
회칙에 위배될 수준의 거친 표현은 안 하신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준도 사람 마다 다르기 때문에, 맞다 틀리다를 말하려는 게 아니고...
과거에 제가 봐왔었던 카페 운영의 기준에서 봤을 때를 전제로 말씀 드린 겁니다.
근데...제가 영독님 글을 모두 본 건 아니니...제가 보지 못했거나 기억 못하는 그런 위배 성향의 글이 있었을 수는 있겠죠
@수네키
두번째...
응원글 하나 없이...욕만 하시는 분들 많은 거 아는데...
전 그분들을 말고,, 굳이 제 기억의 닉네임들을 떠올리자면...
러브캣. 띵띵땅땅, 기동이, asdop, 히메로스, 창천항로 님 (더 있을텐데...늙어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등과 같은 분 들이 응원방을 주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티가 주인 카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수네키의 재수없는 글에 내 닉네임이 언급되어서 기분 나쁘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항의하셔도 됩니다~)
@수네키 세번째...
"저같은 중도파 혹은 약간은 반감독파인 사람조차도 감히 감독 칭찬하는 짧은 글 하나를 못올리게 만드는 카페입니다."
이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도 반성합니다.
님과 같은 분들이 긍정적인 면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과하게 공격하거나 테러 수준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 많이 보였는데,
과하다 싶을때는 제지도 하고 그랬어야 하는데....욕만 써대는 사람들과는 굳이 말 섞기도 싫고...귀찮기도 하고,..해서 방치한 것에 대한 반성입니다
저도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입해보도록 노력하자는 마음이고,
마지막에 글 더 올리고 갑론을박 하자고 한 건,,물들어 왔을 때 카페 분위기 바꿔보자는 그냥 작은 기대라고 보면 될 듯요...
P.S
그런데...반성한다고 해서 제가 쓰는 표현에 대한 반성은 안 할 것 같습니다. 전 제가 쓰는 표현의 수위가 적절하다고 믿는 건방진 성격의 소유자라... ㅡ.ㅡ
제가 쓰는 ㅂㅅ, 이런 븅..., 빙시...등이 거슬리는 분도 꽤 있으시겠지만..저의 토네이션은 이런 스파.샤갈 정도의 톤이라고 스스로 믿고 있기에...쿨럭
쓰고 보니...이 정도면 댓글 말고 답글로 새로 달껄....하는...후회가~~
@수네키 수네키26.06.02. 21:21
김경문 저 ㅂㅅ 좀 잡지 마라...기분 잡친다..
이 수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 댓글을 보고 기분 잡쳤습니다.
@prevet! 이건 안 좋네요
이런건 주의하도록 하죠
@수네키 맞습니다. 과하게 공격하거나 테러 수준의 댓글을 다는 분들이.. 다수라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유머러스하게 개입을 좀 해주셨어야져~~ ㅋㅋ
글 많이 올리고 건전한 갑론을박 저도 좋습니다. 그런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asdop(V2) 늙어서...유머를...잃어서....유머러스하게 개입이 힘들어요... ㅡ.ㅡ
수네키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래 글에 제가 댓글을 단 것처럼 감독님을 칭찬하고 싶으면 칭찬글 올리시면 되는데 감독 비판글 많다고 뭐라하는 건 좀 그렇지 않냐는 취지입니다.
각자가 생각하는대로 의견을 기재하되 말씀하시는대로 비속어 등 카페 방침에 어긋나는 표현만 자제하면 되죠.
끝으로 저도 착하고 선량한 사람입니다만, 현 감독 취임때부터 지금까지 무지 싫어합니다.
감독의 공보다는 과가 크다보니...
비판글의 후폭풍보다..칭찬글의 후폭풍이 큰 건 사실이죠~
어쨌든...과한 표현은 좀 지양할 필요는 있는 것 같긴 합니다...
근데...asdop님에 이어...
본인 입으로...착하고 선량하다 하시니...
저처럼...안하무인...건방진 성격의 카페 회원들이 많은 듯 합니다...쿨럭...
근데 살짝만 선수 칭찬해도 감독빠로 몰고가는 사람들이 소수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극성이다보니.. 글쓰는게 조심스럽긴하죠..
그렇긴 해요...저도 요새 응원방에서 글 쓸 때...예전보다는 단어 선택이 조심스러워지긴 함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표현수위로 쓰고 있는데...
굳이...지적당함... ㅡ.ㅡ
그냥 감독 운영에 대한 비판도 보기 싫다는 분들이 꽤 계시는군요.
그런 분들은 희망적인 글 많이 올려주시면 됩니다!
분위기는 바꾸고 싶은 사람들이 끌어나가는 거지요~~
저도 같은 맥락에서 올린 글입니다.
운영에 대한 비판과 무분별한 악플과는 구분을 지어야겠죠...
근데...감독에 대한 비판글이 많아지다보니...부정적 글에 익숙해져서인건지...
감독팬 아닌 분이 올린 과도한 비난에 대한 지적 글에 대해서도...과하게 대응하시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
동감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할때, 생각을 강요할 때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아닛? 네키님이 이런글도?ㅋㅋㅋ 뭐 아무튼 저도 반성하겠습니다. 중계방에 잘할때 칭찬글! 못할때 욕안하고 아쉬워하기글! 심심할때 개드립!
음주 댓글도 금지~~!!
@수네키 쳇
@기동이2 아...음주 댓글은 허용....만취 오타 댓글 금지~~!!
수네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선을 넘지 않는 표현의 자유는 보장해야 합니다. 비난하는게 아니고 비판하는게 무슨 잘못 입니까. 그럼 카페의 존재의 가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