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아니었으면
오아시스 한국공연은 없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오아시스 무대에서 보는
저 대단한 아우라의 존재가
악스홀 워커힐 안산락페
올림픽홀 명화 체조 킨텍스...까지
그 작은 공간에도 또 그마저도 매진이 아니었는데도
그야말로 하프더월드어웨이
멀리까지 꾸준히 와준다는건 애정 하나 였겠지요
노엘의 교류가 아니었다면
16년만에 올리도 없거니와
리암처럼 너무 오랜만에 둘다 왔다면.....
왔다해도 서로의 교감을 찾느라
공연이 조금 낯가렸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노엘과 한국팬들의 익숙한 바이브가 있기에
또 그간 한국 라이브에서 들려주었던
오아시스곡들이 있기에
노엘도 우리도 뭔가 더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농담도하고 자기가 한국서 인기있는것도 알고 ㅋㅋ
공항에서도 그 익숙한 한국팬들과의 만남도 그렇고
와이딩 블라인딩 무한돈룩백 이런꺼 꾸준히 쌓아오던 것들 이니까요
항상 한국팬 최고라고 말씀하셨지만
그것은 하플버시절 이었을수도 있고요 ㅋㅋㅋㅋ
지금은 오아시스로써는
한국이 그리 특별하진 않더라도 ㅋㅋㅋㅋ
한국팬들과 나눴던
자자란 익숙함들을 잊지않길 바래봅니다.
노엘 저 사진들을 보면서
진짜 브금 우연이었겠지만
우연 아니라고 우기면서...
정말 노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첫댓글 와 저도 같은 생각했는데.. 이렇게 적어주시니 구구절절 공감이 가네요. 감사함이 넘치는 밤입니다 ㅎㅎ
맞아요 이미 자주 왔던 사람이 있어서 공연이 편함+오랜만에 오는 리암이 주는 설렘과 벅참 이렇게 합쳐져서 더 좋았던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노엘이 꾸준히 안 왔으면 와인딩 블라인딩~ 무한 돈룩백인앵거 같은 응원 문화는 안 생겼을 거예요. 꾸준히 한국을 찾아줬기 때문에 오아시스 팬덤이 유지가 됐다고 봅니다아. 너무 좋아요 노엘.
꾸준히 와서 매번 즐겁게 반응해주니까 우리도 더 신나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이게 노엘이 말한 밴드와 팬의 화학작용?ㅋㅋㅋ 저도 노엘 너무 좋아요. 대단한 사람.
아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글로 적어주시니 더 그런것 같아서 갑자기 맘이 좀 몽글몽글 하네요.
노엘 사랑해요 고마워요ㅠㅠ
같은 마음입니다 ㅠ 언제든 우린 또 볼 수 있는 사이, 믿음이 있어요. 절친이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진 느낌이에여. 고맙습니다 갓노엘
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우리가 함께 쌓아온 그 시간들이 화요일 공연을 만들었다고.. 공연하면서도 노엘과의 거리가 확실히 가깝다는것도 느껴졌구요ㅋㅋ 어디서 봤는데 노엘이 해외스타중 내한 2위라더라구요(1위는 톰크루즈라 가수중엔 1등!) 새삼 무한 감사🩷
인터뷰에서 한국 얘기도 많이 해주고 ...너무 고마운 존재예요~!
완전히 동감+공감합니다. 저 출산한 달에 노엘과하플버 첫 내한이라 그거 못 가고 두번째 하플버부터 봤는데, 두번째에 이미 노엘은 한국 팬들이랑 각별하더라구요. 진짜 이거 다 소녀팬분들 덕분이구요. 노엘이 막 명화에서 스페셜 나잇하고 그런 것도 지금 생각하면 한국 팬들 정말 아낀다는 최대한도의 표현이었던 것 같아서 진짜.. 새삼 감동이고 고마워 죽겠습니다ㅠ 지금의 그에게 한국이, 한국의 팬들이 위안도 되어주고, 힘도 주는 존재이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사랑은 쌍방이예요ㅠㅜ
짝사랑이 아니라서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해주신 느낌이에요..!! 100퍼센트 공감입니다ㅜ.. 새삼 근무시간에 악스홀 워커힐 수용인원 찾아보면서 노엘이 한국을 꾸준하 찾아준게 너무 고맙다 느꼈던ㅠㅠ 앞으로도 오래가자 노엘~~
둘이 쌍방사랑이에요 이건 확실함.. 노엘 마음 한구석에 애착가는 나라중 하나는 분명!하다고 확신해요 ㅋㅋㅋ
악스홀때 갔었는데 그때 생각나서 너무 좋네요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주고..ㅎㅎㅎㅎ 사실 이번 내한 보면서 많이 늙으셔서(?) 물론 저도 늙었지만ㅋㅋ 앞으로 공연 볼 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건강하고 꾸준히 봤음 좋겠어요 Noel should live forever~!!
같은 날 공연 보셨군요ㅎㅎ 악스 공연 지금과는 다른 의미로 되게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작은 공간에 옹기종기 모여서 소소하게 대화하다 생축 노래 불러주고 떼창하고. 그때도 팬들 1집 신곡 다 따라 부르더라고요. 전 버벅였지만ㅋㅋㅋ 노엘도 대단하지만 팬들도 대단!
그때 찌그러진 케잌 전달했던 분 ㅎㅎ 잘 지내시겠죠? 대체 어떻게 반입하셨는지 ㅎㅎ 일본 큰 공연장에서 급 작아진 공연장이라 좀 창피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었는데 멘트도 많이해주고 아가들 보는 눈빛으로 봐줘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ㅎㅎ
노엘은 사랑입니다...🩵
맞아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ㅠㅠ 워커힐 바깥 벽? 같은데서 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버스 기다린 거 아직도 기억나요 진짜 재밌었는데 당시 인원이 1-2천명은 됐었나요..?? 하나같이 좋은 기억들뿐이네요
그동안 마냥 노엘이 한국 좋아한다고 기분 좋아만 했는데요. 이 글 읽고 생각해보니 오랜 팬분들께서 다 쌓아놓으신거구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노엘과 오랜 팬분들이 긴 시간 쌓으신 우정과 라포 덕에 새로 유입된 저같은 오아시스 팬이 노엘의 사랑스런 눈빛을 받는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한국 오아시스 팬분들 만세!!! 노엘 만세!!!
노엘아니었으면 한국공연 없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ㅠㅠ 그동안 교감 쌓아온 관계덕분에 이 기적이ㅜ있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