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에서 '백내장'진단을 받고
큰병원으로 옮긴 지 3년
드디어(?) 담당의사가
'합시다'라고 OK사인을 한 후
오른쪽 눈을 4.28 수술을 한 날
입원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 한방' 찍었다.
그런데 이놈의 담당의사는
별난 '오더'를 준다.
3주간은 '샤워'하지마
술도 먹지마
한달간은 눈에 하루 4번
안약 잊지마
지겨운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
그런데 어쩌랴
2차 수술이 .5.12
에그 또 그 지겨운 날들이
시작이다
그래도 말을 잘듣자
평생 한번뿐인 백내장수술인데
내가 잘못해서 망가졌다는
이야기 듣고 싶지 않다.
6월 중순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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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중개사는 휴양중
사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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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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