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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카페회원 창작실 내 시는 짜다
김용기 추천 0 조회 40 09.06.25 22: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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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6 23:06

    첫댓글 계속 짜야 나중에는 쓴 맛이 납니다요. 아멘.목탁!

  • 작성자 09.06.28 09:24

    "놈"을 어떻게 처리할까 궁리하다가 그대로 적었습니다. 나에게 하는 소리이니까요. 평안 하세요. 감사

  • 09.06.28 03:17

    시원하게 풀어놓으셨군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외친 것 같이요. 잘 말씀하셨고 그만큼 잘 쓰셨네요...^^

  • 작성자 09.06.28 09:26

    팔리지도(읽히지도) 않는 시를 쓰는 일이 얼마나 고역인지 알 수 없어요. 겨우 습작시를 들고 말입니다. 소태가 내 시의 목적입니다. 감사

  • 09.06.29 07:15

    흐~음 소태의 시를 만나려면 얼마만한 고통일까? 세탁기에 돌리고 탈수기에 진을 빼도 쓴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시를 만나려면 말씀입니다. 오늘도 김용기시인님은 꽃사랑캬바레에서 팽이 불알과 돌고있다. ^^*

  • 작성자 09.06.29 12:42

    답글을 주신것은 읽어 주셨기 때문일 겁니다. 고맙지요. 늘 제 갖잖은 시에,....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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