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때 재료 떨어져서 주문한 손님 번호로 전화 걸었더니 어떤 할머니가 받으면서 안시켰다, 모르는일이다 하심 한번 더 걸었는데 동일(전화로 주문한사람은 남자였음 ㅠ) 시간 지나서 그 번호로 왜 안오냐 전화와서 번호 010-xxxx-xxxx 맞으시냐 했더니 맞다 함 전화했는데 할머니가 받으셨다 설명드리니 이해안되지만 알았다고는 하셨는데 통화중 뒤에 여성분이 아니 재료가 떨어졌는데 왜 연락을 안하냐고~! 이러셔서 뭔가 억울얼탱 ㅠ
어떤 할아버지 버스타서 기사아저씨 바로 뒷자리..그 타이어있어서 좀 높은 자리에 앉음 난 그반대방향으로 봉잡고서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툭툭쳐서보니까 그할아버지였음 나한테 지폐 흔들면서 턱짓으로 돈통가르킴ㅋㅋㅋㅋ자기 자리에 앉으니까 내려와서 돈내고 앉기 귀찮았나봄^^...말로 돈좀대신 내달라고 부탁하면 몰라 턱짓으로 돈통 가르키는데 어이털려서 말도못하고 돈 대신 갖다내줌
첫댓글 생일때 치킨집에 양해구한담에 치킨 다 먹고 생일케잌자르고있었는데 치킨집주인이 그릇가져와서 자기도먹게 케잌달라함ㅋㅋㅋㅋㅋ뭐 맡겨놓은줄
ㅋㅋ아 나도 ㄱ빠리바게트 사처넌짜리 작은치즈케이크에 초붙이고 그거가져가서 먹으려햇는데 식당아줌마가계속처다보면서 케잌언제자르냐고 두번세번계속물어봐서 그낭드리고옴;;맡겨놓은줄ㅋㅋㅋ 큰케이크도아니고 손바닥만한걸 ..띠요옹
일하고 있는데 (서비스업) 갈배 새끼 쿵쾅거리면서 오더니 대뜸 나한테 화냄 그래서 뭔가 들어 봤더니 내 업무 아니고 남직원 업무여서 저기로 가시라고 했는데 한번 흘끔 보더니 다시 나한테 억지 부리면서 지랄함 결국 그 남직원이 내 자리로 옴
편순이였는데 할배가 시계 갖고 와서 고쳐 달라함 조팔 나도 우리집 시계 못 고치는데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하는데 가게에 사람이 많다고 주먹으로 위협함ㅋㅋㅋㅋ 딴데 가든가 사람많아서 나도 힘들어
내 에어프라이어 빌려간 전남친한테 한달만에 잠수이별 당한거ㅋ
먹튀 오져... 김치남새끼
이건 나쁜건 아닌데 나 포카 외국인이랑 교환하다가 그 외국인이 나보고 저녁 먹었냐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같이 먹자구 해서...ㅋㅋㅋ 홍대에서 고기먹고 3차로 노래방까지 갔다옴...
나 맨앞자리 버스기사 뒷자리에 앉아가는데 어떤 할줌마가 버스타자마자 나보고 비키라고 자기 다리아프다고함...ㅋㅋ이런또라이는 상대안해야겠다싶어서 비켰는데 다리꼬고 앉더라 ..ㅅㅂ
편순이할때 손놈새끼 카드받고 지가 떨궈놓고 나보고 지 무시하냐 조랄발광남 나 공장다닌다고 무시하냐 쒸발년아?!?!하면서
존나 -_-? 표정으로 울아빠도 공장다니는데 먼소리세요?? 하니까 존나 어버버해갖구 더 지랄함
알바할때 재료 떨어져서 주문한 손님 번호로 전화 걸었더니 어떤 할머니가 받으면서 안시켰다, 모르는일이다 하심 한번 더 걸었는데 동일(전화로 주문한사람은 남자였음 ㅠ) 시간 지나서 그 번호로 왜 안오냐 전화와서 번호 010-xxxx-xxxx 맞으시냐 했더니 맞다 함 전화했는데 할머니가 받으셨다 설명드리니 이해안되지만 알았다고는 하셨는데 통화중 뒤에 여성분이 아니 재료가 떨어졌는데 왜 연락을 안하냐고~! 이러셔서 뭔가 억울얼탱 ㅠ
오픈 안했고 매장 불도 안켜놓고 문 두개중에 한개만 열어놨더니 들어와서 쇼핑하는사람 아니 안열었으니까 불 안켰잖아요;;;
학원 건물 엘베에서 같이 탄 모르는 애들이 컵라면 물 넣고 탐 내가 여자애 컵라면 실수로 쳤는데 여자애는 가만 있는데 옆의 남자애가 지도 그때 고딩이었으면서 나한테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 ㅇㅈㄹ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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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겪은적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류 절대 건들지말자..보통 또라방스가 아닐꺼야...
편의점 알바할때 생긴 일들인데
1. 어떤 할아버지가 로또 10만원어치 가져와서 이거 자기 홈플러스 다녀올동안 다 뽑아놓으라고해서 뽑아놓고 수동로또랑 뽑은거랑 일부러 하나하나 같이 뒀는데 엎더니 그 짓 또 하라고 함ㅋㅋ시발 그럴꺼면 왜 엎었냐
2. 어떤 할아버지가 와서 로또 방송 몇 번에서하냐고 물어봐서 모른다하니까 왜 그것도 모르냐고 한거 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편의점에서 로또를 팔지 로또 방송을 합니까
질문글 자체 말머리 달아
경험담 말하는거는 안달아도 돼
경험이 아닌 질문글에만 다는것!
초딩때 버스에서 아무짓도 안했는데 내리는순간 할머니가 머리 잡아댕긴거 얼빠져서 가는 버스 쳐다보니깐 그 할머니가 나 째려보고 있었음
아는 사람이랑 싸우고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는데 반년후에 갑자기 그사람여친이 밤11시반에 전화해서 사과랑 화해 왜 안하냐고 지남친이랑 나 들들볶음
어떤 할아버지 버스타서 기사아저씨 바로 뒷자리..그 타이어있어서 좀 높은 자리에 앉음 난 그반대방향으로 봉잡고서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툭툭쳐서보니까 그할아버지였음 나한테 지폐 흔들면서 턱짓으로 돈통가르킴ㅋㅋㅋㅋ자기 자리에 앉으니까 내려와서 돈내고 앉기 귀찮았나봄^^...말로 돈좀대신 내달라고 부탁하면 몰라 턱짓으로 돈통 가르키는데 어이털려서 말도못하고 돈 대신 갖다내줌
어제 담배피는데 초딩새끼가 지나가면서 옆에 친구한테 헐 여자가 담배를펴.. 이지랄함 안들릴줄 알았지?
알바하다가 사장님이 담타 다녀오래서 주차장에서 피고 있는데 술취한 개저씨 3명이 여자가 어디서 담배를 피냐고 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