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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컴백과 가요계를 집어삼킨 '이효리 열풍' 은 반가운데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이효리 기사' 에 숨이 막힐 지경이라는 것이다. '음원유출' '뮤직비디오 표절' '표절 논란 장면 삭제' 등의 이슈로 이미 컴백 이전부터 컴백을 떠들썩하게 알렸던 이효리는 컴백 이 후에 컴백 열풍을 '광풍' 으로 만들기 위해 각종 기사들을 쏟아내며 언론지상을 잠식하고 있다.
'이효리 성공적인 컴백쇼' 라는 기사부터 시작해, '이효리, 가창력 많이 늘어' '가요계 불어닥친 이효리 열풍' '이효리 성공 뒤에는 난 알아요 작곡가 있다' 등등 각종 가십거리가 대중에게 끊임없이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기사를 들여다보면 다양한 제목과는 달리 결론은 언제나 "역시 이효리" 식으로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이효리 성공 뒤에는 난 알아요 작곡가 있다> 라는 기사는 한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서태지 컴백' 이슈를 끌어당겨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 놓고, "서태지가 아니라 세븐의 '난 알아요' 작곡가다." 식으로 허무한 낚시까지 하고 있어 가요계 모든 이슈를 "이효리 化" 하겠다는 이효리 측의 전략이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까지 든다.
특히 '권상우-손태영 결혼' 으로 인해 컴백 이슈가 생각보다 약간 저조한 양상을 보이자 컴백 5일이 지난 지금 오히려 기사 노출건은 더 많아져 예외 없이 기사를 메인에 띄워 놓고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마치 2003년 '이효리 신드롬' 을 일으킬 때 이효리 측이 쓴 마케팅 전략과 거의 동일하다고 할 정도로 비슷하다. 끊임없는 대중 노출을 통해 오히려 '엔터테이너' 이효리의 개성을 부각시켜 관심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음악적 평가 뿐 아니라 연예인으로서의 가십까지도 포함된다.
허나 언제나 '과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
이효리의 대중 노출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녀의 이미지는 누구보다 급격히 소모된다. 물론, 이효리가 대중에 많이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인기가 올라가는 특이한 '대중
연예인' 이라는 것은 인정할만 하다. 그러나 엄청난 양의 기사가 쏟아지고 그것에 사람들이 '피로감' 을 느낄수록 이효리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 역시 커져간다는 것 또한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기사는 이효리의 급격한 이미지 소모를 이끌고 올 뿐 아니라, 극도의 대중적 피로감을 축적시킴으로서 이효리에게 '부메랑' 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히려 이효리 측에서 본질보다 더 과도하게 '열풍' 을 만들려 하려든가, '신드롬' 차원으로 확장시키려 하면 대중적인 반감은 그에 못지 않을 정도로 커지게 될 것이다.
과거 1집 '이효리 신드롬' 이 -물론 대중적인 호응도 컸지만- 처음부터 조직적인 언론의 움직임으로 만들어지며 전국적인 열풍으로 확장되자 그에 반대하는 '反 이효리 세력' 이 더욱 단단하게 결집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反 이효리 세력' 의 조직적인 움직임은 결국 이효리 '2집' 의 표절논란을 이끌어내며 이효리의 실패를 부채질했던 원동력으로 작용하질 않았던가. 이것이야 말로 이효리의 '과도한 언론플레이' 가 가지고 오는 무서운 부작용이 아닌가.
핑클시절부터 솔로데뷔까지 이효리는 여전히 최고의 '슈퍼스타' 로 남아있다. 그러나 지금 슈퍼스타 이효리를 떠받치고 있는 절반은 '자의 반 타의 반' 으로 이효리 측이 쏟아내고 있는 신문 기사들과 언론 플레의 '허상' 이다.
아마 이효리는 서인영 컴백, 쿨 컴백, 서태지 컴백 등 대형 스타들의 '줄줄이 컴백' 과 그로 인한 대중적 관심의 이탈을 막기 위해 적어도 한 달 동안은 계속해서 가십거리와 논란거리, 비평들을 만들어내고 요청할 것이다. 이효리에 대한 칭찬이든 비판이든 상관없이, 이효리로선 어떤 식으로든 기사거리를 만들어내고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것이 대중적 이슈를 다른 가수에게 잠식당하지 않고 끝까지 'Only 이효리' 로 만들 '최선의 전략' 이기 때문이다.
허나 지금도 숨이 막힐 지경인 이효리의 과도한 '언론 플레이' 는 언제나 불편하다.
이제는 과도한 언론 플레이를 자제하고 진짜 '이효리' 자체의 브랜드와 노래로, 엔터테이너 이효리 내면의 개성있는 매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언론에 의해 성공한 스타는 언론에 의해 매장될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1집의 성공과 2집의 실패가 모두 언론의 펜 끝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그녀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미안하지만, 이제는 이효리의 지긋지긋한 '언론 플레이' 를 그만 보고싶다!
출처 - http://entertainforus.tistory.com/139
이건 03년 서울가요대상 이효리가 수상이후.
이효리가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이효리는 15명의 심사위원 중 12명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대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이효리의 대상 수상은 음반이 많이 팔리지 않아도, 가창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대중의 인기만으로도 가수의 '왕'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케이스.
서울가요대상의 역대 대상 후보자를 살펴보면 92년과 93년 연속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난 알아요'와 '하여가로'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94년도에는 '첫인상'으로 김건모가, 95년도에는 '날개잃은 천사'의 룰라, 96년도는 '꿍따리 샤바라' 열풍을 일으킨 클론, 97년에는 '행복'으로 정상에 오른 HOT가 아이돌 그룹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98년도에는 HOT와 젝스키스가 공동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99년도에는 조성모와 핑클이 각각 '슬픈 영혼식'과 '영원한 사랑'으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2000년에는 조성모가 '아시나요'로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재작년과 작년에는 각각 김건모와 보아가 정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대상을 차지한것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 없었으며, 김건모와 조성모는 가창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앨범 판매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클론, 룰라, HOT, 젝스키스, 핑클, 그리고 보아는 청소년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와 앨범 판매 부분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보여 '탈사람이 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효리는 올해 발표한 음반이 15만장만이 판매됐을 뿐만 아니라, 가창력 또한 그다지 뛰어나다고 볼 수 없어 않아 역대 대상 수상자와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과 같이 언론들이 이효리를 신문 1면에 게재하여'이효리 일기장'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인기 만큼은 그 어느 역대 대상 수상자들보다 폭발적이었습니다.
SBS와 함께 이번 서울가요대상을 주최한 '스포츠서울'도 이효리의 대상 수상에 대해 "밀리언셀러음반이 즐비했던 예년 같으면 대상 수상자의 조건으로는 함량 미달이다. 그러나 심사위원 15명을 포함한 대중은 이효리를 선택했다. 심사위원 15명 가운데 무려 12명이 표를 던졌다. 지금까지 가수의 기본이라 여겨졌던 음반판매량보다는 인기도와 화제성을 중시한 결과라 할 수 있다."며 이효리의 수상의 배경에는 앨범 판매량 보다 '인기'가 있었음을 전하기도.
그러나 아직까지는 '가수는 노래를 잘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네티즌들은 인기가 아무리 많아도 가수들에게 주는 상은 '노래'에 대한 평가가 가장 우선시 되야 하며, 단순히 인기만으로 상을 수상한다면 그것은 가요시상식이 아니라 '연예대상'과 별다르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 이효리의 '인기'는 언론들이 신문지상에 매일과 같이 도배하여 만들어 낸 언론들만의 '일방적인 짝사랑'이며, 오히려 '안티'가 늘어나는 역효과를 만들어 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때문에 유명 포탈사이트 연예게시판이나 연예 관련 게시판 등지에는 이번 이효리의 서울가요대상의 대상 수상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네티즌들이 글이 줄을 잇고 있는데, 모 포탈사이트의 어느 한 네티즌은 "2003년에 이효리가 인기가 많았던거 안다. 나도 이효리가 TV에 나오면 좋아서 봤으니깐...그렇지만 매일 스포츠신문에 기사꺼리가 되고, 또 TV에 나오면 시끄러워도 가요제에 대상이라면 정말 진정한 가수가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인기와 실력을 갖춘 가수들이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말이다. 이효리 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앞으론 실력을 키워 진정한 가수 됐으면 한다."고 말했는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이효리 괜찮게 생각하지만, 대상은 너무했다고 본다. 가창력에서도 그렇고, 앨범판매량에서도 그렇고, 네티즌 인기투표에서도 이효리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무엇때문일까? 심사위원들의 점수? 네티즌들의 쓴소리를 상으로 보상받는 것인가? 이효리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생각하고 이효리에게 뭐라고 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이효리가 과연 대상은 아닌 듯 싶다."며 이효리의 대상 수상에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어느 한 음반관계자는 "이효리가 솔로 데뷔 후 언론들이 '신드롬'이라고 보도하기 시작했을 때 이효리의 수상은 많은 사람들이 예견했던 부분"이라며 "조성모와 김건모, 브라운아이드 소울, 보아와 이수영이 불참한 것이 이효리의 수상을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었고, 또 결국엔 예상한대로 수상을 했다. 만약 이들이 모두 다 참가하고, 또 회장, 대표이사, 국장, 교수,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음악에 대해 냉철한 비평을 할 수 있는 평론가들이나, 비평가들, 또는 실 음반 구매자들인 네티즌들이 맡았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지 모른다. 이번에 이효리에게 표를 몰아준 심사위원들이 과연 이효리 뿐만 아니라 참가했던 가수들과 그리고 불참을 선언한 가수들의 노래를 다 들어봤는지 궁금하다."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 문화연대와 대중음악개혁을위한연대모임(대개련)은 "경쟁적인 '1등뽑기쇼'를 조장하고, 다수의 뮤지션을 소외시키는 연말 가요시상식 중단을 촉구한다"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는 하는 가수들의 축제라기보다는 특정 방송사와 스포츠연예지의 이해관계를 대변한다."라며 "지상파방송의 연말 가요시상식은 그동안 실력있는 뮤지션, 음악적 가치가 뛰어난 앨범들이 수상받기 보다는 음악 외적으로 인기가 뛰어나거나 특정 방송사에 기여를 많이 한 가수들이 결과적으로 수상하는 결과를 보여왔다. 정상급 가수들의 출연거부로 연말가요시상식은 이미 파행적으로 진행될 것을 예고하고 있는데 지상파방송이 연말가요시상식을 3일 동안 과거와 똑같은 방식으로 개최한다면 많은 음악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효리 10minute 때는 처음엔 좋아했는데 그때 진짜 이효리일기장이 된 언론을 보면서 그때부터 이효리가 굉장히 싫어졌어.
아니 무슨 허구한날 신문만 보면 죄다 이효리 얘기만 나오니 짜증이 안 나냐능 ..
뭐 꼭 국가권력자뿐이 아니더라도 연예인과 기획사들도 얼마든지 어떤 형태로든 언론조작이 가능하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이효리신드롬 .
첫댓글 언론으로 실체를 150% 불렸지.. 어쨌든 내일 서태지 컴백임.
인기있으면 당연히 언론이 기사쓰는거지 . 인기의 실체 알려줄까 ?
뭐 이딴것도 반박자료라고 ㅋㅋ 고작 블로거 기자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효리 1집 17만장이고 음반판매량순으로 가요대상주는거면 H.O.T.도 못탔어야겠네 . 비랑 김종국이 가요대상 휩쓴건 정당하고 이효리가 탄건 이상하냐?
ㅇㅇ 비와 김종국은 대단함.
김종국 비 보다 이효리가 음판 훨씬더 높거든?
H.O.T. 음반판매량 장난아닌데
이효리 1집 에서 가요대상탄거 휘성이 탈수도 있었던건데ㅜ.ㅜ
그리고 언론들이 이효리를 좋아해서. 표절기사 맨날 내고 이효리 기사 보이콧까지 하는구나. 너 이효리 보이콧당한건 보고 이효리가 언플한다 뭐한다 하는거냐능 'ㅡ'
니말데로 이효리 그 언플이나 하는 거품인기를 애니콜은 미쳤다고 5년동안 메인모델로 쓰는건가보구나 . 제일기획 디렉터들은 대가리 빠가들만 모인거네?
인기있는 연예인들은 기사가 많이 나오기 마련이고, 어차피 TV에 나온다는거 자체가 미디어와 함께한다는 뜻이지, 언플로만 톱스타되면 아이비 서인영은뭐냐? 아이비 작년 기억나지 하루에 몇십개씩 뭐 박태환 사촌 이효리랑 라이벌 김연아까지 엮고 별 언플 다했던거 근데 왜 아이비는 톱스타가 아니냐? 톱의 자리에 올라왔다 날개가 뿌러져서 밑바닥까지 떨어진거?
난 아이비는 얘기한적 없음. 아이비 원래 좋아하지도않았고 'ㅅ;
그리고 고작 이런 블로거가 대충휘갈려쓴거 하나가 이효리인기에 대한 반박이냐?
오덕,오덕오덕,오덕오덕오덕,오덕오덕오덕
김깔끔 개거품 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깔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김깔끔 죽을라 그래 ㅋㅋㅋㅋㅋ
블로거 기자가 아니면 누가 이효리에 대해서 저런식으로 써줄까 ? 허구헌날 이효리 좆받들어 써받치는 기사써대는 사람보다야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는 사람이 낫다고봄. 그리고 저기서 틀린말이 있나? 언론이 이효리의 일기장이라는거 딱 맞는말이구먼.
그리고 니가 1집부터 기사 쭉 볼래? 찬양하는 기사보다 이효리까는기사가 더많고. 작년은 1년내내 아이비가 이효리 이름 물고늘어진 기사밖에 없다. 무 아이비 제2의 이효리 어쩌구 요새는 서인영이 제2의 이효리 효리언니와의 대결 즐겨워요 이 ㅈㄹ 기사밖에없고
흠 그리고 03년 이효리 신드롬에 언론의 조직적인 움직임 , 이효리측이 각종 기사들로 언론잠식 이거 다 공감하지않냐 ?? 나만 생각하는거 아닐거라봄
너만 그렇게 생각하는듯. 이효리측에서 뿌린게 아니라 기자들이 필요에 의해 썼겠찌. 대중들이 이효리를 원하니까.
유고걸 노래가 ㅄ같다
김깔끔 개거품 무는거 열라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말한 블로그 기사 리플보니까 이효리편밖에없던데? 이효리가 원해서 이슈가 된게 아니라 원치않게 이슈가 되니까 짜증난다고. 그리고 이효리팬들도 이효리 본인도 기자들싫어한다 오프더레코드 봐봐라 이효리는 거의 히스테리적으로 기자들하고 언론 싫어하고 인터뷰도 안해준다. 그래서 기자들이 이효리 보이콧하고 맨날 까내리는 기사쓰는거지
괜히 어줍잖게 트집잡으려 들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거라
어줍잖게 트집은 무슨 난 5년전부터 저런 생각하면서 이효리 싫어햇어. 근거에 기반해서 갖고온건데 무신.
저게 근거냐? 난 니가 버로우시킬 자료 가져온다길래 무슨 설문조사 결과 . 뭐 시청률 이런건줄 알았더만 별거아닌 지생각쓴 기사 갖고와놓고 근거라네
김깔끔이는 이효리 대변인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가 몇인데 빠돌이짓하고 있냐ㅋㅋㅋㅋㅋ진정한 오덕후네ㄲㄲㄲ
나이30 먹은 아줌마가 모가 좋다고 지금은 소녀시대가 대세다
10minute 나올때 꽤 많은사람들한테 들은 대사 "쟤 뭔데 저렇게 띄워주냐?" 그리고는 띄워준만큼 떴음. 그게 끝. 이효리 거품 인정할건 해야지 ㅉㅉ
떴는데 왜 거품? 띄워줬는데 못뜨거나(ex:손담비,문지은)) 잠깐 떳다가 추락한 (ex:아이비) 케이스가 거품이지
언론으로 뜬건 인정해라
구청장 개념있네 ㅋㅋ 그리고 여기 틀린소리가 어디있냐 ??
누가 뭐래? 너가 이효리싫어하건 좋아하건 상관없는데 굳이 싫어한다면서 이효리 글 클릭해서 어쩌구저쩌구 악플다는이유는 뭐냐? 싫으면 그냥 패쓰해 근데 왜 혼자 리플달고 반박이니 뭐니 쑈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이효리싫으면 그냥 아예 상관을 말어
니가 이렇게 친히 자료를 찾아다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이효리한테 관심있다는거고 니가 굳이 이효리글마다 헛소리 리플 다는 자체가 이효리가 대중의 관심을 받고있다는 증거 아닐까? 굳이 거품이라고 몰아붙이고 싶으면 그냥 이효리글 무플되게 가만 납두던가
글마다 따라다니면서 시비걸고 ㅈㄹ이네
내 리플은 헛소리가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리플이며 뭐 난 이효리같은 거품스타가 스타인거마냥 되는걸 두고볼수가 없어서 'ㅅ;
그 근거가 뭐냐니까. 거품이라는 근거도 없으면서
거품이라는 근거가 왜 없어. 이효리 자체가 그저 거품일뿐인데. 이효리는 그냥 한마디로 언론이 만들어준 스타. 딩동댕. 노이즈 마케팅으로 스타가 된 이효리 'ㅅ; 이효리 뮤비에 별시덥잖은 간호사 복장갖고 기사거리내고 ㅋㅋㅋㅋ
이효리가 낸 기사가 아니라 간호사협회에서 서명운동하고 지랄해서 논란된거거든?이효리가 머리에 총맞았냐 그걸 지가 기사내게. 이효리가 거품이라니 ㅉㅉㅉ 구체적인 수치나 제시해봐. 난 이효리가 톱스타라는 근거 제시할수있으니까. 넌 그냥 개소리나 지껄이는 트집으로 생각할꼐
언론으로 뜬거나 인정해 ㅉㅉ 거품은 맞는소리고 톱스타는 무신.
김깔끔같은 팬을 둔 우리 효리누나는 참 좋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는 이효리다. 잘하드라 부인할수는 없다.
김깔끔 말이 옳다.
김깔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오덕거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깔끔 나중에 나이들어서 자기가 저위에 쓴 리플 보면 무슨생각을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