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기 판입니다.

[Pan~]

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 닉네임
판

3. 생 일
3월 27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안양 평촌  / 가산디지털단지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내 생이 끝날기 전까지 탱고를 춰줄수 있는 사람  
/ 스킨해루질 해서 잡은 해산물과 함께 와인한잔 , 세계일주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 회, 퓨전요리 / 못 먹는 음식: 홍어 빼곤 딱히..
 
7. 주량과 술버릇
주종 상관없이 한병반 정도.. 술버릇은 딱히 없어요.

8. 지금 바라는 소원
10년뒤에도 살아남아서 탱고추기, 정말 바꾸고 싶은 환경이 있는데.. 1년안에 바꾸기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대구 출장중 출장지 근처에 탱고 아카데이가 있어서 접했는데
주 4,5빠 할 정도로 빠졌었어요. 출장 끝나고 나서 복귀후 너무 다시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다른 춤은 이것 저것 다해보긴했어요.
커플댄스는 20대 후반에 라틴댄스(살사, 메렝게)에 입문하여 공연팀 활동 경력 있고
30대 초반에 스윙댄스 시작하여 동호회 강습경력있습니다. 
솔로춤으로는 탈춤, 진도북춤, 탭댄스, 힙합, 팝핀을 조금씩 했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흘러 다 까먹었어요.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요즘엔 프리다이빙에 푹빠져 있었어요. 여기에도 혹시 하시는 분 계시다면 친해져서
버디되어 드리거나 여름되면 스킨해루질 같이 다니고 싶네요.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호주 브리즈번, 케언즈

12. 하고 싶은 말
다시 춤을 추게 되어서 너무 감격적입니다.
끝까지 살아남아서 누군가에 춤으로 행복을 주거나 배풀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잘 부탁드립니다.

[러브(해방117)]

와우!!!!멋지십니당~10년 그이후까지 쭉 즐거운 탱고하시길요~~

[짜빨뜨]

와!~
가장 싱싱한 해산물을 먹는 행복을....
멋집니다~^^

[Nanana (센뜨로 113)]

취미 부~~~자
몬하시는게 없는듯여
탱고도 꽤나 많은 지식을 가지신분
분명 춤으로 행복을 나눠 주시게 될거에용^^

[바바라]

132기 동기 판님 반갑습니다~

[보노보노(다산120기)]

[루씨(Amigo131기)]

멋지게 삶을 즐기고 계시네요~^^
1년안에 환경이 바뀌길 바라며~
땅고의 매력속으로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