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상위권 대학 3학년 1학기 중에 대학생입니다.
저는 상경계 복수전공을 이번 학기에 시작해서 경제나 경영에 관련한 지식이 부족한 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정규 학기가 끝나면 금융.증권 관련 자격증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제 고민은 두 가지인데요.
1. 2012년 9월 2일에 있는 투자자산운용사를 이번 학기가 끝나는 6월 중순부터 준비하면 가능할까요?
방학 때 계절학기와 과외를 병행하면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2. 여러 검색을 해본 결과, 증투, 파투, 펀투보다 투자자산운용사가 난이도가 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경제, 경영, 증권 등에 관해 자세히 배워본 적이 없는지라,
9월에 있는 투자자산운용사를 준비하는 것보다 다음 2학기를 다니면서
9월 22일 펀투사 10월 14일 파투사 11월 17일 증투사 이렇게 금융 3종을 먼저 따놓고
나중에 투자자산운용사를 가는 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당신의 성공적인 닥취!! 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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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 시간상으로는 여유가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처음 금융자격증을 접해보신다면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수 도 있을거 같아요.
증투+파투+펀드=은행fp혹은 투자자산운용사 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차라리 7월 8일에 있는 펀드투자상담사부터 준비해보시는건 어때요? 한달이면 시간 충분합니다.
저도 후자추천이요~2월에 증투따고 4월에 펀투따고 지금 파생공부하고있는데요 그리고 9월에 투자자산보려고 해요ㅋㅋ쉬운것부터 차근차근 가는게 공부하기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