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기 바바라 자소서 올립니다

[바바라]

132기 바바라입니다.

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 닉네임
바바라
바라 바라 바바라~ 오토바이 클락션 리듬으로 기억하기 좋죠?


3. 생 일
8월20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서울 광진  / 광화문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옆에만 있어도 편안한 사람 /  함께 춤 출수 있기를ᆢ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먹는건 다 좋아하는데ᆢ 정원에서 풀만 뜯어먹고 살기를 소망하는 1인중 한사람.
안먹는 음식: 살아있는건 가급적 지양.
 

7. 주량과 술버릇
1-2잔으로 분위기 즐기기.
술버릇 : 소리내어 웃기


8. 지금 바라는 소원
건강한 생각과 신체 유지하기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소셜댄스의 끝은 탱고라는 명성에 대한 호기심
살사ㆍ바차타ㆍ키좀바 ㅡ입문한지 6년차입니다.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걷고 산에가고 춤추고  /  숲에서 걷기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오로라헌팅하러 아이슬란드


12. 하고 싶은 말
132기 우리 동기들 모두 스트레스는 최소한, 진한 탱고의 숲에서 향기로운 땅게라/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러브(해방117)]

앗 오로라!!!저도 꿈꿔봅니다~

[바바라]

🥰

[Nanana (센뜨로 113)]

바바라님 밨을때 알아봄여
냄새 아니고 향기
진향 탱고 향기 어울리십니다^^

[바바라]

[짜빨뜨]

풀에게도 생명이.....^^;;

[바바라]

ㅋㅋ 그렇죠 들풀에도 생명이 ^^:; ~
샐러드 왕 좋아하는 데 ᆢ 아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