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짐버맨의 연승(?!)이 계속 되면서 연승 숫자가 4로 늘었습니다!! ㅋㅋㅋㅋ
류현진의 호투와 강백호의 30-100 달성.... 결과도, 내용도 기분 좋은 경기... 내년 시즌의 희망을 그려 본다면~!!
- 경기의 내용도 좋았지만, 경기 후 강백호의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더 큰 희망을 봤다.. 특히 공개적으로 "시환이가 더 많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인터뷰 했는데... 이런 말을 해 줄 동료가 있다는 것이 노시환에게는 큰 축복이고,, 백호가 1년 만에 한화를 많이 파악했구나, 한화에 진심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인터뷰였다.. 강백호 데려온다고 했을 때 실력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팀웤을 망치진 않을까.. 젊은 선수들이 많은데 안좋은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를 가장 걱정했는데.. 이런 부분에서 완전 반대로.. 참 좋은 선수가 들어왔다는 생각까지 든다.. 내년에는 수비도 좀 나가고, 몸관리 잘해서 40-120 한번 해보자~~
- 김태연을 어떻게 해야 하나... 1루수에서는 좋은 수비 능력을 보여 주는데.. 그럼 채은성은? 채은성 지타로 쓰면 강백호는?????? 아놔.... 아무튼 내년 시즌에 교통정리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고, 이 고민은 기분 좋~~은 고민이다!! ㅎㅎ 외야 중견수 고민은 짜증나는 고민이지만... - -;;;
첫댓글 김태연은 과거 3루 2루 1루 까지 백업을 다했었고 이제는 1루에 외야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시즌 타격은 준수합니다. 제발 초구에만 안휘둘렀으면ㅠㅠ 전 김태연 살리려면 우익수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페라자 계약을 안한다면요. 1루는 채은성이있구요 차라리 1루로 한지윤 키우면 어떨까 싶네요
그런데.. 우리가 타자 용병을 딱 뽑아야 할 포지션이 중견수 말고는 또 없어요.. 1루 채은성, 유격수 심우준, 3루수 노시환, 좌익수 문현빈, 포수 허인서.... 요 선수들은 내년에도 고정이라고 봐야 하고.. 그렇게 되면 용병을 뽑을 수 있는 자리가 2루수, 중견수, 우익수 인데.. 내야 용병을 뽑기에는 이도윤, 황영묵에다 정은원까지 내년에 가세하고... 결국 중견수를 뽑아야 하는... 이게 페라자의 딜레마 인데...
저도 처음 강백호 온다했을때 쫌 석연치 않았는데^^;지금은 너무 감사해하고 있어요.ㅋㅋㅋ
그러게요...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또 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