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롯데 3연전.. 스윕... 이 시리즈를 보면서 절실히 느낀게 한 가지 있습니다...
역시 비슷한 수준의 팀끼리 붙어야 재미있다!!
ㅋㅋㅋㅋㅋㅋ 독수리 마음은 갈매기가 알아준다~ 뭐 이런건가요?! 이순철 해설위원이.. 롯데는 "총체적 난국"이다.. 라고 정의해 줬는데.. 과연 우리 감독과 함께 김태형 감독의 거취도 상당히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롯데에는 김태형 감독이 딱인 것 같은데.. ^^;;;
암튼.. 이긴 경기에서는 늘 좋은 점이 많이 보이지만~ ㅎㅎ 그래도 내년 시즌 희망회로를 돌려 보면~
- 롯데와의 경기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투수들의 기록을 온전히 믿을 수는 없지만.. 이번 3연전에서 불펜이 나름의 역할을 해줬는데, 특히 6일 경기에서는 내년에도 우리 불펜의 핵이 되어줘야 할 박상원과 조동욱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어찌됐든 올 시즌 좋은 모습으로 마쳐야 내년에 자신감을 가질 테니... 특히 나의 최애 선수 중 하나인 조동욱이 9월들어 다시 힘을 내는데... 내년에 김서현과 정우주가 올해 처럼 망가진다면.. 개인적으로는 조동욱이 마무리 후보 1순위가 아닌가 싶다... 구대성, 토마스.. 정우람까지.. 한화의 마무리는 왼손 투수가... ^0^
- 화이트와 페라자는... 본인들이 원한다면 재계약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페라자는 팀에 애정이 많아 보여 재계약이 가능 할 것 같은데.. 화이트는 본인이 떠나고 싶을 수도 있을 듯.. ^^:;; 2선발 감으로는 화이트 만한 선수도 없고, 화이트가 시즌 초에 가랑이만 찢지 않았어도.. 지금 12~13 승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와이스가 오든, 다른 1선발을 찾든 2선발로는 화이트 만한 선수가 없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 팀의 스카우트들이 화이트 보다 나은 투수 용병을 찾아올 확률이,,,, 화이트가 내년에 더 잘할 확률보다 낮다.. 이건 장담할 수 있다.. - -;;; 페라자의 경우에는 두번의 시즌 모두 여름에 곤두박칠 친 것은 우연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아 보여서... 보장금액을 낮추고 옵션 비중을 확 늘려서 재계약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동기 부여를 좀 해줘야 할 것 같다.. 만약 옵션 비중 높은 것을 받아 들이지 못하면 떠나 보내고... 사실 이팀이 타자 용병은 나름 성공률이 높은 편~ ㅋ 수비와 포지션 중복 문제 때문에 페라자를 타 팀에 보내도 이해는 되는 상황.. 재계약 우선 트라이 해보고, 본인이 만족 못하면 과감히 뽑기 도박을 해봤으면 좋겠다..
- 심우준이 반짝 활약을 해주는데... 이건 그냥 스쳐지나가는 우연일 확률이 매우 높고... 지금부터 올 시즌 끝날 때 까지 박정현의 수비 이닝이 좀 늘었으면... 중견수 최인호 역시.. 내 최애 선수 중 한명인 최인호이긴 하지만 최인호에게 중견수는 맞지 않는 옷 인 것 같다.. 중견수는 아무래도 오재원이나 이원석으로... 아니면 그냥 밖에서 사오자.. ㅠ ㅠ
p.s : 롯데전 3경기를 보면서... 이런 흐름이면 짐버맨을 무조건 재계약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글스tv 오이유 보니까 4일 롯데전 부터 짐버맨이 경기 시작전 선수단 사이에서 화이팅 선창을... 그러면서 짐버맨이 선창한 경기를 계속 이기는 중... 만약 시즌 나머지 경기를 짐버맨의 화이팅 선창에 힘입어 전승 한다면.. 짐버맨을 무조건 재계약 해야 합니다... 대신 투수가 아니라 "화이팅 코치"라는 새로운 직책을 만들어서요..ㅋㅋㅋ
이번주도 짐버맨과 함께하는 승리의 한 주가 되길!! ㅋㅋㅋㅋㅋ
첫댓글 화이트는 기복이 심하지 않고 내년도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화이트는 일단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