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화질이 안좋지만 춤추는 이미지를 올려 보아요~~ ^^
2. 닉네임
- 세실 (cecil)
- 톰, 마틴 처럼 영어 남자 이름입니다. 한글 표기법으로 세실을 사용하고 있어요.
3. 생 일
- 7월 10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 홍대 서교동 / 삼성동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 착하고 매너있고 진실한 분 / 같이 춤추며 YOLO~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 딱히 음식에 관심없습니다.
7. 주량과 술버릇
- 술은 못 마셔요~
8. 지금 바라는 소원
- 빨리 은퇴해서 놀고 싶어요~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 최근에 함께 춤추고 놀던 분들과 다 같이 탱고 시작했어요~
탱고는 121기로 잠깐 했었지만 지금은 스텝도 기억 안나네요.
살사, 바차타 10년넘게 추면서 놀고 있어요~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 요즘은 지쳐서 그냥 쉬어요~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 호치민 댄스 전지훈련 가고 싶네요....ㅎㅎㅎ
12. 탱고란
- 글쎄요~ 뭘까요~~^^
13. 132기 지원이유
- 새로운 춤을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즐기며 놀기 위해~~
14. 하고 싶은 말
- 만나서 반가워요~ 금욜 밤을 활활 불쌀라 보아요~~
첫댓글 바차타 추시는 사진이 행복해보여요
탱고도 그리 즐기시는날이 언능오기요~
오예 오예~~~~
금욜밤을 활활 불살라 봅시당
😜😜🤪
132기 동기 화이팅!!
반갑습니다.
땅고남신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