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부터 실시할
고용노동부통영지청 텐트농성 준비완료...
삼성중공업의 불법 3가지 전수조사 실시하라!
많은 사람들은
삼성중공업이 거제지역에 많은 기여를 해주고 있는 정말로 고마운 기업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초호황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기업 이윤추구에만 혈안이 되어있을뿐, 거제지역 경제와 거제상권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을뿐만아니라, 외국인노동자들의 고용확대를 위해서 지금이시간에도 국내 노동자들을 거제에서 떠나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1.노동착취(원하청 모두)
-조출수당 미지급
-중례수당 미지급
2.취업방해(협력사)
-취업동의서(3개월)
-퇴사처리지연
3.체불임금(협력사)
-선각부문 체불임금
-도장부문 체불임금
-국가공휴일 임금 미지급(담합)
나는 이미 삼성중공업 노동자들로부터 수십차례 민원을 접수 받은후 부단히 많은 노력을 하였음에도 조금도 불법이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3/19(목) 고용노동부통영지청에 고발장 접수하였고
7/15(수)에는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고발인 조사를 마쳤음에도 고용노동부통영지청은 불법천국 삼성중공업에게 무한한 관대와 배려의 수준을 넘어서 묵인하고 방관하며 공범을 자처하고 있다.
따라서
9/2(수) 남현주 고용노동부통영지청장과의 면담을 통해서 9월중으로도 삼성중공업 전수조사가 실시되지 않는다면 10/1(목)부터 고용노동부통영지청 앞에서 삼성중공업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기 위한 텐트농성을 시작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일부사람들은 내가 과격한 투쟁과 집회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기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나는 투쟁과 집회를 무척이나 싫어하며 수차례 대화와 타협을 해봐도 답이 없거나 더이상의 방법이 없을 경우에만 간절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서 어쩔수없이 투쟁과 집회를 실시한다는점을 다시한번더 밝힌다.
한편
시의원으로서 텐트농성이 품위에 맞지 않는다는 이견들이 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과 당대표들도 대의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텐트농성을 하고 삭발식을 하고 단식을 하고 1인시위를 하고 집회를 한다.
꼴랑 시의원이 무엇이 그렇게 훌륭하고 대단한 직위인지는 모르겠으나 국회의원들도 심심치 않게 실시하는 텐트농성에 시의원의 품위를 운운해가며 나의 의정활동에 족쇄를 채울려고 하지 말라!
나에게는 시의원으로서의 품위보다 거제노동자들의 고충해결이 더 중하고 거제시민들의 민원해결이 더 우선이다.
시의원은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머슴이며 심부름꾼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길 바란다.
따라서
나는 거제의 노동자들과 시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고공농성도 마다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품위 = 뒷짐
의정 = 행동
■김경습노동연구소
■김경습 거제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