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는 물류운영직무이고 근무지는 전국입니다. 현직에 계신분에게 물어보니 지방에서 2,3년은 근무해야 본사로 간다고 하셨
습니다. 연봉은 다른 물류회사보다 박하지만, 기업의 성장가능성은 있어보이고, 개인의 성장가능성 또한 있어보입니다.
동양생명은 을지로본사 경영지원에 연봉은 3600입니다. 상여금은 작년에 400%정도 나왔고 무엇보다도 본사근무라는 메리트가 있
으며,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출퇴근 시간도 규칙적이고, 자기개발할 시간도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메이저 생보사가 아
니며 업계 5,6,7,위를 왔다갔다 합니다. 저에게 가장 큰 장점은 서울에서 근무하는 것입니다.
메리츠화재는 개인영업관리직무이고 연봉은 4200이며, 근무지는 서울/경기로 지원했습니다. 현재 업계에서 순위는 5위 정도하고
있습니다. 높은연봉이 매력적이지만, 개인영업관리직무가 많은 희생을 필요로하고 실적압박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생보사와 비교했을땐 손보사에서 이직이 쉬울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선택과 조언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성공적인 취업!! 닥취(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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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cj gls 물류 연락이 왔군요,,,,부럽 ㅡ,,ㅡ;;; 저도 동양생명,,,직무가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