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우 愛情하는 팝송 한곡 올립니다.
I don't wanna talk about it~
제가 활동하고있는 통기타 동아리 스페이스블루 멤버들과 주말에 공연이 있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로드스튜어트 버전)
https://youtu.be/JXjJQaeq9Ok?si=f8rJO4JRhrHDRFu9
이 곡은 가슴 절절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명곡입니다.
원곡자는 대니 휘튼(Danny Whitten)이며, 그가 속했던 밴드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가 1971년에 처음 발표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이별의 기운을 느끼며, "그 사실을 (입 밖으로 내어) 말하고 싶지 않다"는 애절한 否定과 슬픔을 담고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버전은 영국의 허스키 보이스 전설, 로드 스튜어트의 리메이크 버전(1975)입니다.
그의 거칠면서도 따뜻한 음색이 곡의 쓸쓸함을 극대화했습니다.
처음 발표하고 나서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1989년에 다시 한번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생명력이 긴 노래입니다. 특히 2004년 로열 앨버트 홀 공연에서 에이미 벨(Amy Belle)과 함께 부른 라이브 영상은 지금도 유튜브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w46bWxS9IjY?si=NDMUZWGajyIk9kwp
여자 가수 줄리안 테일러(Julian Taylor)가 커버한 버전도 있는데 원곡이 가진 슬픔을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포크(Folk) 감성으로 재해석한 버전이며,
로드 스튜어트의 버전이 화려한 무대 위의 절규 같은 느낌이라면, 줄리안 테일러의 버전은 마치 조용한 방 안에서 통기타 한 대를 두고 속삭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같은 곡, 다른 느낌. 음악이 주는 다양성을 만끽해 보시지요.
https://youtu.be/q3bP8dnVFuc?si=GvO18EF04sbWJUkz
첫댓글
저도 정모 예정곡으로 고려 중이었는데
자세한 정보 고맙습니다
네.
기대하겠습니다.
줄리안 테일러 버젼 mr로도 타카페 모임에서 불러 본 애청곡입니다..
저희가 연습하는 것도 기본 흐름은 로드 스튜어트 버전이지만,
디테일을 보면 줄리안 테일러 버전이 많이 녹아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 연주하시게 되면 제가 화음은 참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제임스 감사합니다.
mr 매칭 가능하다면
함 해보고 싶습니다.
https://youtu.be/LmDFjh_XTXw?si=f7HytVP-G1PCfHp1
PLAY
@자하 이 버전은 ELF 반주기에는 없는거 같습니다.ㅜㅜ
혹시 위에 mr을 음악실 앰프에 연결해서 실행시킬 수 있다면 모르겠네요.
그러려면 폰에는 C타입 단자, 앰프에는 RCA나 3.5mm AUX를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영상을 USB에 저장해서 앰프에 연결하면 될 수도 있습니다.
스페이스 블루의 포크 감성 좋네요.
감사합니다.
주로 감성적인 곡 위주로 연습하고 있고,
일부 회원들하고 저는 팝송도 별도로 공부하고 있습니딘.
제임스님 통기타 동아리에서 활동하시는군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월드팝정모에서도 가끔 불리워지는 노래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