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EPS를 먼저 설명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PS란 Earning per Share 말그래도 주식 한주당 벌어들인 회사의 연간 순이익
-걍 1주로 벌어들인 순이익이라 생각하면 됨
-돈을 많이 벌면 당연히 좋은 주식이겠죠? ^^
-객관적인 회계에 의한 것이겠죠? ^^
◇그럼 PER이란 뭔가????
-PER란 Price Earning Ratio로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합니다.
-즉 주가의 가치를 EPS에 빗대어 비교를 한 것입니다.
-주가/EPS가 = PER이라는 거죠...
-유동적인 주가를 유동적인 EPS에 근거하여 지금의 주가가 적정한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지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주관적 판단에 따라 주가는 움직이겠죠.)
-쉽게 생각해 보세요...1주로 많이 벌면 PER가 당연히 낮아지겠죠?
즉 PER가 낮은 종목이 좋은 주식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꼭 그렇지많은 않습니다.(PER의 한계라고 하네요.)
●EPS가 시장가치가 아니라 장부상의 가치라는 게 한계라고 합니다.(그냥 넘어가고)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의해서는 적자가 났지만 부동산 매각 같은 것으로
장부상의 이익이 나면 PER가 낮아지는 단점..
●역사적으로 보면 인플레이션 시기에 PER 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뭐...이건 돈 가치가 떨어져서 EPS가 크게 나타나낭???(머 그정도로 넘어가고)
●PER도 고정된 것이 아니라..경기에따라 민감하게 반응 한다는 거죠..
-PER가 주가를 측정하기에 애매모호 하다는 말인강????
(주가도 변하고,EPS도 변할테니깐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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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가 낮은 종목
이남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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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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