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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합방한 신민영 아나운서의 최애
- 솔직히 얼굴때문에 좋아하시는거겠지? 그거빼면 첼시팬이 좋아할 구석이 없다
- 스피드를 바탕으로한 라인깨기가 주력인데 무릎부상으로 완전 나가리행
- 첼램덩크 시즌에 바르셀로나 상대로 중요한 골을 기록 일명 "900억 일시불 골"로 불린다
- 베르너가 골 빼고 다 잘한다면 얘는 다못했다
- 같이 못한 에투, 뎀바바와 함께 "토에바"로 불리며 조롱당했다
- AC밀란 시절 "무결점 스트라이커"로 불렸다
- 세계 4대 스트라이커로 불리기도 했다
- 물론 첼시에서는 개못했다
- 존테리를 응급처치로 살린건 고맙긴 하다
- 첼시 백인미남 스트라이커 실패 계보를 훌륭하게 이은 친구다
- 멘탈이 쿠크다스다 좀 잘넣다가도 한두번 못넣으면 금방 시무룩해 한다
- 바로 경기력 하락
- 우정잉 삼전주식처럼 떡락하고 이적 후 남탓 인터뷰 시전
- 이탈리아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스트라이커
- 얘는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왜 실패했을까?
- 살찌기전에 잘생겨서 그런건가?
- 뭐 사실 이적 전 유벤투스에서 하락세긴 했다
- 국대에서 골 개못넣어서 메시 스트레스 지수를 많이 올려주었다
- 속칭 빠가요코
- 모나코 돌풍의 주역 그러나 첼시에서 망했다
- 이후 임대가서 살아남
- 그리고 다시 임대가서 망했다
- 겁나게 투박하다
- 과거 레스터 리그우승의 주역
- 와서는 이름처럼 물만 쳐먹다 간듯
- 얘를 위해 쓴 400억이 아깝다
- 개그캐, 축구물리학자, 등딱신
- 한때 나이지리아 최고 유망주
- 맨유 이적이 유력해 유니폼도 입었으나 첼시로 갑자기 행선지를 바꿈
- 기대만큼 못크고 길고 얇게 첼시에서 뛰셨다
- 생지옥에 갇혀버렸던 그 녀석, 잉친스 한정 개그캐
- 축구3 특별교육생 출신
- 사실 드록바 이후 완벽히 성공을 거둔 유일한 첼시 스트라이커이다
- 피지컬, 연계, 결정력, 발기술이 훌륭한 선수였다
- XX두와 월드컵에서 환상적인 골 대결을 펼침
- 지금은 6개월째 무직상태
- 1000억짜리
- 감독교체 거부하는 놈은 처음봤다
- 지금은 그나마 낫지 진짜 더 못할때는 어휴....
- 올해 인터밀란 세리에A 우승의 주역, 아쉬운 놈1
- 미친 피지컬의 소유자
- 첼시에서 이곳저곳 전전하며 에버튼에서 잘하다가 맨유를 거쳐 인테르에서 만개했다
- 김덕배, 아쉬운 놈 2
- 참 아쉽다 좀써보지...독일로 이적 후 떡상 맨시티에서 에이스 노릇 중
- 물론 당시에 같은 포지션인 오스카가 잘하긴 했다
- 현 리버풀의 핵심, 아쉬운 놈 3
- 첼시 상대 챔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적
- 근데 얘는 꽤 많이 기회주긴했다 당시 별명이 빠른 쓰레기
- 이탈리아에서 피오렌티나, 로마를 거쳐 리버풀로와서 떡상
- 쿠발놈, 가고 잘해서 짜증난다 그나마 4강에서 이겨서 다행이다
- 너 때문에 레전드 체흐도 아스날로 이적 시켰다 이 ㅅㄲ야
- 이 놈이 레알간다고 땡깡 부려서 케파를 막판에 비싸게 사왔다
- 첼시에 있을때부터 떠나고 싶다고 입 겁나게 털었다
- 떠나고 나서도 마찬가지 아자르 절친이라 아자르 레알 오라고 또 입털었다( 근데 결과가....ㅎㅎ)
- 가운데 트로피 든 놈
- 그걸 니가 주장도 아닌데 왜 드냐?
- 뭐 결승에서 경기는 무난하게 했다
- 근데 왜 드냐?
첫댓글 그니까 이분들이 첼시 근본팬분들 발작버튼이라는거죠
미켈, 코스타 정도만 빼면 그렇습니다 ㅋㅋ
와 미켈빼고 뽑자면 토레스 밖에 없겠는걸?
가격대비 경기력은 보싱와가 낫긴한데...근데 그걸 왜들었지??
그.. 떠나고 잘한거면 남은애들이.. 크흠 아닙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토레스 진짜 리버풀이나 특히 유로에서 볼때는 센세이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