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침례>과 성령으로 다시태어나라..<거듭 태어남>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다시>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
"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다시>태어나지 아니하면 "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 : 5-->흠정역]
"..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이 것과 동일한 모형 곧 침례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또한 우리를 구원하니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라.> ...
<베드로전서 3:21-->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
[로마서 6 : 3-4-->흠정역]
구원받고 물 침례를 받을 때 예수님과 함께 옛 사람은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물<침례>과 성령받음과 거듭남<다시태어남, 본어게인>은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건인 것을 신약성서를 통하여 알 수있습니다.
이 사건은 누구나 인생에 단 한번있는 중대한 일입니다.
이 사건을 우리가 보통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거듭태어났다<본 어게인>"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와 한몸을 이루어 <내가 예수님안에..예수님께서 내안에..>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롤 옷입고..그리스도와 한몸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으며 ...
[로마서 6 : 8-->흠정역]
다시태어난다는 것<본 어게인, 거듭남>은
옛사람이 죽어야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신약성서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는 것을 두고
죄인이었던 옛 사람이 죽었다고 합니다.
침례는 죄인이었던 옛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
새로운 새 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게 다시 태어난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영원한 산 제사로 인하여 자신의 죄 가 완전히 없어 졌다는 것을 확신하고 침례를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아래있지 아니하고 성령의 법<은혜>아래 있으므로 이제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닌 < 의인 >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 : 20-->흠정역]
물<침례>과 성령으로 다시태어난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몸이자 성전이며 ..
세상<죄>으로 부터 분리된 사람 즉 교회며 ..
하나님의 아들<확정된> 이며.. 천국<하나님의 나라> 의 시민권 자 <확정된>이며..
개 개인이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
"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2 : 38 [ 흠정역 ]
이 사람들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물을 금하여 이들이 침례를 받지 못하게 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게 하더라...
사도행전 10: 47~48 [ 흠정역 ]
침례를 받고 성령을 받는다.
성령을 받았으니 침례를 받아라..
이것은 물침례와 성령침례는 단번에 일어나는 동시적인 사건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결론
1. 회개... 2 죄사함..3 물 침례..4 성령 침례 ....
<물 침례 성령침례에서 침례라는 의미의 ..밥티조. 밥티스마..는 ...담근다.. 잠기다.. 라는 뜻으로 물에 잠기다 ..성령에 잠기다..라는 뜻입니다...그러므로 "성령을 받았다" "성령이 들어왔다"는 뜻과 같은 뜻 입니다.>
이 모든 것은 동시적 단회적 사건입니다...
<초기> 영접하고 .. <현재> 평생을 성화 를 위하여 노력과 봉사를 하고 .. <미래>언제인지 모를 미래에 구원받고..
또.. 매 일요일 또는 부흥회 때? 성령은 따로 받고? 하는 것 같은 종교적인 교리들과 행위들은..
신약성서<복음>와는 거리가 멀고.. 분명한 오류입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사도행전의 기록과 복음서와 서신서의 기록대로 단번에 죄사함과 회개<돌이키다라는 뜻으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을 말함>를 경험하고 침례와 동시 성령을 받고 항상 성령이 그 사람 안에 함께 한다는 것을 믿고 체험하고 증거합니다.
첫댓글 그리고 위와 같이 거듭난 사람들이 교회이고 성전이며.. 이와 같이 거듭남을 감사하고 찬양하고 ..증거하는 것이 ..곧 교회입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교리들과 모양새나 시스템은 로마카톨릭의 것들입니다.
거듭남이 없는 목사들과 거듭남이 없는 성도들이... 율법의 십일조.. 신.구약성서에 근거도 없는 주일성수.. 사도들이 사람의 손으로 지은 전<건물 성전>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하는대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로마카톨릭을 따르는 성전건축..모든 거듭난 성도는 형제라고 하는데도.. 목사. 그아래 장로.. 그 아래..집사 .평신도..식으로.. 피라밋 식 계급 조직을 만들고..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형상도 <하늘 아래 땅위에 물속에 있는 그 어떠한 형상도..하나님을 묘사한 형상도 금함>금하기 때문에.. 신약교회<초기교회부터..> 에 뾰족탑과 십자가 형상을 사용한 적이 없음에도.. 로마카톨릭을 그대로 따라서 뾰족탑과 십자가형상<오벨리스크와 십자형상은 로마카톨릭이 바벨론에서 들여옴>에 네온싸인..요즘에는 led로치장하고 ..하튼 ..한국교회 로마카톨릭 따라히기는 못말립니다.. <로마카톨릭보다 한 술 더뜨지요..>
어쨋든 그들은 변화<개혁>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고요..
성도들 개 개인이 신약성서만을 신앙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회개, 죄사함.침례.성령침례를 통한 <본 어게인.거듭남>을 우선적으로 소망하시거나 확신하시거나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자기 자신의 거듭남<구원이라 표현해도 무방함>에 관한 것은 그리스도인에게는 이 세상 그 무었보다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신서<교회들게세 보낸 편지>에서.. 간음을 금하라.. 선한 행위를 하라.. 거룩하라.. 구원에 자라가라..구원을 이루라..등등의 모든 말씀의 대상은 ..거듭남 성도들입니다.
거듭남이 없는 사람들에게 적용해서.. 종교적 열심과 봉사와 희생으로 ..미래에 구원<거듭남>이 이루어진다는...등을 주장하며...주일성수. 십일조. 성전건축헌금.. 목사섬기기..등 비성서적이고 반 복음적인 행위들을 하도록 이용하여서는 안됩니다.
복음을 숨기거나 감추거나 가감하거나 비틀거나 하지말고.. 기록된 그대로 전하여야합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성도만을 회원으로 인정하고 .. 회원<회중>들을 위하여 .. 회원<회중>들에 의하여 .. 오직 복음 그대로 .. 이끌어가야<복음에 순종.복종>합니다.
현대 교단 교파는 그 헌법과 교리들과 시스템이 거의 모두.. 로마카톨릭으로 부터 차용한 것이고.. 비성서적, 반복음적이기 때문에..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 모태에서 난 것은 ..육이고요...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라는 말씀의 물을 모태 속 양수를 말한다는 것은 ..오늘 첨 듣습니다.
."..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베드로전서 3:21-->
2. 로마서 6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와 합하여 죽고 ..그리스도와 합하여 다시 태어남<본 어게인. 가듭남>에 대하여 잘 설명되어져있습니다.
3. 거듭남의 확신이 없는 사람이 물 침례를 받는 것은..백번을 받아도 무의미합니다.
아~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강도는 아직 구약의 사람이지요..
그 날 죽으신 후 예수님께서 영은< 낙원.음부.지옥.> 이라 하는 곳에 <사도는 땅 아래라고 표현함> 가셨고.. 복음이 전하여지기 전 <정확히는 죽고 부활하는 제사가 이루어지기 전>의 영들<구약시대의 영>에게 구원의 복음<구원의 능력>을 전한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강도가 구원을 받은 것은 구약의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역사에 포함 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서는 앞의 말씀의 해석은 항상 뒤로가면서 있습니다.. 앞에서 의문이 생기면 뒤로 가시면 좋겠습니다.
고 후.12 : 2 의 하늘은 바울이 갔었던 하늘 나라이고요..
바울은 신약성도들이 하늘 나라에 갔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잠자고 있다고 말씀하시지요..
심판의 날에 다 함께 <잠든 자들이 먼저 ..그 후 살아있는 자>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후 하늘나라에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신약시대의 탄생인 사도행전 이전.. 복음서 당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오늘 < 그 날> 함께 낙원에 있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도는 구약백성으로 보는 견해가 있는 것이지요..
율법을 지킨다는 율법주의자들의 손에 죽으시면서..그들을 저주하시고.. 육적으로 죄안에 살던 강도를 낙원으로 이끈 사건은.<구원으로 보아야겠지요..>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구원을 받게될 것을 예고하신 <메시지> 것이므로.. 강도사건은 그 이상 그 이하로도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아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그 이유는 ..그 당시 무덤들이 열리는 ,, 구원과 부활의 사건은 있었기 때문에 .. 강도가.. 하늘 나라 < 마태복음에 거룩한 도시에 있더라고 표현된 > 에 갔다고 보아도 별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거듭남의 표현인 침례를 그렇게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1은 육에서 난 것이고 이것은 무익하다고 하셨고..2. 육이나 혈통과 상관없이 거듭남<그리스도와 합하여 죽고 그리스도와 합하여 다시 태어남>
그 것에 대하여 로마서 6장을 잘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위에서 많은 설명을 드렸으므로 이만 마칩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3장 5절에서 말씀하신 "물"의 의미.
저는 요한 사도가 요한 복음을 기록한 주요 목적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로서의 신성과 말씀이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으로 보아
이 "물과 성령"에서의 "물"을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요 1;14) 하나님의 말씀 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듭남에 대한 인침으로서의 "침례"(일종의 상징성이 있는 이벤트)도 매우 옳은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신약성서중에서도 .. 서신서와 계시록 처럼 교회들에게 한 말이 있고 .. 복음서에서 처럼 유대인들에게 한말이 있고.. ..분별을 말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가? 와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전 세계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 이방인 신약교회의 신앙의 기준은 오직 신약성서 인 것을 믿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 창세기 첫장부터 계시록 마지막 장절 까지 ..오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고 있습니다.<이것은 기본입니다.>
그렇습니다.. 히브리서에..구약은..그림자. 모형..이라고 하였고.. 로마서에서는 ..거울이라고 하였듯이..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신약교회의 교리로.. 구약성경은 교훈으로 분리하여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질문과 나눔 감사드립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를 예표하기 위한 예언서(모형, 그림자)입니다.
메시아(그리스도)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오셨으니 구약의 모든 것은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모든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까지라고 말씀하셨지요.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다시 오실 재림 예수와 부활을 기록한 신약의 가르침을 준수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굳이 성경을 구분하여 생각한다면
구약의 말씀[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은 과거 믿음의 선조들을 통하여 나의 믿음에 대한 경계를 삼는 것이고,
신약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응답하기 위한 우리들의 삶의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더 알고싶습니다 님 ..유익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평안하십시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보았고 또 보고있는 성서이니까..흠정역<킹제임스 성서>을 사용하는 것과 권유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유익이 되는 부분만을 취하면 좋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침례가 구원의 조건이 아닌 것은 상식인데요.. 그렇게 보시는 시각이 의아했습니다,
마태복음 맺음말에 ..침례를 명령하셨고.. 당연히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침례를 행하였고.. 그로 부터 2000 년 신약교회의 역사에서 지켜져왔습니다...그러나.. 신약교회의 역사에 침례가 구원의 조건인 듯< 그 비슷한 교리도 >한 .. 말은 들어 본바 없습니다.
당연히 제 글도 그 범주안에 들어있고요.. 오히려 .. 로마카토릭에서 미신적인 세례<소위 성수라는 소금물을 흘리거나 뿌림> .... 그 세례 자체에 무슨 효능이 있는 것처럼 주장하였습니다.
침례 자체에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것은 전통적으로 신약교회<재침례교회>의 주장이었지요
물에 잠기는 신약성서의 침례를 거부하거나 변형할 만한 근거를 . 신약성서안에서 찾는 다는 것은 불가능하단 점을 강조하며..침례에 순종하는 것이지요...
사도행전과 서신서의 기록대로.. 회개 ,죄의 사면, 물침례, 성령침례를 ..동시적 , 단회적 인 사건으로 봅니다만 .. ... 회개 ..죄의 사면 .. 물 침례 ..성령 침례 를 분리해서 해석하면 많은 이론들과 교리들이 성립하지요...오늘 날 신학이라는 것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회개 ,죄의 사면, 물침례, 성령침례를 ..동시적 , 단회적 인 사건으로 봅니다만]
위 사항이 단회적인 것은 분명하나 반드시 동시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단 한순간에 말씀으로 거듭날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이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주문하신 것도 전인격적으로 단번에 변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시고요.
하지만 믿음의 분량이라는 바울 사도의 말씀도 있듯이 바람직하지 않지만
말씀을 받는 사람에 따라 차이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또, 순서에 따라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끝없는 논쟁거리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가롯유다님 ..횡설 수설은 여전하시네요..
그래도 예전 보다는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위에 본 글에 잘 보시면.. 사도행전 2장과 10장 두 경우를 다 올렸습니다.
회개하고 죄들의 사면을 받은 것으로 인하여 침례를 받고 성령을 받는 것.. <2장>
그리고 회개하고 죄들의 사면을 받고 성령을 받고 물침례를 받는 것 <10장>
단회적 동시적이라는 말을 잘 이해하시고 들으시면 됩니다.
인 생에 단 한번인 일 생 일대의 대 사건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 처음 나가서 회개하고
교회 1년 다니면서 세례 받고
교회 10년 다니면서 ..목사들에게 성령받으라는 말만 듣고 다니고..
교회 평생 다니면서 .. 아직도 구원을 받지 못한
이건 아니라 ...이건 속고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동시적, 단회적이란 말좀 새겨들으셩
로마서 6장 좀 읽고..그리고 이어지는 서신서 좀 읽고 ..그리고 난 후 .. 대화합시다..
성서를 너무 모르시니까 대화가 안되요..
그리스도와 합하여 죽은 것을 ...다시 태어남이라는 것이고,.
이것을 묘사하거나 표현 하는 것이 물 속에 완전히 잠기는 것<그리스도와 합하여 장사되는 것이라고 쓰여져있습니다.>
물 속에서 올라올때..그리스도와 합하여 다시 태어난 것을 상징 <또는 표현>하는 것입니다.
무었이 선이고 무었이 후 인지 모르시니..뒤죽 박죽에 횡설 수설이시니..아이고..답답해..
로마서 6:9 말씀 앞부분은 왜 빼놓으시나요? 6:9절 말씀의 '이는'이란 말씀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로마서 6:8절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6:9말씀은 8절에 나온 '우리'도 해당하는 말씀이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분<그리스도>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
[로마서 6 : 3-4-->흠정역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신 것 과 같이 우리도<성서를 믿지 않고 침례받지 않은 는 님은 빼고>..
그리스도와 합하여 죽음으로 죄에서 죽은 것이라.. 그러므로 이제 다시 태어난 <거듭난>그리스도인은 죄와 상관없이 의인으로 인정한다 <의롭다 여기신다,>이것을 표현한 것이 물에서 죽고 다시 태어나는 침례라는 말입니다.. 아이고 ..답답해라..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도 베드로의 말과 사도바울의 말 ....전부 일치하고 일관된 것입니다...믿거나 말거나.. 님의 자유입니다.
교회<그리스도인>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합니다.. 머리와 몸이 따로 놉니까?
그리스도와 합하여 죽고 다시 태어난<본 어게인 ,거듭남> 그리스도인들은..그리스도와 한 몸입니다,.
님은 자꾸 분리하려니..답답하다고 하는 것입니다..신앙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믿거나 말거나..님의 자유입니다.
서신서<교회들에게 보낸 편지 ..즉 교리서입니다.>에서 ..여러번 .. 그리스도와 합하여 죽고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고 의인이라고 하는데..님의 생각으로 이해가 되겠습니까?
웬 의인? 이라며 빈정되거나..또는 ..놀려대시니가 하시겠지요..
그러니 .현대 교회에서 .. .믿지 않는 현대인들의 입맞에? 맞추기 위하여 의인이라는 단어는 쏘옥 빼고 ..성도들을 죄인이라고 하고.. 대신 ..성화론을 슬그머니 끼워넣어서..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고 노력하라고 하지요.. 예정론을 끼워넣어서 위안도 주고요... 결국 율법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마치 여러가지 상품?을 파는 백화점처럼..입맛에 맞게..율법도 끼워 넣고.. 성화론도 끼워 넣고,.,예정론도 끼워 넣고,,세례..유아세례 도 끼워 넣고....참으로 머리 아픕니다.
김폴님과 유다님의 댓글 중 롬6장의 의견에 대하여...
[날마다 죽노라는 말이 날마다 거듭났다는 것이 아니라면 ......옳을까요? ] 라는 부분에 대한 제 의견은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연약한 인간의 죄의 본성이 날 마다 고개드는 것에 대한 역설적 표현으로,
위대한 사도였지만 바울이 죄의 유혹에서 자유롭기 위해 절치부심하는 인간적 면모를 엿볼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영생을 위한 구원과 거듭남(하나님께로의 돌아섬)은 단회적이지만,
위의 말씀은 일상의 삶에서 본성으로 고개드는 죄의 유혹으로부터의 구원과 (해방이란 표현이 더 적절)
예.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3장]
사람이 첫번째 태어남은 모태로부터의 육적인 태어남이지만
영으로의 거듭남은 하나님의 물과 성령으로 인한 거듭 태어남입니다.
육적인 태어남이 단번에 모태로부터 태어나듯이,
영적인 거듭남도 물과 성령에 의해 단번에 태어난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능력이지요.
어느 특정교파의 교리가 아니라
복음의 자유를 얻었으면서도 율법에서 해방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를
바울 사도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솔직한 토로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주시는 복음의 자유는
율법을 폐하거나 율법의 완성 이전에 율법에서의 해방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한 8;34-36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이것이 바로 기쁜 소식이지요. 죄에서의 해방.
율법에서 해방된자만이 율법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채찍질해야했던 사도 바울의 고통스러운 심정의 표현입니다.
이는 사도바울이 복음의 자유로부터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부담과 책임을
자신의 뛰어난 절제하는 성품으로 매일 매일의 고통을 믿음으로 승리하는 본을 보이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본 바탕이 연약한지라
세상과 또 다른 인간의 기준인 율법의 종으로 예속되기 쉬우므로,
또 다시 죄의 종이 되는 것을 경계하라는 권면의 말씀입니다.
바울 사도의 위대함은 사람들의 기준에 맞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그 모든 것을 초월했기 때문입니다.
고전 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고전 7;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