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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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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독일 축제.#2
수샨 추천 0 조회 134 22.10.09 05: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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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9 07:26

    첫댓글 수샨님 옥토버 훼스트 축게 다녀 오셨군요
    맘은 늘 독일에 묻혀 지금 이때쯤이면 뮨헨
    맥주축제(프랑크프르트) 분위기 생각나고
    한참 축제 분위기 볼거리 많답니다
    수샨님 덕분에 잘 보고 위로 받고 갑니다

  • 작성자 22.10.09 07:57


    네...그렇쵸?
    독일 사람들도
    전쟁을 치룬 나라라

    인생을 즐겁게
    사는거 같아요...
    감사 합니다!~~

  • 22.10.09 08:30

    독일 축제
    사진으로보니
    좋습니다.
    아주 멋지네요.

  • 작성자 22.10.09 18:56

    네...미국에서도
    매년 동네에서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2.10.09 15:55

    수샨님
    독일에 사시나보네요.
    축제는 늘 흥겹죠.ㅎㅎ
    빠알간 호박도 야생화도 예쁘고~~.
    먹거리 역시 풍부하군요.
    독일 축제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10.09 18:58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미국에 슈거마운틴
    에서 했어요.

    미국에서도 여기저기
    매년 동네에서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2.10.09 18:59

    11시 미사 끝나고 교구에 교육 받으러 가는중에 차에서 봅니다
    위에 글은 못 보고 저녁 때나 봐야 겠네요
    내려야 되서요
    해물탕도 해 드시고 맛난 먹걸이가 침 넘어 갑니다
    풍요로워 보여요
    이제 끝나고 자세히 보니 독일 여행 다녀 오셨나보군요
    독일 쏘세지 너무 맛이있지요
    사진보니 먹어보고 싶네요
    야생화도 예쁘네요
    땅에서 나는 야생화는
    한국과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 작성자 22.10.09 18:58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미국에 슈거마운틴
    에서 했어요.

    미국에서도 여기저기
    매년 동네에서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2.10.09 14:08

    옥토버 페스트 풍성한 가을에 맥주 축제
    너무 좋은 추억이 되셨네요..

    저도 미국 갔을때
    파머 페스티발 해서 가보았는데 각 가정에서 만든 음식들과 사용하는 농기구들 아주오래된 복고풍 자동차들..
    심지어 증류주도 만들어서 시음하고 여러가지 구경 좋았어요..
    우리나라에서 못 본 축제여서..^^

  • 작성자 22.10.09 19:00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미국에 슈거마운틴
    에서 했어요.

    미국에서도 여기저기
    매년 동네에서 합니다.

    사진올리고
    피곤 해서 자느라고
    이제 아침. 인사 드려요.

    감사 합니다!

  • 22.10.09 23:24

    계절이 한국과 비슷한가봐요
    단풍은 여기보담 좀 짙어네요
    미국에서도 독일축제를 하나봐요
    뚝딱뚝딱 어찌 음식도
    만들어내시구요 ㅎ

  • 작성자 22.10.10 06:58

    네에...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에서 추석도
    한인 축제도 하듯이

    유럽 독일.
    독일축제 후

    추수감사절 입니다.

    미국에 이민온
    다국민들이
    사니까 그런거 같아요..

    요리는 간단히
    엉터리지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10 23:44

    네네,,,가을이면 여기저기서
    호박 펌킨이 나와서
    진열하고요~~

    농사 지으신 감사가
    추수감사절때면 실감이 납니다.

    지나고 곧
    펌킨 세일하면 싸게 사다가
    호박팥시루떡을 하곤 했는데,,,ㅎㅎ

    이젠 그런 열정이 없어 졌어요.
    더구나 아들이 성인이 되고는
    미국교회를 다니니 더 안하게 됩니다.

    주변에 사시는
    한국분들하고 나누긴 하지요..
    감사 합니다 노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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