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6Q_TFe8HHU&t=130s
평화롭던 화평반점이 계엄군의 습격을 받으면서 온가족이 고문, 폭도로 몰리는 고통을 겪습니다.
평범한 주인공이 어떤 계기로 민주투사가 되는 변화를 그리는 작품을 리얼리즘이라고 합니다.
고리키의 <어머니> 북한의 가극 <피바다>가 그런 내용입니다.
요즘 이승만 찬양 영화가 총선 여론전에 이용되는데 이 영화도 잘 되길 빕니다.
첫댓글 친일파들에겐 건국절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면죄부를 얻을 절호의 기회일 겁니다. 부디 무도한 굥정권을 끝내고 역사가 바로세워지길 소망해 봅니다.
첫댓글 친일파들에겐 건국절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면죄부를 얻을 절호의 기회일 겁니다. 부디 무도한 굥정권을 끝내고 역사가 바로세워지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