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얼음낚시 노래를 불러서 큰아이 체험학습까지 내고 가족 모두 왔어요.낚시에 전혀 취미가 없지만 일단 일상에서 벗어나니 뭔가 여유가 생기네요. 한 마리도 못 잡았는데 감사하게도 어떤 분이 한 마리 나눠주시고 가셨어요. ^^오후가 되니 짐 싸서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1인당 반출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서인지 여기저기서 주셔서 푸짐하게 먹고 왔네요. ^^
첫댓글 오~ 재밌을거 같네요..감사합니다.^^
음~ 맛있을거 같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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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있을거 같네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