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불(아버지)와 아들(미우인)이 점을 찍듯이 하여 그린 산수화이다. 미불의 확인된 작품은 남아 있지 않다
米點山水
중국 북송 때의 문인화가 미불(1051-1107) 등의 米派 화가들이 그린 산수화이다.
점을 여러 번 겹쳐 찍어서 형태를 나타낸다.(米點皴미점준) 이라 한다.)
미불과 그의 아들 미우인이 대표적인 화가이다.
미불은 남아 있는 작품이 거의 없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