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epp 재질에 쪼깨난 비행기를..

[조정교]

하나 준비했습니다..

가격이 얼마더라.. 암튼 저렴한넘으로 하나 했지요..

저번에 무스탕은 시작과 동시에 박살이 나서 이번엔 잘 안뿌사진다는 epp로 준비했습니다..

770S 어디다 쓰꼬 했는데.. ㅋㅋ

헬기 없으니깐 또 엉뚱한곳에 뻘찟거리 하고 있네요..

우쒸.. ㅡㅡ

헬기 수리는 솔찍히 하고 싶지도 않고..

에어스키퍼는 정이 전혀 안가고..

거참.. 벵기가 중요한기 아니고 헬기가 중요한데 말이죠..

기자제들 살펴보니까 혼만 갈아주면 기자제는 다 살릴수 있겠던데..

가슴이 아파서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다음달이나 되야 헬기는 수리가 될듯하고..

그 전엔 요 벵기로 살살 손풀이나 하고 있어야 겠습니다...

측면으로 날라올때 오른쪽 비틀림, 왼쪽 비틀림은 잡을수 있고 확인할수 있을꺼니깐..

나중에 헬기비행에도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24일도 또 참석 안되고.. 8일은 추석 연휴고..

에혀.. 언제 나가긋노..

암튼 여러 회원님들~~ 뵙고 싶어요~~(음..  변태는 아닌데.. ㅡㅡ)

[정광훈(서울)]

혹 그러시다가 뱅기로 전향 하시는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실재 그런분들 많이 있거든요 ㅜ.ㅡ

[김수호]

광훈씨... 잠깐 뱅기를 하고 있지만... 손맛이 틀려요... 전향은 힘들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