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6월 광주광역시 초등학생 공기총 살해사건 .JPG

[잉여왕]

1. 48살 범인 이씨는 술먹고 운전하다가 길가던 11살 아이를 침
(그 전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인데 무면허 음주운전 한거임)

2. 아이는 가볍게 충돌했으나 놀랬는지 울었다고 후에 목격자에 의해 밝혀짐(범인은 사고 냈을때 피해아동이 의식잃은 상태였다고 거짓말)

3. 범인은 아이에게 병원가자고 승합차에 태움 

4. 병원도착해서 그냥 MRI만 찍게 해달랬음 근데 병원에서 진료시간 마감으로 안된다고 함 종합병원으로 가라함

5. 집에 데려다 줄테니 차에 타라고 함

 병원 CCTV에서 보듯이 아이는 혼자 보행을 할수 있고 말을 할정도로 멀쩡했음

6. 야산으로 가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11살 아이를 승합차에서 공기총으로 6발 쏴서 살해 

7. 시신 유기 

검찰은 사형구형 판사는 충분한 수형기간동안 반성어쩌고 저쩌고 개소리지껄이면서 무기징역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