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습니다.
강의석은 훨씬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왜 고딩수준에서 고착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친구는 공부로 서울대 갈만한 실력이었고 학교내 종교자유의 실현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았던 친구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고등학교 수준의 사고를 벗어 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와의 교제를 미니홈피에서 공개한 건이 대표적인건데요
그친구는 그것이 아마 이중적인 성생활에 대한 도전과 고발을 목적으로 게시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그것이 여친에 대한 어떤 동의나 배려 없이 공론화 되고 이슈가 되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 생각은 전혀 못한 것 같습니다.
강의석 때문에 대광고 교목실장이었던 류상태 목사는 학교를 떠났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그것이 강의석의 잘못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생계를 포기하면서 강의석을 지지해준
류목사님을 생각하면 지금 강의석의 행동은 경거망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병역이 선택될 수 없다는 것은 자유와 상충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반대합니다
병역세라든지 대체복무라든지의 다른 대안들을 다양하게 마련한게 필요한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의석의 행동은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군대가 없어진다고 해서 세계 평화가 옵니까?
이상적 원론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제도권에서 또 현실에서 그것을 어떻게 구현해 내느냐의 문제는
누구도 쉽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반대를 하고 싶다면 먼저 미 대사관에 가서 미군을 줄이고 미군수사업을
반대한다고 하세요 . 그리고 뭐든지 좀 일관성있고 꾸준하게 해 보세요 이것 저것 했나가 이슈만 만들고 에피소드처럼
사라지지 말고요. 지금까지 류목사님이 학교를 떠나서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지 당신도 알지않나요?
첫댓글 사소한 태클인데, 공부로 서울대 갈 실력이었나요? 제가 알기론 아닌걸로 아는데...
제가 알기론 갈 실력이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대광고에서 전교 1등도 몇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부로 서울대 법대 갈 실력은 절대 아니었죠...
서울법대 갈 실력은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전교 1등만으로 서울법대 갈 실력이 있다고 단정할순없겠죠.. 서울법대는 개인적으로 천운이 동반되어야한다고 보네요
학교에서 전교1등 몇번한다고 설대가나요?
그것도 최고 법대인데...
실력이 됐으면 특별전형으로 안갔겠죠.
그만큼 공부하는 사람 널리고 널렸습니다 치기만이 아웃라이어일 뿐
제가 기억하기로는 강의석은 그냥 공부를 잘했던 것이 아니라 엄청 잘했던 것이고 서울대 가려고 목숨까지 끊으려 했던 건 아니었던걸로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서울대 가려고 쇼했다는 거지요
서울대 법대를 강의석군이 수능 출제위원한테 뒷돈주고 들어갔나요, 아님 법대 교수님들한테 사과박스 주고 들어갔나요?
여친문제? 그건 그냥 똘아이짓 한거구, 그 정도의 똘아이는 너무 널려서 헤아릴 수 없습니다.
누가 누구를 따먹었네...누가 걸레네, 배꼽동기네...잘 주네...술자리에 가면 여기저기서 들리는 일들이죠.
강의석군의 행동은 별거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다른사람들의 일에 신경을 쓰고 사는지를 알게해주는 여러가지 사례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물어뜯는거죠. 잘난줄 알았는데 약점이 있고, 잘못한거 같으니까...
인터넷상에 여친과의 성관계시 체위와 신음소리가 어떻느니 하는게 별거 아닙니까? 다른 똘아이가 했으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우리의 인권이 어떻네 저떻네 하는 강의석이 지 여친의 인격과 명예는 개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데...그게 그냥 물어 뜯는건가요?
술자리에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고 주변에 많다고 별거 아닌일 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강의석이 한 짓 은 그거보다 수위가 더 높았구요.
주변에 많이들 있는 일 이라고 별거 아니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겁니다.
뭘 물어 뜯어요. 게다가 외국에서도 저러면 욕먹어요. 뭘 우리나라 사람을 알게 해주는 사례니 뭐니...
친구들끼리 얘기하는 거랑 싸이에 공개로 쓰는 거랑 같나요?ㅋㅋㅋ 강의석 얘기 들어보시면 이런 말 절대 못하실 텐데..
강의석이니까 그게 화제가 된거고,
강의석이니까 심하게 욕하시는 겁니다.
단식-서울대법대-호빠...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강의석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러시는 겁니다.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내 주위에 더럽고 쓰레기 같은 짓들이 넘쳐나도,
여러분들이 물어뜯는건 매체가 갖다 바치고, 여러분이 물어뜯고 싶어하는 그 사람입니다.
이미 잘잘못을 명명백백히 따질 생각은 잠시 잊으신거죠.
몇몇분은 이미 여자를 안주거리로 술자리에서 자기 친구들끼리 더럽게 떠들어 대는건
별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시네요.....강의석군은 인터넷에 썼으니 잘못이구요.
이런겁니다.
그냥 나중에 정치권에 뛰어드려고 이런저런 이슈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존 방법이죠. 그리고 설법 다니는 동기가 절대 성적이 좋진 않았다고 하더군요.
무관심이 답. 이젠 그냥 관심받고 싶어 안달난 환자처럼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저만한 사람은 널리고도 깔렸는데요. 글쎄요. 다 그만의 생존방식이겠죠.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하는 멋없는 사람 같네요.자신은 자신이 특별한 사람인 줄 아는요.
희대의 관심병 종자이자 물타기 인생 종결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