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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10시 넘어 누군가가 도어 벨을 눌렀다…
보통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밤 10시 넘어 남의 집에 잘 방문을 안하지 않는가? 오 주예수여! 아침마다 기도하고 있는 나의 오랜 친구 폴김이 아니던가?
주님안에서 누구나 이리 시간 약속 없이 올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인 것이다.
나의 기도사역의 시작은 2006년 4월 19일로 거슬러 간다. 4.19혁명이었던 것처럼, 4.19 새벽기도의 혁명을 나 자신이 부인과 같이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60년 4.19 혁명으로 인해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한 것 처럼, 나의 안에 있던 옛사람은 점점 영역의 다름에 의해, 점점 하야 하게 되는 것이다. 새사람으로 대치가 되는 것이다.
기도생활은 정말 달콤했고, 지금도 달콤하고 앞으로도 달콤할 것이다.
플러톤교회의 지체들과 시작한기도가. 많은 지체들이 플러톤 4시반 기도모임(5시에 개인기도, 5시30분에 중보기도, 6시에 거룩한말씀해서 6시30분에 끝난다)에 참가하여, 지금은 토랜스교회도 아침기도, 애나하임교회도 아침새벽기도를 지금 실행하고 있단다. 이를 위해 남가주 전 교회에서 실행하기를 기도했고, 계속 이런 아침 새벽기도의 부담이 전세계로 퍼지기를 사모한다.
이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지금 애나하임교회에선 1월 달을 러시아 복음사역을 위한 새벽과 아침 오전기도를 한달동안 실행후, 2월에도 그칠이유가 없다는 아주쉬운 논리하에, 영어권과 한국어 권이 새벽마다 모여 중보기도하며, 아침부흥의 거룩한 말씀을 같이 누리고 있다.. 이것의 씨앗은 새벽 4시반팀의 플러톤 교회 기도 정예부대에 의해 씨았이 뿌려졌고, 지금 아침마다 심지어 미국성도들도 같이 모여 기도하고 있단 말이다. 할렐루야!!!
작년 여름에 친 남동생을 교회생활인도를 위하여, 많은 시간을 새벽기도에서 지체들과 함께 기도했다.. 세상에 빠진 동생인데, 우리가족이 지난여름에 한국방문을 했을때, 자청하여 운전도 하여 주었고, 구원도 받았고, FTTS에서 침례도 받았다. 이런과정이 너무 쉽게 이루어진것이 주님의 안배가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마태복음 18:18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우리는 이말씀이 기도와 관련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이말씀다음에 연결되는 주님의 말씀은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19절)는 것입니다.
폴김과 그의 부인 제이드를 위해 새벽기도 많이 했다. 주님의 일을 위해, 한알의 밀알이 썩어,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아메리지하이트 단지에 많은 금등대가 만들어 지기를 갈망합니다.. 오주예수여!!
내친구와 우리부부는 깊은 인생얘기와 요한복음의 생명에 대해서 얘기했고, 나의 친구는 자기도 새벽기도를 가고 싶고, 자기 와이프를 전도해 달라고 부탁까지 했다..이런일은 그냥 일어나지 않았다…어제 화요일 일과를 살펴보자..우리 자매는 새벽기도를 플러톤으로 4시반에 일어나 갔고(우리 딸때문, 지금은 하루씩 교대로 새벽기도를 감), 나는 그때부터 일어나, 아침말씀을 먹고 누리며, 오전10-오후 3시까지에는 우리 사춘동생(미국에 3자녀와 용감히 온 여동생, 하나님을 최근에, 주의 이름을 부르며, 영접헀고, 어제 처음 자기집을 열었음)이 집을 열어,지체들 6명이 방문하여 말씀을 먹고 생명나무를 만껏 누렸다. 오후 3시-5시반까진, 저녁식사까지 연장하여, 내가 평소부터 존경하고 있는 김형제님 부부와 같이 진짜 풍성한 우리 주 예수를 서로 흠뻑 누렸다…(많이 많이, 우리 부부를 목양해주시고 좋은 본이 되시는 훌륭한 지체 부부이다.). 그리고 나는 7시30분에 있는 영어 기도집회에 가서 많은 지체들과 하나님의 경륜을 기도해냈고, 정말 뜨거운 영적인 시간을 가졌다….이런하루를 보내는 마지막 밤 10시가 지날 즈음에, 주님은 우리부부에게, 폴김 친구를 부쳐 주신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기적은 이런 것이 기적이다..영안에서 주님만을 누릴때에, 복음도 전달이 쉽게 되더라는 얘기다….오주예수여…우리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더 알기 원합니다…
이것이 나의 오늘밤 자기전의 말씀이다……
골로세서 1:27-29 “이비밀은 너희 안에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첫댓글 플루턴에 기적이 일어났네요. 성도들의 기도에 묶이시어 즉석에서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벽 4시반 기도집회....정말 놀랍습니다....형제님 안에서 일어난 419혁명..그리고 옛사람 김태산의 하야.....그리고 새사람 김태산형제님의 지체들과의 새벽부흥....그리고 기적적인 기도의 응답....밤 10시에 방문한 폴김부부를 꼭 얻어주사 태산형제님의 기도동반자로 만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 주님은 하실 수있을 거예요..기도 더욱 하길 원합니다...
놀라운 기도사역의 간증입니다. 지체들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의 수고가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가며 동시에 사탄을 묶고 있으며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을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고 있습니다. 형제님을 글을 통해 많은 도전과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지체들과 함께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아멘!
기도사역! 문서사역! 컴퓨터사역시대입니다....
형제님의 글을 보며 모든이들의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읍니다 모든 성도들이 형제님을 본을 따라서 기도가 우리생활의 기본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의 부담입니다..
과연 혁명적인 역사로군요. 오늘 아침 식탁에서 형제님 가정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을 얘기하면서누렸습니다. 우리속에서 역사하시는자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기위해서는 먼저 주님께서 우리안에서 역사하실 기회를 더 드리기 원합니다...새벽의 기도시간이 우리 가정에서도 사모함이 있습니다
혁명이란 있던것을 뒤집어 업는 것이죠...옛사람을 뒤집어 새사람으로 바꾸는 일! 우리모두 하길 원합니다
혁명이란 있던것을 뒤집어 업는 것이죠...옛사람을 뒤집어 새사람으로 바꾸는 일! 우리모두 하길 원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헌신적인 기도의 영이 이곳까지 적시고 있습니다. 형제님의 이름이 왜 태산인줄 알았습니다. 기도를 하여 태산을 명하여 움직이시게 하는 그분의 능력을 태산형제님으로 하여금 더욱 깨닫게 하시느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니엘서에 나오는 인간정부를 부수는 태산입니다...오주예수여..옛사람을 가차없이 쳐부소서!!!!
아멘.. 기도의 불길이 계속 번지게 하소서. 갈수록 더 타오르게 하소서..
앤두류형제님의 최근의 남가주특별 한국어집회에서 기도하는 무리를 주님이 원하고 갈망하신다고 하셨읍니다...3-5명 활력그룹으로 하루의 새벽뿐아니라, 시간날때마다 같이 기도하는 그룹을 만드었으면 좋다 하셨읍니다..바로 기도 없이는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오 주예수여~새벽기도를 사모합니다. 기도의 사람이길 원하시는 당신의 갈망에 지속적인 영안에서 끊임없이 불타오르게하소서~!당신을 향한 사랑의 생명의 흐름에 따라 기도를 통해 복음을 얻으소서~나는 홀로 할 수 없는 자입니다. 아멘!
홀로 할수 없는 자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더욱 당신을 의지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친구 폴김의 방문은 마치 니고데모가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의 기도가 점점 응답되어지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어느날 아침 플러턴 기도모임에 찾아오신 태산 형제님, 진선 자매님 부부가 저희에게는 또한 기도의 응답이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기도의 동반자를 보내주셔서 한 해 가까이 누려온 것, 함께 기도하며 울고 웃고 응답받고 기뻐한 사건들~ 모두가 새롭게 떠오릅니다. 특히 남가주 곳곳에서 이런 기도의 용사들의 모임을 아침마다 있게해달라고 기도해왔는데 그 기도가 영어권의 성도들에게까지 퍼져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주님이 얼마나 주의 회복을 위해 기도를 필요로
오주예수여..맞습니다...주님의 갈망은 우리가 무슨일을 하기전에 기도를 하기를 원하십니다...이곳 미국 남가주의 한인 교회들-로스앤젤레스, 토렌스, 다이아몬드바, 풀러톤, 샌게이블, 애나하임. 어바인으로부터확산되어 기도의 전사들이 세계로 퍼질 것을 우리가 기도 많이 했읍니다..오 주예수여!!! 이런 기도의 응답으로, 토랜스교회, 애나하임의 교회등으로 실행에 옮기게 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주예수여...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비유로 말씀하신 자매님!!! 놀랍습니다...우리자신들이 예수님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읍니다...오주님은 니고데모의 세상의 어떠한 잘남도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지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하다고 하였읍니다..
하시는지 다 알 수가 없습니다. 때론 피곤하고 때론 아프기도 할 때도 있어도 주님의 갈망을 따라 다만 새벽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나올 때에 마당에 피어있는 꽃들이 환하게 웃어주는 것을 느꼈구요. 목숨 걸고 생명을 다 쏱아부을 정도로 자신을 드리는 성도들이 너무나 감상이 되고 감사합니다. 주님! 어찌 저희에게 이렇게도 많은 누림을 주시는지요~~ 작지만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당신의 부름에 다만 충성을 다하기를 원하며 토렌스에서와 애나하임 한국어, 영어권의 새벽을 주께서 더욱 더 얻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남가주 전역을 기도의 불길로 불살라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자매님과 김형제님의 헌신된 기도생활로 인해, 많은 열린지체들이 자극을 받고 동기부여되어 이미국땅 전역에 왕국복음이 확산될 수있도록 더욱 더 기도하기를 원합니다....이른아침 당신의 만나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번제단을 통과하여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당신의 경륜을 기도하길 원합니다!!!!
오 주님, 폴킴, 제이드 김 가정 안에서 당신의 역사를 시작하심을 감사합니다. 계속 그분들의 마음 밭을 갈아 엎으시고, 주님을 향해 활짝 열려 있게 하옵소서! 태산 형제님 가정을 사용하심을 감사합니다. 육신의 친구일 뿐 아니라 영 안에서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 서로 돕고 격려하며 같은 소망을 향해 달려가는 생명 길의 동반자로도 불러 주소서! 우리의 모든 죄악이 다 사해진 것을 보게 하시고 당신이 우리의 생명으로 내주하실 수 있는 생명주는 영이 심도 보게 하소서! 당신의 역사하심이 우리 모든 하나님의 아들들이 맏아들의 형상과 똑같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도 알게 하소서! 주여 폴킴 친구분이 남은 일생은 이 소망과 이상을
위해 헌신되게 하소서! 오 주님! 공허함을 없에 주시고 당신이 그 빈그릇에 충만히 차고 넘치소서! 당신의 충만한 표현으로 삼으소서! 당신의 영광 빛 안으로 깊이 이끄소서! 우리는 악한 자를 이 시간 기억합니다. 당신이 뱀의 머리를 이미 깨셨고, 세상의 임금을 심판하시고 쫓아 내셨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형제님의 살아 숨쉬는 이런 기도를 감사드립니다...오주예수여..이친구를 얻으소서! 그의 공허함이 생명의 충만함으로 자리 잡게 해 주소서!!!!
참으로 당신은 살아 계시며, 매순간 우리의 심장을 감찰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당신의 경륜을 향해 철로 를 깔때당신은 놀랍게 역사 하시고 나타내심으로. 보여주시는 주님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매순간 기도 합니다.. 당신이 선택하고 구속하신 선민들 안으로 당신 자신이분배 될수 있도록 우리의 몫을 다하도록 깨우소서 순수하신 형제님 영을 더지켜주시고 축복하소서. 당신이형제님 가정을 통로 삼으심으로 주님이 영광를 얻으소서 아멘 할렐루야..