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장면이 많은데 기억이 안나고 제 조카가 지금 스물 몇살로 아가씨입니다..
근데 꿈에는 어린아이로 나오는데 제 친구랑 같이 시골집 마당에 서 있는데 그 앞에서 설사를 하는데
이미 팬티에 다 묻어있더라고요.. 그리고 물웅덩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거기 빠져서 두손으로 위를 꼭 잡고 있는걸 제가 꺼냈어요..
그냥 이장면만 기억이 나네요..
첫댓글 님에게 조그마한 이익이 있을꿈으로 보이네요
첫댓글 님에게 조그마한 이익이 있을꿈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