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시급히 처리 해야할 사안은 손혁 단장 해임이 우선 되어야 하겠습니다.
손혁 단장 해임은 김경문 감독 재계약 불가로 귀결 될것입니다.
여기서 지난 글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 수베로 감독을 보내며
2023. 06. 08
사실 이글은 연말 수베로 감독 계약 끝날때 쓰려 했었습니다.
수베로 감독을 줄곳 지지 했던 이유는 십수년 동안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화 전력을 강팀으로 거듭나게 해줄 믿그림, 초석을 올바르게 다져줄수 있을 것이란 바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년전 투수, 타자 할것없이 타팀 주전으로 뛸수있는 선수가 전무한 상태에서 국내 어떤 감독이 맡았어도 뾰족한 방법은 없었을 것입니다.
때문에 감독, 투수, 타격 코치까지 외국인으로 영입 했을때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년만에 시카고 컵스로 돌아간 워싱턴 타격코치가 못내 아쉽습니다.
그래도 2년만에 노시환, 정은원, 문현빈, 문동주, 김서현,
미래 주축 선수로 성장해야할 민규 카브레라(정민규),
뒤에서 보면 삼십대인데 앞에서 보면 십대라는(허인서) 등은 앞으로 10년은 책임질 선수들입니다.
또하나 지금도 싸울수 있게 구축한 불펜진은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같은 외국인 감독이라도 2년전 맷 윌리엄스 KIA 전 감독은 성적내려고 신인 마무리 정해영, 필승조 장현식등을 무리하게 많은 경기에 투입함으로서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수베로 감독 철학을 가지고 성적에 조급하지 않고 1이닝, 3연투 금지등을 지켜준점등 역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기는 야구를 내세워 수비시프트, 필승조, 고정 타순 운운하는데 그게 감독 경질의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분노가 치미는 이유는 손혁 단장 스미스, 오그레디 영입 실패로 초반 성적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왜 감독에게 책임을 전가하느냐 입니다.
잘되면 자신 못되면 남의 탓하는 손혁 단장 한화에 득될게 없습니다.
올해 장현석 또는 황준서등 올해 내년 좋은 자질있는 선수 잘 뽑아 육성시키느냐에 따라 향후 한화 미래가 달려 있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도 올해까지 수베로 감독 함께하지 못한데 대해 아쉽습니다.
수베로 감독 공항 작별 인터뷰에서
"씨앗을 심는 이가 있고, 거둬들이는 이가 따로 있듯이 내 역할은 묵묵하게 땀 흘리며 씨앗을 심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외부의 압박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친 것에 감사한다.
내가 얻은 가장 큰 과실은 수많은 아들과의 관계다.
감독직을 해오면서 수많은 이별이 있었지만 이번만큼 마음 아픈 이별은 없었다. 아들로 대했던 선수들과 헤어지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한화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많은 작별 인터뷰를 접해 봤지만 "수많은 아들" 이라는 표현은 심금을 울리게 합니다.
그 아들들이 한화 미래의 디딤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더불어 "한화가 우승을 하게 되면 우승 파티에 나를 꼭 초대해 달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아들들의 믿음을 말했습니다.
지난 "수베로 감독을 지지하며(2)" 2022.07.18에서
수베로 감독에 대해 어떤 팬의 멋진 댓글이 있어 소개로 대신 하고저 합니다.
"수베로 감독에게 성적이 나쁘다고 책임을 묻는 것은
농사 짓던 농부에게 주방장을 맡기면서 음식 맛은 아직 신경 안써도 좋으니 재료부터 잘 만들어 달라고 말해 놓고는 맛있는 음식 언제 나오냐 불평하는 격이라 생각 됩니다." ]
그전에도 팬카페에 올린적이 있었지만 수베로 감독
연임한번 더 해준다면 한화 당분간 최강한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한 적도 있었습니다.
연임했다면 올해까지 입니다.
그랬다면 지난해 우승했을지도 모릅니다.
지난해 김경문 감독이 폰세, 와이스 가지고도 우승 못한
이유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세가지만 짚어 보겠습니다.
페넌트 레이스 수위 내준게 불과 1.5경기 차입니다.
이것이 우승을 못한 결정적 패착 입니다.
첫째 엄상백 fa 영입 실패 입니다.
최원태를 fa 영입 했다면 우승 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더위에 지쳐 체력 떨어 질때 2군에 이태양을 비롯해 대체 자원이 있었음에도 활용하지 못하고 1군 필승조를 남발 함으로써 불펜 투수들이 페넌트 종반과 한국시리즈에서 힘한번 써보지 못 해던 것입니다.
셋째 노시환 일병 살리자고 아집으로 전경기 출장 시킨것 또한 우승하지 못한 원인 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김경문 감독 책임입니다.
엄상백, 심우준 영입 주도한 것도 김경문 감독이었고
2군 불활용이나 노시환 아집은 한화 우승에 치명적 패착이었습니다.
물론 손혁 단장 지난해 폰세, 와이스 올해 왕옌청 영입 치하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엄상백, 심우준 영입은 실패작 이었고
올해 강백호(100억) 영입 보다는 kt가 택해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최원준(48억) + 김현수(50억) 조합이 훨씬 우수해 보입니다.
최원준에 대하여는 몇년 전부터 fa 영입을 주장한 회원들도 있었습니다.
[한화가 우승하기 위해서는(3) 2025. 05. 12
에서 최원준이 풀린다면 오버페이를 하더라도 반듯이
영입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승하기 위한 첫번째 관문입니다. ]
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강백호 WAR 3.18 이고 최원준 WAR 4.99, 김현수 WAR 1.77 입니다.
한화이글스에게도 오재원이 성장할때 까지는 중견수, 1번 타자 선수로 최원준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손혁 단장을 빨리 해임 해야 하는 이유는
한화가 우승하고 강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초석이 되어야 할 정우주, 황준서의 잘못된 성장 배경 때문입니다.
정우주, 황준서는 선발로 향후 한화이글스 10년을 책임질 귀중한 자산들 입니다.
손혁, 김경문이 귀중한 자산을 망치고 있기 때문에 빨리
해임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한화가 우승하고 강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빠른시일 내에 손혁 단장 해임과 김경문 감독 재계약 않되는 것이 정답입니다.
첫댓글 수베로 감독을 다시 모셔올 순 없을까요? 그립네요.
1. 폰세, 와이스가 빠져나가 투수진 보강이 당연한 과제였음에도 FA, 2차 드래프트로 투수 유출
2. 중견수 구멍임에도 신인만 믿고 페라자 데려오기
올 시즌이 실패한 이유는 1차적으로 손혁이라는 건 부인하기 어렵죠.
우리팀은,,, 그냥 선수들이 너~~~ 무 못합니다.. 단장 감독 교체된다고 이 맴버들로는 우승할 수 없어요.. 그렇게 만만한 리그가 아니죠.. 단지.. 선수들을 내다 버릴 수는 없으니.. 단장과 감독이라도 교체를 해서 발버둥을 쳐보는 거죠... 이 맴버로는 도저히 안되는 거고~ 향후 몇년 동안 선수들 다시 잘 사오고, 포지션 중복 선수들 이용해서 잘 트레이드 하고, 드래프트 잘 뽑고, 외인 잘 뽑아서,,, 맴버들을 갈아 엎어야죠... 하긴 이 일을 하려면 일단 선수 보는 안목이 좋은 단장이 와야 겠네요.. ㅠ ㅠ
그렇다고 감독과 단장이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그 단장 감독에 그 선수들이다~~ 뭐 이런거죠..
다시 처음부터 시작인가요?
꼭 공부못하는 학생의 패턴 같군요
다시 처음부터가 아닙니다.
한화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1)~(7)의 귀결은
2028년 우승이 목적이고 폰세, 와이스가 있던 지난해는 우승하기 좋은 절호의 기회 였으며,
2028년 우승하기 위해서는 2023, 2024, 2025년 꼴찌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픽한
문동주, 허인서, 황준서, 문현빈, 정우주, 권민규 등 우수한 자원을 훌륭하게 성장시켜야 하며,
이를 위하여는 그에 맞는 단장, 감독이 필요함을 역설한 것입니다.
다만 수베로 감독이 맡아 주었다면 젊은 선수들을 올바로 성장시켰을 텐데
손혁 단장, 김경문 감독으로는 않되기 때문에 교체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공부못하는 학생의 패턴이 아니라 공부 잘할수있는
자질을 갖춘 자원들을 올바로 가르쳐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모처럼 긁어모은 훌륭한 자원을 제대로 성장시키지
못한다면 암흑길로 접어들 것입니다.
@수교 감독 단장이 바뀌어도 다시 육성기조부터 시작안하도 된다는 의견이신거죠?
그런 내용이라면 내년에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다시 육성기조, 다시 수년의 시간을 참으라고 한다면 좀 싫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