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에 관해 상당한 내공을 가지신듯 해서 님과 얘기를 나누어보고 싶네요 ㅎㅎ 일단 중미는 현재 엔도가 브라질월드컵 까진 갈걸로 보이는데 지금 엔도는 이미 풀타임을 뛸만한 체력이 안되고 벌써 노쇠화되고있는지라 지금이라도 빨리 후계자를 정해서 기회를 줘야된다고 보거든요.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일본의 전력을 최대로 극대화시킬 수 있는 선수들을 뽑자면
그리고 중미에 엔도는 2014년까지 왠만하면 뛸꺼같네요 ㅋㅋ또 윙포에 미야이치는 너무폼이떨어져있고 다시 부상이와서... 그 자리에 이누이. 엔도 야스시 선수를 넣는게 좋겠구요. 그리고 센터백자린 사실상 툴리오대신 마키노토모아키, 구리하라유조,모리시게, 이 세명중 한명이 뽑힐꺼같네요. 결국엔 j리그선수들은 7월에 동아시안컵때 뽑히겠네요. 엔도야스시,오사코유야,오기하라타카히로,시바사키가쿠,모리시게 등등은요 ㅋㅋ 7월엔 일본이 컨페드컵 나가서 동아시안컵땐 2군위주으루 갈꺼같네요.
첫댓글 사카이히로키?? 얘 순도백퍼센트 후보아닌가
옙 닥벤치 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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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은 많은데 워낙 자케로니가 좋아함 엔도하고 켄고를....
엔도는 인정하는데 켄고는 그닥....
엔도가 여전히 미들진에서는 제일 믿을 맨인듯? 감바 경기 봐도 엔도가 여전히 에이스임. 잘함. 노련하고.
오기하라,엔도 야스시,야마구치,하세가와,코뱌이사,가쿠 인재는 많아도 안뽑음..
아직 모르죠
가쿠는92 년생
오기하라 91년생
다카하시 87년생
다들 젊음
특히, 가쿠는 고등학생때부터 전국구스타여서 이미유명했음
시바사키가 시야가 좁다뇨. 경기를 제대로 안보셨네 항상 볼을 받기전 동료 위치확인하고 시바사키 장점이 영리한 트래핑인데
그리고 기성용은 이미 역대급 중미이고 엔도는 33살에 유럽은 본인이안갔다고하지만 안갔고, 그렇게 일본에서 넘사벽같진않네요.
그니까 기성용의 센세이셔널은 바라는건무리라구요. 엔도는 일본에서 최고이니
자케로니 는 확실히 뽑는선수만 뽑으니..
이노하,구리하라,하프나,오츠 유키 는 뭐하러 뽑는지..
가쿠 와 오사코 는 꼭 뽑혔으면..
특히 요즘 오사코, 카키타니가 물올랐죠 ㅋㅋ
카키타니야 뭐 에이스고,,
오사코는 계속 좋은 모습보여주고 있고,,,
하 언제뽑힐런지....
진심인데 오츠유키나 사카이히로키면 우리나라에서는 석현준이나 김경중 정도아닌가(참고로 둘다 포르투칼,프랑스2부 주전
근대 J리그선수를 그냥 안뽑네요 득점왕 사토대신 오츠가 뽑힌거보면
글구 J리그최고의 일본인풀백 정도면 분데스리가 닥벤치 사카이보다는 훨나을텐데
사토는 그냥 불쌍함.... 폼 절정일때도 안썼으니..
사토는 부상 . 김경중은 주전아님.
그리고 일본에 좋은 풀백은 다 유럽갓잖아요ㅋㅋ
3월에 월드컵 확정하는 꼴은 못본다. 요르단 꼭 이겨주길!!! 암만이니까 기대할게!
구리하라,하프나 는 또 뽑혔네......
월드컵하기전에 출정식으로 우리랑 또 붙자
일본은저게문제인듯 엔도다음이딱히안보이는듯 우리는기성용이나이가어리니까 ㅎ
포스트 엔도
오기하라 타카히로 ,시바사키 가쿠, 하세가와 자스루, 다카하시 히데토, 모리사키 카즈유키
다들 젊음 모리사키 빼구
특히가쿠가 제일 유력,
우리나라에도 중미 자원은 넘쳐나지만
후계자로 거론되는사람들은많겠죠 하지만기성용이랑 비등한애들은안보이는듯
당연하죠. ㅋㅋㅋ 기성용은 아시아에서 아흐메도프랑 독보적 ㅋㅋㅋㅋ
자원 넘쳐나도 대표팀이라는 조직에 적응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음. 브라질도 엄청난 유망주가 널리고 널리지만 대표팀에서 들어와서 제대로 된 모습을 펼치는 선수는 얼마 안됀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클럽실력=대표팀 실력이 등식이 성립하기란 말처럼 쉬운게 아님.
얘네도 멤버가 항상 똑같아..
카키타니는 국대 안 뽑히나요? ㅠㅠ 카키타니도 충분히 봅힐 수 있는 자원일텐데 ....
요즘 폼절정이긴하지만 경쟁자가 많고 자케로니는 뽑는멤버만 뽑아서...
카키타니도 기요타케처럼 윙포에다 공미도 볼 수 있는거죠? 최전방은 무리인가 ㅜㅜ
일본축구에 관해 상당한 내공을 가지신듯 해서 님과 얘기를 나누어보고 싶네요 ㅎㅎ 일단 중미는 현재 엔도가 브라질월드컵 까진 갈걸로 보이는데
지금 엔도는 이미 풀타임을 뛸만한 체력이 안되고 벌써 노쇠화되고있는지라 지금이라도 빨리 후계자를 정해서 기회를 줘야된다고 보거든요.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일본의 전력을 최대로 극대화시킬 수 있는 선수들을 뽑자면
수비 : 나가토모 요시다 이노하 우치다 (G.사카이 , 툴리오, H.히로키)
중미 : 다카하시, 하세베 (엔도, 호소가이)
공미 : 카가와
윙포 : 기요타케, 오카자키 (카키타니, 미먀이치)
최전방 : 혼다 (하프나, 사토, 리)
저도 j리그를 잘보는편이아니고, 가끔씩보는편이지만.. 칭찬 감사합니다. 자케로니는 멤버를 그대로 뽑는편이니ㅋ일단 리타다나리는 아쉽지만 요즘 골대도맞추고 분발하고있지만 당분간 안뽑는게 좋겠네요. 그 대신 요즘 오사코유야가 진짜 잘합니다. 올림픽 떨어진이후 미친듯이잘합니다작년 후반가부터 개막초지금까지 마에다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중미에 엔도는 2014년까지 왠만하면 뛸꺼같네요 ㅋㅋ또 윙포에 미야이치는 너무폼이떨어져있고 다시 부상이와서... 그 자리에 이누이. 엔도 야스시 선수를 넣는게 좋겠구요. 그리고 센터백자린 사실상 툴리오대신
마키노토모아키, 구리하라유조,모리시게, 이 세명중 한명이 뽑힐꺼같네요.
결국엔 j리그선수들은 7월에 동아시안컵때 뽑히겠네요.
엔도야스시,오사코유야,오기하라타카히로,시바사키가쿠,모리시게 등등은요 ㅋㅋ
7월엔 일본이 컨페드컵 나가서
동아시안컵땐 2군위주으루 갈꺼같네요.
아무리 자케로니가 해외파를 맹신한다지만 그래도 7월 동아시안컵에서 재능있고 젊은 j리거 몇몇은 발굴하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현 일본국대의 마에다, 오츠, 호소가이 대신
오사코, 시바사키, 카키타니 로 대체되었으면 하네요.
가와시마, 곤노, 요시다, 고마노, 우치다, 하세베, 엔도, 기요타케, 가가와, 오카자키, 마에다
거의 10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