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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어제밤 10시가 넘어 누군가가 도어벨을 눌렀다...
태산 추천 0 조회 326 07.02.15 11: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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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6 00:00

    첫댓글 플루턴에 기적이 일어났네요. 성도들의 기도에 묶이시어 즉석에서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벽 4시반 기도집회....정말 놀랍습니다....형제님 안에서 일어난 419혁명..그리고 옛사람 김태산의 하야.....그리고 새사람 김태산형제님의 지체들과의 새벽부흥....그리고 기적적인 기도의 응답....밤 10시에 방문한 폴김부부를 꼭 얻어주사 태산형제님의 기도동반자로 만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07.02.15 12:26

    자매님, 주님은 하실 수있을 거예요..기도 더욱 하길 원합니다...

  • 07.02.15 11:48

    놀라운 기도사역의 간증입니다. 지체들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의 수고가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가며 동시에 사탄을 묶고 있으며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을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고 있습니다. 형제님을 글을 통해 많은 도전과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지체들과 함께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아멘!

  • 작성자 07.02.15 12:25

    기도사역! 문서사역! 컴퓨터사역시대입니다....

  • 07.02.15 12:26

    형제님의 글을 보며 모든이들의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읍니다 모든 성도들이 형제님을 본을 따라서 기도가 우리생활의 기본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02.15 13:07

    모두의 부담입니다..

  • 07.02.15 13:01

    과연 혁명적인 역사로군요. 오늘 아침 식탁에서 형제님 가정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을 얘기하면서누렸습니다. 우리속에서 역사하시는자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기위해서는 먼저 주님께서 우리안에서 역사하실 기회를 더 드리기 원합니다...새벽의 기도시간이 우리 가정에서도 사모함이 있습니다

  • 작성자 07.02.15 13:10

    혁명이란 있던것을 뒤집어 업는 것이죠...옛사람을 뒤집어 새사람으로 바꾸는 일! 우리모두 하길 원합니다

  • 작성자 07.02.15 13:08

    혁명이란 있던것을 뒤집어 업는 것이죠...옛사람을 뒤집어 새사람으로 바꾸는 일! 우리모두 하길 원합니다..

  • 07.02.15 16:25

    형제 자매님들의 헌신적인 기도의 영이 이곳까지 적시고 있습니다. 형제님의 이름이 왜 태산인줄 알았습니다. 기도를 하여 태산을 명하여 움직이시게 하는 그분의 능력을 태산형제님으로 하여금 더욱 깨닫게 하시느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07.02.16 01:38

    다니엘서에 나오는 인간정부를 부수는 태산입니다...오주예수여..옛사람을 가차없이 쳐부소서!!!!

  • 07.02.15 18:07

    아멘.. 기도의 불길이 계속 번지게 하소서. 갈수록 더 타오르게 하소서..

  • 작성자 07.02.16 01:40

    앤두류형제님의 최근의 남가주특별 한국어집회에서 기도하는 무리를 주님이 원하고 갈망하신다고 하셨읍니다...3-5명 활력그룹으로 하루의 새벽뿐아니라, 시간날때마다 같이 기도하는 그룹을 만드었으면 좋다 하셨읍니다..바로 기도 없이는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 07.02.15 19:59

    오 주예수여~새벽기도를 사모합니다. 기도의 사람이길 원하시는 당신의 갈망에 지속적인 영안에서 끊임없이 불타오르게하소서~!당신을 향한 사랑의 생명의 흐름에 따라 기도를 통해 복음을 얻으소서~나는 홀로 할 수 없는 자입니다. 아멘!

  • 작성자 07.02.16 01:41

    홀로 할수 없는 자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더욱 당신을 의지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 07.02.16 00:17

    친구 폴김의 방문은 마치 니고데모가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의 기도가 점점 응답되어지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어느날 아침 플러턴 기도모임에 찾아오신 태산 형제님, 진선 자매님 부부가 저희에게는 또한 기도의 응답이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기도의 동반자를 보내주셔서 한 해 가까이 누려온 것, 함께 기도하며 울고 웃고 응답받고 기뻐한 사건들~ 모두가 새롭게 떠오릅니다. 특히 남가주 곳곳에서 이런 기도의 용사들의 모임을 아침마다 있게해달라고 기도해왔는데 그 기도가 영어권의 성도들에게까지 퍼져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주님이 얼마나 주의 회복을 위해 기도를 필요로

  • 작성자 07.02.16 01:46

    오주예수여..맞습니다...주님의 갈망은 우리가 무슨일을 하기전에 기도를 하기를 원하십니다...이곳 미국 남가주의 한인 교회들-로스앤젤레스, 토렌스, 다이아몬드바, 풀러톤, 샌게이블, 애나하임. 어바인으로부터확산되어 기도의 전사들이 세계로 퍼질 것을 우리가 기도 많이 했읍니다..오 주예수여!!! 이런 기도의 응답으로, 토랜스교회, 애나하임의 교회등으로 실행에 옮기게 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07.02.16 01:51

    오주예수여...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비유로 말씀하신 자매님!!! 놀랍습니다...우리자신들이 예수님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읍니다...오주님은 니고데모의 세상의 어떠한 잘남도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지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하다고 하였읍니다..

  • 07.02.16 00:20

    하시는지 다 알 수가 없습니다. 때론 피곤하고 때론 아프기도 할 때도 있어도 주님의 갈망을 따라 다만 새벽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나올 때에 마당에 피어있는 꽃들이 환하게 웃어주는 것을 느꼈구요. 목숨 걸고 생명을 다 쏱아부을 정도로 자신을 드리는 성도들이 너무나 감상이 되고 감사합니다. 주님! 어찌 저희에게 이렇게도 많은 누림을 주시는지요~~ 작지만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당신의 부름에 다만 충성을 다하기를 원하며 토렌스에서와 애나하임 한국어, 영어권의 새벽을 주께서 더욱 더 얻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남가주 전역을 기도의 불길로 불살라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 작성자 07.02.16 01:54

    자매님과 김형제님의 헌신된 기도생활로 인해, 많은 열린지체들이 자극을 받고 동기부여되어 이미국땅 전역에 왕국복음이 확산될 수있도록 더욱 더 기도하기를 원합니다....이른아침 당신의 만나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번제단을 통과하여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당신의 경륜을 기도하길 원합니다!!!!

  • 07.02.16 02:31

    오 주님, 폴킴, 제이드 김 가정 안에서 당신의 역사를 시작하심을 감사합니다. 계속 그분들의 마음 밭을 갈아 엎으시고, 주님을 향해 활짝 열려 있게 하옵소서! 태산 형제님 가정을 사용하심을 감사합니다. 육신의 친구일 뿐 아니라 영 안에서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 서로 돕고 격려하며 같은 소망을 향해 달려가는 생명 길의 동반자로도 불러 주소서! 우리의 모든 죄악이 다 사해진 것을 보게 하시고 당신이 우리의 생명으로 내주하실 수 있는 생명주는 영이 심도 보게 하소서! 당신의 역사하심이 우리 모든 하나님의 아들들이 맏아들의 형상과 똑같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도 알게 하소서! 주여 폴킴 친구분이 남은 일생은 이 소망과 이상을

  • 07.02.16 02:33

    위해 헌신되게 하소서! 오 주님! 공허함을 없에 주시고 당신이 그 빈그릇에 충만히 차고 넘치소서! 당신의 충만한 표현으로 삼으소서! 당신의 영광 빛 안으로 깊이 이끄소서! 우리는 악한 자를 이 시간 기억합니다. 당신이 뱀의 머리를 이미 깨셨고, 세상의 임금을 심판하시고 쫓아 내셨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 작성자 07.02.16 03:50

    형제님의 살아 숨쉬는 이런 기도를 감사드립니다...오주예수여..이친구를 얻으소서! 그의 공허함이 생명의 충만함으로 자리 잡게 해 주소서!!!!

  • 07.02.18 11:55

    참으로 당신은 살아 계시며, 매순간 우리의 심장을 감찰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당신의 경륜을 향해 철로 를 깔때당신은 놀랍게 역사 하시고 나타내심으로. 보여주시는 주님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매순간 기도 합니다.. 당신이 선택하고 구속하신 선민들 안으로 당신 자신이분배 될수 있도록 우리의 몫을 다하도록 깨우소서 순수하신 형제님 영을 더지켜주시고 축복하소서. 당신이형제님 가정을 통로 삼으심으로 주님이 영광를 얻으소서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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