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최근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2. 닉네임
링고
; 20대 때 홀릭했던 시이나 링고, 링고스타, 아오리 사과의 링고에서 따왔습니다!
3. 생 일
3월18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은평구 / 집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권위적이지 않은, 내공이 깊은 사람 / 이것저것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은 계절따라 날씨따라 사람따라 시간따라 그때 그때 달라요.
못(안)먹는 음식은 음...밀가루 음식은 좀 지양하고, 삭힌 음식...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마라맛...이런 거 딱히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아요
7. 주량과 술버릇
주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애매해요.
오래 알고 지낸 친밀한 사람들과 하는 술자리나, 춤출 때, 음식먹을 때 한 두잔 가볍게 마시는 편!
술버릇은 집에 가서 잡니다.
8. 지금 바라는 소원
15년에 잠깐 초급정도 하고 다시 시작하는 거라...이번에는 밀롱가를 즐길 수 있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배워나갈 수 있길...ㅜ ㅜ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탱고 음악이 좋아요!
스윙(발보아, 블루스, 린디합, 쉐그)댄스, 아프리카 댄스, 그 외 기억이 안나는 뭔가를 스치듯이 경험만...;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낮잠, 밤잠, 아침잠, 명상, 그림그리기, 독서, 산책
/ 명산대천 맛따라 길따라 춤따라 여행. 그리고 언제나 마음으로만 외치는....외국어 공부 ㅜ ㅜ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풍경 좋고 사람 좋고 음악이 흐르는 어디든! 그래도 일단은 유우니 사막?
12. 탱고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잘 걷다보면 알게 되겠죠?
13. 132기 지원이유
아네트언니, 베리굿맨님의 추천! 이번 기수 쌤들이 무척 멋지다고 합니다+_+
14. 하고 싶은 말
이번에는 모쪼록 살아남아 꼬부랑 꼬부랑 즐거운 탱고 라이프를 이어갈 수 있길...
감사합니다~
첫댓글 많은 댄스를 섭렵하셨네요~탱고도 곧 잘하시리라 봅니다 홧팅!!!
정말 많은 헌신과 애정이 필요한 역할이 품앗이라고 들었어요!! 이름부터 사랑인 쌤이라 든든합니다!! 잘부탁드려요*_*
@Ringo 넹~
이번엔 멈추지 마오^^
분명 멋지게 성장할수 있드앙
기대됩니당 ~~
좋아하는 음식이 계절, 날씨, 사람, 시간따라 다르다는게 왜이리 멋있죠?
미식가시네요~^^
꼬부랑 꼬부랑 즐거운 탱고 라이프 화이팅!!
안녕하세요 ~ 링고님 ^ ^
반가워용 ^ ^
탱고 땅고 132기 환영합니다 ~
즐탱하셔용 ^ ^
링고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