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들은 부침이 있어도 다들 우승권 가까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만, 어쩌다 한 두번 진짜
힘들게 가을야구 하고 어느새 보면 늘 저 아래쪽이
제자리인양 찾아가는 팀들이 있죠.
뭐 한 구단은 돈도 없고 돈도 안 쓰니까
(그래도 나머지 두 팀보다 나을 때도 있지만)
그렇다 치고 나머지 두 구단은 어찌그리 제자리
찾아가는 회귀본능이 강한지 의문입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니 나머지 두 구단이
유독 다른 구단에 비해서 프런트에 인맥.학맥에 관한
소문들이 많이 돌고 있는 구단들 이죠.
대한민국 어느 조직이나 인맥 학맥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인맥 학맥에 휘둘리는 시간이 오래 되면 필연적으로
그 조직은 썩어 문드러져 망하기 마련입니다.
항상 저 아래쪽에 제자리를 잘 찾아 가는 두 구단도
재창단 수준의 뒤집어 엎는 개혁이 없다면 변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 합니다.
첫댓글 감독만이 문제가 아닌데 그냥 감독만 바꾸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 보는 태도가 가장 문제라 봅니다.
사장, 단장 바꾸고 완전 싹 갈아엎어야 합니다.
최근에 "이글스 쿠마 이쿠"라는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됐거든요... 9월1일에 올린 5분14초짜리 "화요일 필패는 과학, 프로정신 실종 한화" 라는 영상이 있는데.. 이 영상 다들 한번씩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진짜..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그대로~ 진짜 100% 공감하는 내용의 영상이더라구요..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 영상에 진짜 핵심이 들어 있어요...
"실책이 많아.. 그리고 피부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