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는 오늘 첼시의 레프트 백 유망주인 '패트릭 반 얀홀트'와의 임대 계약을 체결 했으며 이 임대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가 될 것이다.
이 20세의 풀백은 오늘 아침 벨보어 드라이브 훈련장에서 메디컬 테스트에 합격했으며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의 스쿼드에 포함 되기로 했다.
반 얀홀트는 2007년 PSV 아인트호벤에서 첼시로 이적했으며 U-19, U-21 네덜란드 대표팀을 거친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코벤트리 시티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도 임대 생활을 즐긴 적이 있으며, 앞으로 당분간 이 리그에서 그 경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번역: 서울대공원
원문: http://www.lcfc.com/page/LatestNews/0,,10274~2276738,00.html
http://www.chelseafc.com/page/LatestNews/0,,10268~2277205,00.html
첫댓글 이 오피셜이 아닌데! 얀홀트 잘갔다와라!
얀홀트까지 먼저 보냈다는것은 루이즈를 염두하고 보낸건데..
갑자기 협상에 적신호가 커지면 어떠케..
그럼 이제 에쉴리 콜 백업은 누가하죠?
지르코프,페레이라인가?
이제 "[오피셜] 첼시"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림.
ㅇㅋ
좋은 경험쌓고오자!!
루이즈를 맘에 두고 보내는건가!!!!!!!!! 언능 좀 떠라!!@!@#!@$!%$@#%$#^&%%$&%^*&^@#$@#$!%$
좀 이따가 천천히 보내지... 이러다가 틀어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