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월 가족들과 함께 태국 파타야에서 4일간 탐어? 를 했습니다.
채집도 가능은 했으나
함부로 잡을 수도 없고
가져 와서도 안될 일이라
잠수 해서 물고기들과 노닐면서 얼굴 도장만 찍고 왔습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들과 노닐수 있는
이곳이 부럽네요.
파타야 더 자인 호텔 수영장
그리고 바로 옆 바다
에메랄드사원
00사원
왕궁
좌측 부터 저의 처형 (妻兄) , 저의 집사람, 조카, 첫째딸, 막내 아들, 둘째딸 순입니다.
첫댓글 파타야 산호섬의 녹빛 바다색깔이 생각납니다. 한국은 오늘도 눈이 펑펑 내렸는데 무더운 여름을 즐기다 오셨군요^^
껍꾼깝ㅋ 제가 묵었던 호텔에서 숙박하셨군요.. 럴수럴수~
가족과의 나들이 너무 좋아요^^ 행복한모습 참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